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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 겨울44

  • 시그마
  • |
  • 2014-02-05
41

수요일, 일주일의 절반이 시작되는 날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가끔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생각이 안날 때면 우유 오는 날인지 안오는 날인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ㅋㅋ

우리집은 월, 수, 금만 우유가 배달됩니다. 5개, 5개, 8개씩 오는데 거의 모두 지우가 혼자 마십니다.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울지우양, 평균 하루에 200을 3개씩 먹어요. 소아과 선생님이 유제품을 포함하여 우유는 하루에 500을 넘기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건 우리집에서 이론일 뿐이고!!! 아~~ 온갖 수를 다 써봐도 소용이 없네요. 어제는 간신히 시댁에서 가져온 식혜로 우유 한개를 대체했습니다. 큰애는 우유를 너무 안 먹어 걱정(그나마 학교에서 매일 먹으니 그걸로 감사^^), 작은애는 우유를 너무 먹어 걱정~~ㅠ.ㅠ

 

제가 본격적으로 읽기방에 출첵을 한지 일주일, 그리고 대문을 연지 오늘이 3일째네요.

명절이 지나고 난 뒤의 후유증일까요?

아님, 어디서 짠~~하고 나타난 듣도보고 못한, 이름 모를 시그마가 대문을 열어서 일까요?

월요일 댓글 15개, 화요일 댓글 9개... 과히 충격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혼자 웃었습니다.

아.. 이래서 쑥을 1년 쉬다가 들어오면 안되는구나... 나도 명색이 유게방 죽.순.이.였는데... ㅋㅋ

대문을 열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쑥쑥 게시글이 하루에 몇 개 안올라온다는 사실을...

그래서 가끔씩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글 올려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까, 책을 소개할까 하다가 오늘은 "읽기방의 활성화"를 위해 한 번 웃어보자고!!! 아침부터 시그마가 좀 떠들었습니다~! *^^*

 

5세 지우

 

도서관에서 수학동화를 빌려와서 읽어주고 있는데, 크게 재미있지는 않네요. 집에도 많은 책들이 있는데 왜자꾸 도서관 책에만 눈이 가는지.. 어서 집에 있는 책들 먼저 읽어줘야겠어요.^^

[엄마, 어디 있어요?]를 읽어주면서 앤서니브라운이 생각났어요. 글보다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합니다. [Good night, gorilla]는 큰애가 엄청 재미나게 읽었던 책인데 아직 지우가 그림만 보고는 상황 파악이 안될 것 같아 어제 조곤조곤 설명해주면서 함께 봤네요.

전 이제 그럼 얼릉 빨래널고 우체국갔다가 냉장고 보러가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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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2-05 16:12
답댓글

5세 지우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니..

저희 둘째딸 역시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답니다..

첫째는 집에선 우유 입에도 아예 안댑니다..

그러고 보니, 시그마님 댁과 비슷하네요..

 

둘째는 10개월 때부터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더니, 그 때부터 이미 우유 사랑이 시작된 것 같아요..

5세 때 제일 절정에 달했답니다.. 우유를 물처럼 마셨어요..

아침에 눈뜨면 우유 한잔~ 또 수시로 마시고, 또 자기 전에도 꼭 우유 한잔을 단숨에 완샷~!!

하루에 우유 2개씩 받고, 또 천미리 일주일에 세번 오는 거

거의 혼자서 독식하면서 마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우유 많이 주지 말고, 저지방으로 마시라고 권하지요..?

꽤 고칼로리라고 하더라구요..

여아 같은 경우에는 성조숙이 일찍 올 수도 있고..

저희 아이는 지금 몸무게가 상위 2프로를 찍고, 키도 꽤 큰 편이에요..^^;;

우유가 다 키로 갔음 좋겠지만,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더 많이 작용한다니..

TV에 우유에 진실인가 방송 했다던데..

우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환경 자체가 많이 오염 되어 있어서

비단 우유 뿐만 아니라 먹거리가 다 안전하진 않지요..

 

우우 좋아하는 아이들은 하루 아침에 정말 못 끊어요..

예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지 좋아하는 대로 주다가..

조금씩 줄이고 줄이고 해서 이제는 우유 하나만 받고, 다 끊었고

필요할때 한번씩 사 먹을려구요..

 

우유는 서서히 줄여 나가시고, 대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리 아이 미역국 너무 좋아해서

우유 먹기 전에 선수쳐서 한거 먹이고 있어요..ㅋ

 

지우가 재미난 책 많이 읽었네요..

저도 책 사진 올려야 되는데, 이건 뭐..

집이 워낙 난장판이라.. 책 정리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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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44
그러네요. 저의집과 우유사랑은 똑같네요. 지우랑 소아과 선생님이랑 둘이서 약속까지 했는데, 그 때 뿐이에요. 지우도 미역국 넘 사랑하지요. 근데, 미역국도 넘 자주 주지 말라해서.. 아고~ 전 한살림 이용한지도 몇 달 안됐고, 워낙 이런 데에 문외한이다보니 -.-
아이들 친구 엄마 만나다보면 이건 나쁘다, 저건 몸에 나쁘니 먹이지마라... 하다보면 대체 뭘 먹이라는건지... 처음엔 지우가 우유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했는데 말이죠.
요즘 큰애 친구들(초1) 사이에서도 성조숙증이 꽤 이슈가 되고 있어요. 큰애도 이번 방학에 엄청 먹더라구요. 먹는게 키로 다 가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효자매맘님, 자주 오세요. 효자매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도 소개해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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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06
저도 요즘 저지방이나 무지방으로 먹으려고 했더니 맛이 없어요.....
그냥 되는대로 살자고 다시 살을 찌우고 있지요, 뭐....
봄부터 다시 다욧트 시작할라구요.^^
우유......아 그래도 탄산음료보단 낫지하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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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16
효은이도 우유를 많이 좋아하는군요. 그리고 뭐든 많이 먹어야 키가 크긴 크더라구요. 초등가면 성조숙증도 고민해야되는군요. 두유많이 먹으면 에스트로겐분비량이 많아져서 성조숙증이 온다는 얘기는 들었거든요. 우유도 그런가봐요. 민정이도 미역국 참 좋아해요. 제가 임신했을때 미역국이든 해물이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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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6 09:54
반가워요, 효자매맘~ 어느집이나 우유사랑이 있네요, 울 애들은 한살림 주문할때 가끔 우유사서 먹여요, 지난달 ebs에서 우유에 대해서 방송도 했었나봐요. 효자매맘 말씀대로 대체식품 찾아서 먹이면 좋을듯해요, 우유가 키를 크게하는것도 아니고~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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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05 13:51
답댓글

시그마님 반갑습니다~

읽기방이요, 저는 매일매일 자주 오기는 어려운데, 하루 있다 오면 지난 날짜에 답글 달기도 뭐하고 애매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바쁜 사람들에게는 이틀에 한 번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 

 

아이들 이름이 약간은 독특해서 노출을 줄이려 열심히 영어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제맘대로..

첫 이니셜만 한글이름과 같게 했네요. 아이들이 나중에 좋아할랑가는 모르겠구요..

길버트는 긴 글밥의 한글책은 잘 못 읽고 그림을 주로 보는 것 같고, 글밥 간단한 책들은 혼자 재미있게 봅니다. 집에 리틀전래북스, 명작북스가 있는데, 더 유아용이라지만 혼자 읽으며 줄거리를 아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샀었는데 실제로 즐기면서 잘 보니 고맙네요.

더 글밥있는 명작은 도서관에서 조금씩 빌려보고 있는데, 요즘 프뢰벨 자이언트 디즈니 명작 좋아해서 사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사악한데 제가 봐도 그림이 너무 예쁘더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DVD도 조금 사서 지난 주말에 처음 피터팬을 보여줬는데(영어, 무자막) 너무 좋아해서 롱런하던 신기한 스쿨버스를 누르고 있답니다.

Sight word readers 워크시트 시도하던 것은 열흘 전에 묻어버렸습니다.ㅋㅋ 공부로 접근하는게 더 해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둬도 관심있는 책은 알아서 봅니다. 잘 안 보는 원더와이즈 영어책도 좋아하는 주제인 yum,yum이랑 hide는 자주 꺼내보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림도 그리고 거기에 설명도 쓰고.. 그러면서 배워 나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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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16:07
아이들 영어이름이 생겼군요. 저도 아이들 영어이름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반대가 심해서 나중에 세례명으로 해줄까 생각이예요. 프뢰벨 자이언트 디즈니 명작이 재미있군요. 저는 작년에 교원의 3D 애니메이션 세계명작을 대여해서 보았는데 글밥은 정말 많은데 그림이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소장하고 싶었어요. 뒤쪽에 재미난 미로찾기나 놀이가 있어서 재훈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재훈이는 PFR 시도 했다가 2번째로 멈췄어요. 올 겨울방학때나 시도해보고 열심히 영어책 읽어줄 생각이예요. 저번에 러시아워는 주차장 보드게임인데 휴대하기도 좋고 가격도 착해요. 그런데 자동차들 크기가 작아서 소피가 입에 넣을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집 재훈이는 한번꺼내서 문제카드 다 풀때까지 넣질 않아요. 요즘 1,2단계 다 가지고 놀고 있어요. 워크시트 좋아하는 나이가 있는거 같아요. 재훈이 북클럽 계속 하고 있으니 이제 워크지 풀어야 하는걸로 인식하더라구요.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같이 진행하면 엄마도 아이도 덜 지치는거같아서 저 열심히 북클럽 따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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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33
네~~ 매일 매일 안오셔도 가끔씩 들러주시면 좋죠. 소소한 일상도 나누고~ ^^
노라(큰애) 유치원 다닐 때 영어이름을 지어오라는 거에요. 뭘로 할까 엄청 고심하다가... N 들어가는 Nora로 정했네요. 아주 단순하게~ ㅋ
길버트가 7세라면 긴 글밥의 한글책은 좀 천천히, 여유있게 보여주셔도 될 듯해요. 초1 수준의 글밥도 절대 많지 않거든요. 지난주 제가 [둘이서 둘이서] 올렸는데, 정말 정말 짧아요. 노라네 학교 초1 권장도서 100권 중 정말 글밥 긴 건 20%정도밖에 안돼요.
예전에 노라 "노트르담의 꼽추" 뮤지컬을 보여주기 전에 프뢰벨 디즈니 명작을 먼저 보여줬는데, 색감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오늘은 본의 아니게 노라 얘기만 잔뜩 늘어놨네요. 담부턴 지우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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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08
아....저도 사실 그래서 제 닉넴을 바꿨어요.
아이 이름이 고스란히 들어나 있어요.
나혁이는 게시판 활동을 올해까지만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게시판에 매번 올리는 글 반은 제가 올리는것 같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것 같아
이제는 좀 손을 놓을때가 되지 않았나......
올해 열심히 활동해서 그동안 쑥에 받은 은혜를 갚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암튼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못할 노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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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24
구효이름이 길버트로 지어졌군요. 아마 민정이가 들으면 까이유에 나오는 고양이이름을 떠올렸을듯해요. 저희집 고양이인형한마리가 소파에 널브러져있는데 길버트라고 지어주더라구요. 제인 소피도 여자애들답게 잘 지어셨네요. 길버트가 매직스쿨버스를 누르고 명작 디즈니에 빠졌군요. 지금 7세니 디즈니에 빠지면 충분히 좋아할거같아요. 원더와이즈도 알아서 잘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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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6 10:02
1. 물,조청or올리고당,설탕 넣고서 주걱으로 타지않게 뽀글뽀글 젖다가,
2. 찬물담은 밥그릇에 1을 살짝 덜어 2에 떨어뜨려 보세요. 예를 들어 잼 점성같은거에요, 떨어뜨렸을때 퍼지지 않고 떨어진 그대로 있으면
3. 땅콩크림 넣고 저어요. 너무 많이 저으면 식었을때 딱딱해지니, 적당히,,,그 적당히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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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5 13:19
답댓글

시그마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 많으셔요, 게다가 댓글까지 적으니 속상하시지요?ㅠㅠ

저도 바뻣다고 이제야 들어오네요^^

지우가 우유를 엄청~ 좋아한다니 걱정인데요.하루에 한개정도로만 줄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우유많이 먹으면 뼈가 약해져요...

제가 유게에 올려놓은 우유의 진실을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이 ...

요즘은 한국의사들도 케이블 토크쇼에 나와서 우유가 좋지 않다고 리얼하게 말하는걸 보고 놀랬네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유에는 칼슘이 많은것도 아니니 그 대체로 우유는 줄이시고 함초소금으로 반찬때 간을 하시면 좋을듯해요, 우유는 100ml당 113mg의 칼슘이. 함초는 100ml당 230mg의 칼슘이 들어있어요.

도움 되시라고 길~게 적어봐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집에 작은공사하면서 좀 바뻣어요. 이러다가 이사라도 하게되면 읽기방 두어달 쉬는거 아닌지몰라, 속으로 웃었네요~

지호가 일요일부터 열이나서 오늘까지 어린이집 안가고 같이 있어요,

게다가 저도 명절에 한것도 없는데 명절휴유증도 아닐텐데 몸살이 왔고, 예린이도 덩달아 열이 있네요.

수년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책 두어권 보고 잠자고, 다시 일어나 피자시켜먹고, 눕고 책 보고,,,

아까다 낮잠잤는데, 이게 무슨 호사인가 싶더라구요.

1월도 한것없이 지나가버리고, 이제 정신바짝 차려야겠어요, 지호도 학교갈때가 다가오고,

영어도 집중해서 해야겠고... 열정적인 마음이 쭈~욱 가면 좋으련만,,,슬럼프도 아니고^^

얼마전엔 땅콩카라멜을 냄비째 해놨더니, 그거 먹겠다고 책 한권 읽고 카라멜 한스푼, 이런식으로 해서 책을 30권이나 봤네요, 다행히 책은 아빠가 읽어주고, 헤헤~

주말에 다시 카라멜 만들어봐야겠어요, 애들이랑 쿠키도 같이 만들어봐야하는데~

내일이 목요일이라 신나네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거라 레시피 하나 올려요~

<땅콩 카라멜>

1. 물 4스푼 + 조청이나 올리고당 4스푼 + 설탕 2스푼 넣고 끓이다가

2. 뽀글뽀글 끓여서 살짝 찬물에 떨어뜨려서 모양이 굳은채로 떨어지면,

3. 땅콩크림을 2스푼 넣고, 저어요. 물기들이 사리지고 조금더 저어준다음 식혀서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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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05 13:56
땅콩카라멜. 와 이런 것도 만들수 있군요.
근데 레시피 잘 이해 안 되어 살짝 여쭤봐요. 1에서 끓이던 걸 다른 찬물에 넣었다가 건지는 건가요? 그래도 안 섞이고 굳나요? 아니면 찬물을 조금 넣으라는 건가요?
간단하다길래 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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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14
우와~ 헵번님은 집에서 땅콩캬라멜도 만들어 주시는군요. 하긴... 뭔들 못하시겠어요. 존경에 또 존경 ^^ 지우가 우유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저도 걱정이에요. 달라는 거 한 번 안주려면 정말 한바탕 난리가 나거든요. 특히, 밤에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운답니다. 위아랫집에 민폐여요~~ㅠ.ㅠ 한 때 2개로 약속해서 며칠 지키다가 또 다시 3개로 들어섰네요.
함초소금이 뭔지 함 알아봐야겠어요. 요런 귀한 정보들 주셔서 감사해요. 저 워낙 음식하는데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인지라...
지호, 서윤, 예린이는 엄마가 맛난거 집에서 많이 해줘서 참 행복하겠어요. 흐흐흐...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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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1
저도 이제 슬슬 아이쿱이나 두레를 이용해 볼까 하는데 영 번거롭네요.
그래도 우리집은 거의 시골에서 올라온 밥상이예요.
남편말이 저는 뚜껑만 연다고 해요.^^;
그래서 나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양쪽 부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매번 냉동실 얼린것 녹여 먹는것도 좀 지겹고 해서
요리 실력을 좀 늘려봐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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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44
저도 함초소금을 처음 들어보네요. 일반마트에서는 안팔거같아요. 백화점에서 사야하나요? 함초가 우유보다 더 많은 칼슘이 들어있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은 함초소금을 먹으면 함초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겠지만 소금이라는 점때문에 하루에 많이 섭취를 못할거같거든요. 이번 설후유증때문에 온 가족이 많이 아프셨군요. 아플때는 다음 도약을 위해 잠깐 내려놓고 쉬는 것도 한 방법이더라구요. 또 뵈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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