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에 정말 오랜만에 깨어있네요.
재작년까지 읽기방 활동하고, 테솔듣고, SP하고... 그로 인한 대문 열고.
대문은 지금처럼 하루 전날 밤에 열어야 마음이 놓이고 ㅋ
얼마전에 SBS 스페셜 3부작으로 방영이 된 [부모 vs. 학부모]라는 방송을 보셨나요?
전 본방을 못 보고 모두 다시보기를 했는데, 느낀게 아주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과도 관련이 되어있고, 그 당시 제게 필요했던 내용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마, 중/고등 자녀가 있다면 더욱 절절하게 느껴졌겠죠.
이 프로그램에 박재원 선생님이 나오는데, 우연히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다가 이 프로그램이 책으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기회가 되시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프로그램을 직접 보시면 더 좋겠구요. ^^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핀란드 부모혁명, 핀란드 교실혁명, 프랑스 아이처럼(예전에 오공쥬님께서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나는데...),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이런 책들이 읽고 싶어졌어요. 혹 나중에 읽게 되면 읽기방에 후기 올려볼게요.

오늘도 날씨가 매우 추울 것이라 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5세 지우
몇 차례 쓴 것 같은데, 월요일은 제게 항상 바쁜 날입니다. 특히, 어제는 오전에 읽기방 대문열자마자 바로 일하기 돌입! 큰애 하교 후 바로 치과 가고, 청소하고, 큰 애 그룹수업 준비에 치우기까지.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지우가 11월부터 옮긴 어린이집에서는 여러가지 특기수업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영어에요. 그래서, 매월 교재와 CD를 집으로도 보내줍니다. 그 영향인지, 제가 노부영 책을 꺼내주면 "엄마, 이거 CD 있어?"라고 꼭 물어봅니다. 그냥 책만 읽어주겠다고 하면 CD 틀어달라고 아우성... 정말 두 딸래미의 성향이 너~~~무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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