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었네요.
근데 자주방이 겨울 날씨보다 더 썰렁하네요 ㅠㅠ
자주방은 다른 북클럽과 달리 특별히 미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교육정보와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저런 힘든 점과 어디 대놓고
자랑 할 수없는 얘기도 자주방에서는 가능한 엄마들의 사랑방 같은 존재입니다.
근데 이런 자주방이 편안하다못해 너무 의무감이 없어 안이해진 건 아닌가 생각듭니다.
물론 매번 따끈따끈한 교육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맨날 하는 얘기가 그 얘기같아서
눈팅만 하는 분도 꽤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터놓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게 그렇잖아요. 있을 땐 모르다가
막상 없어지면 많이 아쉬워지잖아요~
12월 중순에는 중3 형아 누나들은 고등 모모반으로 가고나면
자주방도 신입회원을 뽑고 또 다시 새 출발을 해야겠지요.
새 출발 하기전에 자주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그 어떤 의견도 좋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고딩 모모반으로 가는 형님들도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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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1주[겨울시즌]Friends & Petu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