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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4

  • 민정귀요미
  • |
  • 2014-02-19
31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매일매일 문을 열다보니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대문을 열까 행복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정보를 드리거나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쓰더라도 읽기방 대문여는 일은 그냥 댓글 적는 거보다는 신경이 쓰이기는 해요.

요즘 동계올림픽이 화제여서 올림픽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안현수기사때문에 빙상연맹에 실망도 하고 동계올림픽의 금밭이었던 쇼트트랙도 금메달도 안나오고 해서 오늘저녁에는 텔레비전을 안봤는데 금방 기사를 보니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김아랑 여자 쇼트트랙 드림팀이 여자 3000m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 보이네요. 이번 소치올림픽은 여자들이 큰 몫을 해내고 있네요.  이상화를 비롯하여 여자 계주도 그렇구요. 또 한명의 금메달 기대주가 있지요. 김연아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이 책 많이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세계 피겨여왕을 있게 한 엄마의 이야기소개합니다.

 

 

 

(사진출처: yes24)

대한민국 엄마와 딸, 함께 희망을 설계하다!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이야기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김연아가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폴라북스에서 출간된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일곱 살에 맺은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견뎌내며 오직 딸의 꿈을 위해 달려온 엄마 박미희 씨의 지난 10년간의 기록이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엄마와 딸로, 코치와 선수로,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온 두 모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이 책은 …

피겨여왕 김연아와 엄마 박미희, 꿈을 향한 10년 간의 아름다운 기록

김연아가 피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일곱 살 때였다. 방학 특강반에서 취미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재능이 있다”라는 코치의 말 한마디에 엄마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본격적인 특기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뒷바라지를 위해 큰 결심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엄마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재능을 썩힐 수는 없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발레학원, 바이올린학원은 질색하던 아이가 얼음판 위에만 서면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훨훨 나는 것을 본 뒤 엄마는 결국 피겨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아이를 위해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지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

김연아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을 때, 피겨 스케이팅이란 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비인기 종목이었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피겨 선수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허리띠를 졸라 마련해야 했던 레슨비와 링크장 대관비,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떨어진 훈련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는 일은 온전히 엄마의 몫이었다. 이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두 모녀는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링크장 사용시간에 쫓겨 연습장을 옮겨 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 닥친 가계의 재정적 위기와 심각한 부상은 스케이팅을 포기할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어디선가 하나씩 켜졌다. 그들의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그렇게 10여 년,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그들의 희망은 꽃을 피웠다.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자녀교육 이야기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굴하고, 그 재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다면 그 재능은 눈에 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어린 시절의 김연아 역시 엄마의 눈에는 그저 평범한, 그 나이 또래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꼬마였다. 그런 꼬마가 지금의 월드 스타가 되기까지는 그 누구보다도 엄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큰 몫을 했다. 반상회에 가면 가장 구석자리에서 앉아 있다 조용히 돌아왔던 소심했던 주부는 이제...(하략)

[출판사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책소개 닫기

 

저자소개박미희

박미희

피겨 스케이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피겨여왕 김연아를 탄생시킨 엄마. 반상회에 가면 구석자리에만 앉아 있다 돌아오던 소심하고 평범했던 주부였으나, 딸이 스케이트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한 뒤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삶을 살기 시작한 엄마.
엄마의 게으름이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꿈과 재능이 묻혀버릴까 두려워 시작했던 뒷바라지, 그러나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딸과 함께 훈련하고 공부했던 까닭에 지금은 피겨 스케이팅 전문가가 되었다.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극성 엄마’라는 말까지 듣지만,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엄마. 그녀는 매니저로, 코치로, 인생 친구로 김연아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꿈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도 서점에서 이 책을 스캔하듯이 본적은 있었는데 훌륭한 엄마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힘들고 그 재능을 알았다 하더라도 끝까지 키워주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한 아이를 낳아서 재능을 발견하고 길을 열어주고 평생 자신을 희생하면서 지지를 해준다는 것이 엄마로서 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민정이가 어제도 역시 리틀크리터책을 많이 읽었어요. 특히 "Just grandma and me"와 "Just a day at the pond"라는 책은 자주 읽어달라고 하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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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19 16:44
답댓글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기도 쉽지 않고 발견한다해도 꾸준히 계속 할수 있는것인지도 의심스런 저는 김연아 엄마가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오늘 저희 첫째 재키가 유치원 졸업을 했어요~

촛불 의식 할때 약간 뭉클하더라구요~

낳아서 힘들게 길러서 이렇게 커서 이제 학교 가나 싶어서요~^^

 

6세 앤디~

앤디도 요즘 크리터책을 좋아하네요~

반어법의 내용을 설명해주니 웃기다며 큭큭 대며 보네요~

수학동화도 어려울텐데 계속 반복하니 어느정도 감이 오나봐요~

앤디는 아직 반복을 좋아해서 요즘은 수학동화 반복을 엄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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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9 19:56
재키의 유치원 졸업 축하해요.^^
이제 학교 들어가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학교가면 엄마들이 더 바빠진다는데
나중에 노하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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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9 11:58
답댓글

민정이의 리틀크리터 사랑은 여전하군요. ^^

아이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키워주는 엄마... 정말 김연아 선수 어머니야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저도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집에도 읽을 책이 천진데 왜케 도서관책만 빌려오고 싶은지... ㅋㅋ

김연아 선수 연기가 오늘 저녁이라는데 저의 초, 중 밴드에서도 친구들이 벌써부터 난리네요. 가슴 떨려서 어떻게 보냐고..^^

잠시 후엔 큰애 데리고 세종문화회관 갑니다. 세종시대의 하늘 들여다보기 -내 별자리를 찾아서- 체험하러요. 80분간이고, 참가비도 3천원, 내용도 괜찮은 것 같아요.

민정귀요미님, 매일 알찬내용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5세 지우

어제도 지우는 언니의 친구네집에 가서 저녁까지 실컷 먹고 놀다 왔어요. 요즘 지우도 언니따라 놀자판이네요.ㅋ

[어부바친구들]은 세번이나 읽어줬습니다. 큰애 때 서점에서 샘플로 받은 '명꼬생활동화'인데 어제 읽어준 많은 책들 중 이게 딱 지우 수준이다 싶었어요. 세번이나 읽어달라니 말이죠. 모리스샌닥의 [깊은밤 부엌에서]는 2/3 읽다가 책 덮었고요. 어~흑~ 정말 지우의 집중 정도가 확 차이가 나네요.

도서관 검색해보니, 명꼬생활동화는 없고 명꼬바른행동동화는 있던데 이게 생활동화의 리뉴얼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빌려다줘보려구요.

민정귀요미님, 집에 노라 때보던 꼬마과학자가 있어요. 지금은 꼬꼬마과학자인가요? 이제 쉬운 것부터 지우도 한 권씩 한 권씩 읽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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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19 12:11
명꼬생활동화 괜찮지요?? 교보에 한권에 3천원 뭐이런식으로 매대에서 판매하더라고요.. 예전에 갈때마다 제목보고 조금씩 골라 담았네요.. 그래서 집에 몇권있는데 내용도 괜찮고 그림도 참 예뻐요.. 딱 제수준이더라고요..ㅋㅋㅋ 지금은 판매가 안되나봅니다~~~^^
5세때 급 과학 자연에 관심을 갖더라고요.. 소윤이의 경우엔 말이죠.. 유치원으로 넘어가거나 누리과정에 자연에대한 것이 있는지 어린이집에서도 주제가 많아지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과학관련책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지금 보여주시면 왠지 잘 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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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9 15:22
지우는 둘째라 언니따라 하나봅니다. ㅎㅎㅎ 저도 지우책들 보니까 제가 생활동화를 많이 못읽어줬네요. 명꼬꺼 좋다고 하더라구요. 꼬꼬마과학자가 원래는 꼬마과학자였군요. 저도 꼬꼬마과학자를 어릴때 들이려했는데 예전에는 과학동화에 관심이 없다가 4살되면서 과학동화를 많이 들였는데 꼬꼬마과학자를 놓쳤거든요. 도서관에 있어서 미션할때건 언제건 가끔씩 빌려봐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별자리체험도 하는 군요. 싸고 괜찮은데요. 서울은 정말 이런 기회가 참 많지요. 내일 사진 찍은 거있으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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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19 17:01
내별자리를찾아서 ~~좋은데요^^
내일부터 봄방학 아들 둘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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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9 19:58
세종문화회관 잘 다녀오셨나요?
가격도 저렴하고 프로그램도 괜찮다니 나중에 기회되면 참여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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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19 10:49
답댓글

아 오늘 밤 김연아 선수 잘 했으면 좋겠어요~ 왜 제가 다 떨리는지 ㅎㅎ

어제 계주 완전 감동이었죠.. 예쁜이들..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어제는 축구 끝나고 외할머니가 데리러가서 조금 빨리 집에 오니

할머니랑 신나게 놀고 제가 퇴근 후에는 덜 보채고 책도 보고 하더라구요.

SP도 한 개 또 했는데, 처음에 사탕 주면서 시작했더니 할 때마다 사탕달라네요..ㅡㅡ;;

이러다 SP 끝나면 사탕 200개 먹을지도 ㅋ

 

걱정인형 나오는 책 처음 읽어봤는데 길버트는 별로 이해되지 않는 듯 했어요.

왜 그런 걸 걱정하냐고..

워낙 마냥 행복 모드이긴 해요~ 좀 어린 듯도 하구요

지난 번에 한번 깜빡 잊고 축구복을 안 보냈는데, 자기만 안 입어서 신경썼을까봐

저녁에 제가 미안하다며 괜찮았어? 물어봤더니

'괜찮아 선생님이 안 혼냈어' 그러고 끝이었죠. 아무 신경 안쓰더라구요~

 

fly guy는 어제 읽었던 책이 재미있었는지 어제 읽은 것도 한 번 더 읽어달래서 또 읽었네요.

민정맘님 소개해주셨던 little critter 궁금한데 북클럽도 한다길래 급 관심을 가졌으나..

아유 내가 미션을 제때 따라가겠어 이러면서 또 움추렸네요ㅎ

북클럽 언젠가는 해보고 싶긴 해요.

공구도 얼마 안 남았던데 괜히 고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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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19 12:05
소피는 몇개월인가요?? 희건이는 8월생이니 18개월인가봐요... ㅋㅋㅋ
첫째아이랑 참 달라요~~장난감보다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
소윤이도 13기 북클럽 고민하고 있답니다.. 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아이에게 책먼저 보여준다음.. 관심을 보이면 줄서야될거 같아요~~~^^덥썩 9기에 참여를 하고 있지만.. 왠지 소윤이에겐 어려운 책이 제법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끌고 가볼려고요.. 하루라도 북클럽 활동을 하는데 의의를 두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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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9 12:13
sp 계속 하다보면 적응되고 빛의 속도로 빨리 끝내는 날이 올 거에요. 사탕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저도 리틀크리터 계속 관심이 가네요. 민정귀요미님이 넘 설명을 잘 해셔서~ 엄마의 마음은 앞서가고 아이의 마음은 저기 저기 노는데에만 정신팔려있고~
길버트같은 성격 좋아요. 아마 학교가면 더 자잘한 일들이 많을텐데 저렇게 털어버리는 성격이라면 적응도 빨리 잘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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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9 15:29
길버트가 축구교실하는군요. sp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저도 민정이 컨디션 안좋을때 비타민이나 민정이 좋아하는 초콜릿으로 웍싯한 적이 있었어요. 길버트 sp 좋아하지요?
저기 보이는 까만 크레파스 참 재밌게 읽었어요. 나재맘님이 소개해준 책이었는데 누에콩의 침대를 쓴 나카야 미와작가꺼지요. 민정이가 누에콩의 침대를 워낙 좋아해서 까만 크레파스도 많이 빌려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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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19 17:05
ㅎㅎ 쉬크한 길버트네요~ 엄마가 걱정하는것 보다 아이들은 훨씬 시크해요^^
전 브레인뱅크욕심나서 5기 북클럽 신청 했네요
욕심만 많아져서 나중에 너무벅차지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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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9 19:59
오우 쿨한 길버트~~.
마음이 여린 나혁이는 장난꾸러기 같아도
그런 일에 엄청 예민한데......
동생들이 있어서 너그러운가?^^ 길버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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