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왠 일이냐구요? 그러게요~~~ ㅋㅋ
이번주 대문지기가 호야수동님인데
고민하던 유럽여행을 지난 주말에 떠나면서 저한테 대문지기를 부탁했어요.
제가 읽기방 쉬는지는 모르고요... ㅎㅎ
월요일은 제가 하루 열께요.
화요일, 수요일은 다른 분들이 하루씩만 맡아서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우의 일상은...
책읽기, 놀기... 똑 같아요.
요즘은 엄마를 친구삼아 3시간 이상씩 놀려고 하니..
사실 좀 더 힘이 드네요~
전 누웠다가 앉았다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요령껏.. 하고 있어요. ㅋㅋ
책읽기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읽은 책이 많이 없어서 다른 얘기나 좀 하려합니다.
예전에 들었던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요즘 신문에 다시 언급이 되더라구요.
검지와 약지의 길이 차이에 대한 이야기??!!
[출처 : 조선일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남자아이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
검지보다 약지가 길어진다.
또 여자 아이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같아지거나 약지보다 검지가 더 길어진다.
실제로도 대다수의 남성은 검지보다 약지가, 여성은 약지보다 검지가 길다.
약지가 긴 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남성적 성향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약지가 긴 여성일수록 옷 구매에 관심이 적으며 편안하고 활동적 의상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와 반대로 검지가 긴 남성일수록 외모 치장에 많은 정성을 쏟는다고 한다.
물론 이런 가설들이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한 것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으나
다수의 연구논문과 전문가들은 이를 두둔하는 편이다.
정리하면 ...
검지[둘째 손가락]는 여성성을 나타내고, 약지[넷째 손가락]는 남성성을 나타냅니다.
검지가 더 길면 언어능력이 좋고 멀티테스킹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좋고,
약지가 더 길면 운동능력이 좋고 공간지각력이 좋고 수학을 잘하지만,
사람관계에서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폐활량부분인데
손가락 길이 비가 작을수록 폐기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손가락 길이 비는 검지 길이를 약지 길이로 나눈 값으로
이는 검지가 약지에 비해 짧을수록 폐기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손가락 길이는 오른손 바닥을 보면서, 자로 재어야 길이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프린터로 복사해서 치수를 측정해보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이 기사를 보면서 제 오른손을 가만히 보았습니다.
음... 모... 울 남편이 저보고 정이 없다고 할만 하네요.. ㅋㅋㅋ
더 많은 관련 기사들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네요.
재미삼아 함 보세요~~ ^^
그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화요일, 수요일 대문지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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