오늘은 왠지 마음가짐이 또 달라지는 아침이네요~ *^^*
얼릉얼릉 출근,등원시킨 후엔 내년 계획도 세워봐야겠고 집안 정리도 해야겠어요
어제는 예전 직장후배가 퇴근후 집에 놀러와 저녁도 먹고 간단히 맥주도 마시며 오랫만에 한참을
수다도 떨고 직원들 이야기도 듣고 뒷담화도 .. ㅋㅋ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은지도 이모이모 하며 같이 끼어서 수다를 ㅎㅎㅎ
후배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꼭 이모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헤어질땐 '이모 놀러가도 되요?'라며 다짐까지 받아요.
후배가 늦게까지 놀다 가서 (그럼에도 시간이 넘 빨리 가서 슬펐어요..) 은지책은 조금 읽어주고
얼릉 재웠어요. 오늘은 원에서 미술관 간다니 지각하면 안되는데 일어날 수 있을런지.. ^^;;
어제 아침에도 엄마가 자꾸 깨워서 자기가 넘 피곤하대요. 전 낮잠을 자라고 하는데.. 유치원 다니고
부터는 갑자기 낮잠이 없어졌어요. 가끔은 피곤이 쌓여서 저러다 쓰러질까 겁나기도 하곤해요.
잠이 보약인데 놀고싶어 잠을 참는것 같은데 나중에 공부나 그리해주지..ㅋㅋ
5살 은지Flora
산타할아버지 읽으며 산타할아버지도 자냐고 묻기에 그림에서 처럼 잔다고 하니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하고 그부분만 노래를 부르더니 안잔다고 ^^:;;
응 그날만 안주무시고 선물주러 다니시고 다른날은 주무신다 하고 할아버지 힘드시니까 우유와 쿠키를 우리도 준비해 두자고 했어요 ㅎㅎ
위니책이 잼있다고 도서관에서 빌려온걸 다~ 읽고 자자 해서 영어책으로 한권만 읽어주고 오늘 많이 읽어주겠다 했더니 열손가락을 다 펴고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을 한 열번은 넘게 말하고 읽어줘야 한다네요. 오늘밤에 또 책읽기 때문에 모녀간의 실랑이가 있을 듯 해요 ㅎㅎ
자~~~ 오늘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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