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주일이 빨리 지나가네요,
지난 화,수,목,금은 애들 어린이집 방학이었는데, 머 하는것 없이 지나가버렸어요.
아이 셋이다 보니, 애들 뒤꽁무니만 쫒아다니다 시간이 훅~가버린것 같아요,
늘 그러듯이 긴장하고, 철저히 계획세우지 않으면 시간만 가버리네요.
금요일엔 아침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밖에서 놀아줬는데 뿌듯했어요.
토요일엔 집에서 호떡 만들어서 수학분수도 알려주니, 그 다음엔 지호가 응용하면서 가위로 자르더라구요. 일요일엔 시댁가서 자전거타고 뛰어놀았네요.
요즘 주위에서 지호랑 서윤이, 많이 컸다고 도대체 뭘 먹이냐고까지 묻네요.
남들에 비해 큰키는 아니지만, 근래에 훌쩍 많이 컷다고~
우유, 생선, 고기는 거의 먹이지 않고, 자주먹이는게 있다면 표고버섯과 뱅어포에요.
아이들 키로 고민이신분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책읽기~
지호가 플라이가이 사달래서 쑥몰에서 세일하길래 사줬어요.
북클럽서 진행하는 리틀프린세스는 서윤이 위해서 사주구요.
서윤이가 곧 책을 읽을 기세네요. 저희 부부는 가르쳐주는게 없는데, 5세 하반기때 한글 조금씩 배우는거에 노출이 되면서 어찌나 한글에 어찌나 관심이 많은지, 요즘 머든 혼자 읽어보고 있어요. 영어도 아는대로 외계어로 말하고. 서윤이 위해서 책만 많이 읽어줄 시간이 나면 좋겠어요.
예린이에게 어떤 영어책을 읽어줄까 하다가, 집에 있는 노부영책들은 글밥이 적고많고 일정치 않아서, 글뿌리 플레이타임을 집중적으로 읽어주려 합니다.
영어책 읽어주다가 궁금한거 있는데요.
그림 위주로 아이들이 간단히 내용파악정도는 하는거 같은데, 중요한 단어나 포인트를 알지 못하고 넘어갈때가 많아요. 그럴땐 전 해당 단어를 읽을때 그림보며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어줘요, 책에 대한 보충설명할때도 중요한 단어를 설명하기도 하구요.
그냥 책만 읽어준다면 모르는 단어도 그냥 지나가더라요.
그림책에서 모르는 단어들 인지해주며 읽어주시는지 궁금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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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at the seas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