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요일이네요. 매일매일 문을 열다보니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대문을 열까 행복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정보를 드리거나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쓰더라도 읽기방 대문여는 일은 그냥 댓글 적는 거보다는 신경이 쓰이기는 해요.
요즘 동계올림픽이 화제여서 올림픽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안현수기사때문에 빙상연맹에 실망도 하고 동계올림픽의 금밭이었던 쇼트트랙도 금메달도 안나오고 해서 오늘저녁에는 텔레비전을 안봤는데 금방 기사를 보니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김아랑 여자 쇼트트랙 드림팀이 여자 3000m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 보이네요. 이번 소치올림픽은 여자들이 큰 몫을 해내고 있네요. 이상화를 비롯하여 여자 계주도 그렇구요. 또 한명의 금메달 기대주가 있지요. 김연아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이 책 많이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세계 피겨여왕을 있게 한 엄마의 이야기소개합니다.

(사진출처: yes24)
대한민국 엄마와 딸, 함께 희망을 설계하다!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이야기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김연아가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폴라북스에서 출간된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일곱 살에 맺은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견뎌내며 오직 딸의 꿈을 위해 달려온 엄마 박미희 씨의 지난 10년간의 기록이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엄마와 딸로, 코치와 선수로,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온 두 모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이 책은 …
피겨여왕 김연아와 엄마 박미희, 꿈을 향한 10년 간의 아름다운 기록
김연아가 피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일곱 살 때였다. 방학 특강반에서 취미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재능이 있다”라는 코치의 말 한마디에 엄마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본격적인 특기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뒷바라지를 위해 큰 결심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엄마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재능을 썩힐 수는 없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발레학원, 바이올린학원은 질색하던 아이가 얼음판 위에만 서면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훨훨 나는 것을 본 뒤 엄마는 결국 피겨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아이를 위해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지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
김연아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을 때, 피겨 스케이팅이란 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비인기 종목이었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피겨 선수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허리띠를 졸라 마련해야 했던 레슨비와 링크장 대관비,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떨어진 훈련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는 일은 온전히 엄마의 몫이었다. 이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두 모녀는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링크장 사용시간에 쫓겨 연습장을 옮겨 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 닥친 가계의 재정적 위기와 심각한 부상은 스케이팅을 포기할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어디선가 하나씩 켜졌다. 그들의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그렇게 10여 년,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그들의 희망은 꽃을 피웠다.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자녀교육 이야기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굴하고, 그 재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다면 그 재능은 눈에 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어린 시절의 김연아 역시 엄마의 눈에는 그저 평범한, 그 나이 또래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꼬마였다. 그런 꼬마가 지금의 월드 스타가 되기까지는 그 누구보다도 엄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큰 몫을 했다. 반상회에 가면 가장 구석자리에서 앉아 있다 조용히 돌아왔던 소심했던 주부는 이제...(하략)
[출판사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책소개 닫기저자소개박미희박미희
피겨 스케이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피겨여왕 김연아를 탄생시킨 엄마. 반상회에 가면 구석자리에만 앉아 있다 돌아오던 소심하고 평범했던 주부였으나, 딸이 스케이트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한 뒤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삶을 살기 시작한 엄마.
엄마의 게으름이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꿈과 재능이 묻혀버릴까 두려워 시작했던 뒷바라지, 그러나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딸과 함께 훈련하고 공부했던 까닭에 지금은 피겨 스케이팅 전문가가 되었다.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극성 엄마’라는 말까지 듣지만,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엄마. 그녀는 매니저로, 코치로, 인생 친구로 김연아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꿈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저도 서점에서 이 책을 스캔하듯이 본적은 있었는데 훌륭한 엄마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힘들고 그 재능을 알았다 하더라도 끝까지 키워주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한 아이를 낳아서 재능을 발견하고 길을 열어주고 평생 자신을 희생하면서 지지를 해준다는 것이 엄마로서 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민정이가 어제도 역시 리틀크리터책을 많이 읽었어요. 특히 "Just grandma and me"와 "Just a day at the pond"라는 책은 자주 읽어달라고 하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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