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잘 마무리 하셨나요? ^^
전 별 일없이 현우랑 둘이서 아침엔 집에서 빈둥~ 오후엔 도서관...
그렇게 보냈어요. ^^
그래도 저녁은 뭔가 근사하게 먹고 싶어서 연어스테이크를 구웠는데...
모양은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ㅋㅋ
예전에 홍박사님이 간단하게 집에서 연어 스테이크 먹는 법을 어디선가 알려주셔서
가끔 해 먹는데... 박사님처럼 예쁘게는 못 구워서 아쉽지만..
저는 저 나름의 맛으로~~ ㅎㅎ ^^
감자랑 양파, 마늘도 함께 구워서 먹었어요...

영어도서관 가서 읽은 책과 집에 와서 읽은 책이에요~
'나쁜 말이 불쑥' (오드리 우드) 이란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이 나쁜말이 나오는 상황을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어요.
기회가 되면 함 보세요~ ^^

오늘은 1월 1일.. 시댁에 가서 점심 먹고, 오후엔 사촌 누나랑 놀고...
책은 전혀 못 읽었네요~ ^^;
다들 새해의 계획은 세우셨나요?
예전 학교 다닐때,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공책이나 수첩을 새로 장만해서 첫장, 둘째 장을 뭔가 근사하고 깔끔하게 글을 썼던 것 같은데...
그러곤 항상 빈 공간으로 1년을 갔던 것 같아요. ㅎㅎ
이젠 그런 공책이나 다이어리 없이 책상 달력을 이용하고 있는데
어제 밤에 새해엔 어떻게 보낼까??? 생각은 해 봤는데..
모.. 그리 떠오르는 생각은 없더라구요. ㅋㅋ
그저..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래도 새해엔 저를 위한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일을 찾아봐야겠는데.. 모가 될까요? 히히
다들 새해 맞이 계획 세우셨나요?
새해맞아 한 살 더 먹었으니 좀 품위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ㅎㅎ
다들 어떤 계획 세우셨는지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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