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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61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32

 빨리 봄방학 끝나고 개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아이들 봄방학도 거의 끝나가네요.

기온도 많이 오르고 미세먼지만 없다면 날씨도 좋은 편인데 여전히 마스크와 모자를 써야해요. 

봄방학때 많이 외출하겠다고 계획만 세우고 지키지 못한거 다음 여름방학때 시도해봐야겠어요.

 

올해 2월부터 재훈이 일주일에 한번 방문 미술선생님이 오셔서  그림그리는 법 배우고 있어요.

왼쪽사진이 한주한주  그린 것이고 오른쪽 사진이 이번주에 그린 그림이예요.

첫날 수업받고 재훈이가 연필잡는 법이 틀린 것을 발견했고 요령이 없어서 그림을 못 그렸다는걸

알았어요. 엄마 눈에는 그런게 잘 안보이고 그림에 영 소질이 없나보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재훈이가 그동안 자기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었구나도 깨달았어요. 이번주에 개구리 그리는법 배우고 나서 북클럽의 북노트에 개구리 얼굴도 자신있게 그려주었어요. 앞으로

재훈이가 하고 그만 하고 싶다고 할때까지  배우게 할 생각이예요.

 

어제는 재훈이가 혼자서 '우리엄마' 책을 저에게 읽어주었어요. 거의 처음있는 일인데 중간에

빼먹고 읽는 게 많아서 오늘부터 저녁에 엄마한테 책 읽어주면 한권당 100원 주겠다고 말했더니

권당 천원으로 하자고 하네요. 헉. 다시 조정해서 100원으로 했어요. 누나는 이번주에 미션을 완성해서 레고선물 받는걸 무척 부러워했는데 자기도 뭔가 받게 되어서 좋다고생각하네요.

재훈인 책을 덤벙덤벙 읽는 게 보이니 그것도 고치고 초등학교 수업때 책 읽을 때 교과서 실수없이

읽는 연습으로 해봐야겠어요. 누나때보니 책 읽는 연습도 필요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글자 먹는 악어<사파리>, 울트라 비밀 권법<한솔수북>, 쥐돌이와 팬케이크<비룡소>, 맛있는데 왜 안돼!<소담주니어> 책을 재미있게 봤어요.

 

1)글자 먹는 악어- 표지부터 재미있는데 글자를 먹는 악어가 등장하고 맨 뒤장에 커다란

                            구멍으로 악어가 책에서 나아갔다는 내용인데 직접 책을 흔들어 악어를 

                           재우기 하고 책을   툴툴 털어보기도 해서 재미있어해요.

 

 2)울트라 비밀 권법-요즘 무슨 파워! 에너지 충전을 외치고 다니는 재훈이에게 딱 맞는

                              책이예요. 억지로 괴물(엄마)과의 결투하는데 사실 엄마는 (요술공주 밍키뽕)

                              이어서 힘이 막상막하라 마지막엔 서로 평화협정을 맺어요. 그림이 정신없는데

                              재훈이 눈빠지게 봐요.

 

3)쥐돌이와 팬케이크-전에 도서관 교육에서 소개받았던 책인데요. 집에 '그건 내 조끼야' 책이

                                있어서 쉽게 다가갈거같아서 보여주었더니 반응이 좋았어요.

 

 

4)맛있는데 왜 안돼!- 식품에 들어있는 첨가물, 불량식품, 살찌는 음식, 음식 알레르기,

                               먹을거리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해 다룬 책이예요.

                                재훈인 알록달록 사탕의 비밀의 내용만 읽어주고 나중에 읽어준다고

                                했더니 다른것도 더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알면서 조심해서 먹는것과

                                그냥 먹는것은 다르겠죠. 

 

 

오늘이 겨울 읽기방 열리는 마지막 날이네요. 그동안 읽기방 열심히 참여해주신

읽기방 식구들 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3월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봄 읽기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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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1 07:51
답댓글

마지막 주 알차게 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책소개도 감사드리고, 찾아봤더니 다 대출중이라 적어놨네요.

그림 그린거 좀 놀랐어요. 요즘 7세 유치원 친구들이 미술 안하는 아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무슨 미술까지.. 그랬는데 이런 거 그리는 거면 집에서 못해주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놀랐네요. 저도 어렸을 때 물감 만지는 건 거의 못했거든요. 다행히 연필로 이거저거 그리기는 잘 하고 있어서 맘 놓고 있었는데.. 흠

 

주문한 전래책이 도착했어요. 정말 헐값이 들였는데 책도 많고 새 거여서 신랑한테 칭찬받았네요. 길버트도 우리 책이라니 좋아합니다. 요즘 책이 좀 맘에 든다 싶으면 이거 우리꺼야 도서관책이야 물어보거든요. 우리꺼라고 하면 방방 뛰며 좋아하구요.

런투리드 2-3권씩 제인도 함께 재미있게 보았어요. 런투리드 책 중 하나가 ten in the den이랑 같은 노래더라구요. ten in the den 안 봤으면 몰랐을 뻔 했어요. 런투리드의 부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책만 보다보니..

 

드디어 주말이고, 다음 주에는 새 반 새 선생님을 만나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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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20
단군이야기가 바로 그 새로 들인 전래인가요?
길버트가 소장책이라고 좋아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우리는 이번에 전래를 빼고 세계지리책을 들였어요.
4년동안 집에 두면서 근래에는 장식만 하는것 같아 과감하게 뺐는데
그래도 여전히 책정은 빼곡하네요.^^;
길버트네는 동생들이 많아서 아마도 정말 본전 확실히 뽑을거예요.
전래가 출판사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도 달라서
저는 출판사별로 3질 정도를 완독하구요, 나머지는 단행본으로 반복해서 또 읽고
그 다음 세계명작으로 가고 세계전래까지 읽어줬어요.
읽기방 윤누맘이 소개해 주셔서 세계전래를 접했더니 확실히 이야기구조가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잡힌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이런 이야기들이 확실히
다른 초등용 창작으로 올라가는 밑거름이 된것 같아요.
가끔씩 밤에 옛날 이야기해달라고 해서 우리 전래를 들려주기도 하구요.
저는 잔인한 내용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아이는 다행히
그런 것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권선징악적인 선의 승리에 더 초점을 두더라구요.
아이랑 어제 ocn에서 하는 셜록을 같이 봤는데
숨가쁘게 전개되는 성인물도 흐름을 따라가려고 집중해서 보더니
정말 재미있다고 도서관에서 셜록 시리즈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은 좀 무리인것 같지만 저는 그 바탕을 전래로 보고 있어요.
길버트의 전래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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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8:00
길버트네 전래들이셨군요. 단군이야기도 있다니 괜찮은 시리즈인가봐요. 새책으로 사주어서 넘 좋았나봐요. 런투리드도 읽고 겨울왕국도 읽었군요. 레오르님 말씀 들으니 맘이 많이 놓이네요. 저도 아이들이 수시로 변하는걸 알면서도 속상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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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2
우리꺼야? 도서관책이야? ㅋㅋㅋ
느므나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
전 책을 사기보다는 도서관 대여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현우도 저런 질문을 자주 한답니다.
현우꺼라고 하면 "야호~~~~" 하면서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

전래... 저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인데.. 좀 더 챙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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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19:35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이 겨울읽기방 마지막날이었군요. 겨울 3달동안 하는 것없이 하루가 넘 빨리간다고 생각했는데 읽기방이 매일이어서 그랬나봅니다. 3달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네요. ^^ 나재맘님도 수고하셨어요.

재훈이가 그림이 많이 늘었어요. 원래 잘 그렸을 테지만요. 책소개도 해주시고 재훈이가 책을 많이 읽었군요.

 

어제는 문화센터 친구가 집에 와서 놀고 오늘은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이라 또다른 남자아이형제들이 집에 와서 놀았어요. 저는 집에 친구초대하는 거 힘든데 우연히 이틀동안 초대했더니 정말 힘드네요.

오늘 유치원 담임선생님도 소개받고 유치원에 관한 생활을 공개수업을 하는데 대답을 정말 잘하는 아이들이 좀 있더라구요. 민정이도 대답을 좀 했지만 나와서 게임하는게 있었는데 민정이도 손을 들었지만 선생님이 안시켜 주셔서 좀 속상했어요. 열 몇명 되는 아이들을 어떻게 다 시켜주겠어요. 민정이도 손을 처음에 좀 들다가 나중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대답만 몇번 할뿐 별로 손도 들지도 않더군요. ㅠ.ㅠ

저희는 수업 좀 보다가 원장선생님 프리젠테이션하는 거 보러갔는데 몇몇 부모들은 아이때문에 수업을 계속 봤나봐요.  한글책읽는 시간에 민정이는 집중도 못하고 장난치려고 했대요. ㅠ.ㅠ 참나~~~

한글책 열심히 안읽어준게 여기서 이렇게 드러나네요.

그리고 민정이가 많이 밝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소심함은 있나봐요. 제가 첫아이이고 첫 유치원이라 그런지 참 속상했어요. 어제 집에 놀러온 친구는 계속 적극적이고 대답을 너무 크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학교에 가면 이 속상함이 더 하겠지요. 오늘은 친구초대하고 싶은 맘이 정말 없었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고 지금 집안이 엉망이랍니다. 맘도 엉망이구요. 위로 좀 해주세요. ~~~

어제는 한글책도 계속 폴리만 들고 다니면서 노래만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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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19:56
저희집 아이들은 어디가서 퀴즈 나오면 답을 알아도 손 번쩍 들지 못해요. 답을 알지만 쑥쓰러워워 말을할 말할 용기가 없나봐요. 저도 나림이 공개수업가서 대답 잘 하지 않는 나림이 보고 속상했는데요. 그것도 그 아이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이마다 자기가 잘하는게 다르니 민정이도 잘하는게 있잖아요. 저는 제가 마음이 준비되지 않으면 아이들 친구들 초대하지 않아요. 괜히 속만상하고 정리하는데 더 힘들더라구요. 맘이 불편하신데 아이들 손님까지 와서 더 마음이 무거웠겠어요. 지금 민정이의 모습이 초등학교가서도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또 변하더라구요. 민정이 유치원 잘 적응해서 적극적으로 잘 할꺼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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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1 07:20
아이들 5, 6세 때 많이 변해요~ 얌전하고 부끄럼 잘 타던 여자 친구들도 6세 들어갈 때쯤 되니 다들 표현도 잘 하고 달라지더라구요. 낯선 사람들 속에 있어서 낯가림을 좀 한 걸거에요. 친한 친구들 생기면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라구요~ 민정맘님 지금 하나하나에 너무 걱정 마시고 길게 보세요. 민정이 유치원 들어가는 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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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0
그런 공개석상에서 아이가 발표를 크게 해주고 주목받으면
엄마맘은 참 뿌듯한데 말이죵.^^
에구에구 그래도 아마 진짜 수업 시작하면 달라질꺼예요.
나혁이도 제가 수업 데리고 다녀보면 그리 발표력이 좋지 않아요.
근데 공연장에서 무대 올라가는 것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마술쇼같은데서 마술사와 같이 공연하는것 못 하면 엄청 속상해해요.
근데 무슨 퀴즈죠같은것에는 별로 발표를 잘하는것 같지 않아요.^^;
요즘은 뭐 공연장에도 쑥쓰럽다고 안 올라가는 것을 보면 다 컸나봅니다.
예전에느 식당에서 포크 달라거나 이런 말 쑥스러워서 못해서 제가 화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은 정말 잘해요.
하지만 자기 표현이 강해지면서 버릇없이 보이는 말버릇이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폭발해서 좀~~~.^^;
암튼 아이는 제가 아니니까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각자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는 좀 사람을 놀래킬때가 있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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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6
민정 귀요미님~~~
아시죠??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거!! ^^
아이들은 금방 금방 변하는지라.. 그럴때도 있고.. 아주 잘 할 때도 있고..
게다가 어른도 사람들 많은데서는 떨리는데.. 조그만 꼬마 아이는 오죽 하려구요.
그리고.. 주변 상황에 상관없이 발표 하는 아이도 멋지지만..
주변을 살필 수 있다는 점은 아이의 인지가 그만큼 발달했다는 말이랍니다.
한마디로 똑똑하다~~~는 말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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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8 09:24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일주일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늦은 새벽까지...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재훈이의 개구리 너무 멋진대요! 저 정도의 그림이면 우리집에선 벌써 벽에 갖다 붙여놨을거에요. ㅎㅎ

이제 곧 재훈이도 미술에 푹~~ 빠질 것 같아요. 노라는 초1, 3월부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1회, 90분동안 진행되는데 아주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책 읽어주기... 아주 좋은데요~ 재훈이 화이팅입니다~! ^^

 

5세 지우

 

어제는 못 들어왔네요. 봄방학 때는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나가네요. 어제도 급벙개로 동대문에 있는 라스카랜드 다녀오고, 저녁에는 큰애 친구들과 엄마들 초대해서 같이 저녁먹고~ 밤 11시까지 정리하고 완전 뻗어버렸어요.

오늘은 국립서울과학관 가기로 했어요. 원주에서 온 지인과 그의 아들들 둘과~ 처음으로 도슨트 설명 예약을 했답니다. 여긴 비교적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씩 가는데, 항상 그냥 둘러보거나 체험 위주로 갔거든요. 지우는 처음가는건데, 잘 버텨주려나 모르겠어요~~ 요즘 하두 밖으로만 나돌아댕기니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노부영은 흘려듣기로 집에서 자주 틀어놓고 있구요. 앗! 사진에 지우 발이 나왔네요. ㅋㅋ

읽기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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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19:59
저도 오늘 외출해서 늦게와서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점심에 이야기기 꽃을 피우고 왔어요. 국린서울과학관은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작년에 체험활동만 하고 왔었는데 지우 낯선 환경이라서 많이 힘들어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들과 과학관은 짧게 보고 자주 가려고 해요. 많이 걸으면 힘들다고 노래하는 재훈이때문에 오전에 일찍가서 점심만 먹고나와요. 오늘은 여기까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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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2
과학관 잘 다녀오셨어요? 정말 요즘 나들이가 잦네요. 부러버라~~.^^
도슨트 설명 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못 보던게 보여요.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이죠.
봄방학 끝나면 시그마님이 좀 편해지실라나요? 요즘 정말 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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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8:08
서울과학관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노라 봄방학이라 계속 외출했나봐요. 저도 과천과학관이 서울시댁이랑 가까워서 가봤는데 지방하고는 정말 다르게 스케일도 크고 다양하더군요. 배꼽구멍 재밌지요. 저도 사진찍을때 민정이가 발이나 손을 내밀때가 많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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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8
요즘 나연이랑 지우가 행복하겠어요..
신나는 체험을 맘껏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저도 좀 다녀야하는데.. 영~~~ 방콕이네요. ㅋㅋ
월요일엔 저도 정글대탐험 가려고 해요.. ^^

봄 방학의 즐거운 기억으로 두 자매의 새학기는 더 활기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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