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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매일매일 읽기방 - 봄 #1 (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94

읽기방 봄학기 시작입니다~^^

 

어제는 수도권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한 10일만에 걷힌 느낌..!!

사실 이 미세먼지만 생각하면 참 우울하더라구요.

SF영화에나 등장하는 공기청정도시의 돔 속에서 살아야하는 건 아닌지.. ㅠ.ㅠ

 

 

3월이 시작되었으니 다시 활기차게 새학기 문을 열어보아요~ ^^

지난 주에 갔었던 제주도의 유채꽃밭입니다.

봄 기운을 느껴보세요~ ^^   

 

 

 

일단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소개 부탁드려요.

 

 

6세 현우

부천에 살고 있는 6살 남자 아이랍니다.

한글에서 눈 뜬지 몇달 안 되었고.. 여기 올리는 책은 다~~ 엄마가 읽어준 책이랍니다. ㅋㅋ

책은 '신기한 스쿨 버스 - 키즈'와 공룡 관련책에 빠진지 6개월이 넘었으니..

이제 슬슬 다른 곳으로 눈이 갈 듯한데..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

 

요즘은 자신만이 놀이와 친구와의 놀이에 빠져서 책은 거의 잠자리에서나 읽으니

읽은 책 권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책을 좋아하는 마음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거야?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 아니면 뒤로 가든지.."

이러면서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잠을 자야되는 것을 많이 안타까워하는

개구장이입니다. ^^

최근 찍은 사진은 지난 주 제주도 사진 밖에 없네요..

저기 보이는 '브라키오사우르스' 실제 크기(22m)로 만들어 놓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3월 1일부터 읽은 책... 정리해봤어요.

여기 부천 도서관은 방학이 되면 1인당 대여권수가 5권 -->10권으로 상향조정이 돼요.

2월 27일, 28일에 2군데 도서관가서 30권씩 60권을 빌려왔어요.

3월부턴 다시 대여권수가 1인당 5권으로 조정이 되서 말이죠..

 

그런데.. 60권중 반이 신기한스쿨버스 입니다. ㅎㅎㅎ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말고.. 원래 버젼이 있어서 그것도 10권 빌려왔는데..

크기도 좀 더 크지만.. 글밥이 조금 더 많네요..

한권 읽고 나면.. 엄마 목이.. ㅜ.ㅜ

 

Fly Guy도 11권 있길래 다~~ 빌려왔네요.

현우가 많이 좋아해서 눈에 띄면 빌려오는 책입니다. ^^

 

어린이 명화책이 작은 도서관에 10권 비치되어 있어서 2권만 빌려왔는데..

꾸준히 10권을 읽혀볼 생각입니다.

 

오공쥬님이 소개해주었던 '윌리암 스타이그' 책도 5권 정도 빌려서 읽었는데..

오늘이 반납일이라 일단 반납하고 다시 빌려볼 생각이에요.

현우파도 읽어보면서 재미있다고.. ㅎㅎ

 

 

 

어제는 집에 있다가 오랜만에 본 맑은 하늘에 집에 있기 아까워서

오후 늦게 소래포구를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들른 '소래습지 생태공원'

예전에 민은맘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소래포구 가는 길에 눈이 띄어서 바로 들어가봤어요.

작은  설명관이 있고, 갯벌과 염전도 볼 수 있었어요.

날이 풀리면 저기 갯벌에서 좀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

읽기방 대문지기 다시 한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 ^^

 

1) 3월   3일 - 3월  7일: 관심과여유

2) 3월 10일 - 3월 14일: 나림재훈맘

3) 3월 17일 - 3월 21일: 호야수동

4) 3월 24일 - 3월 28일: 오로라공쥬

5) 3월 31일 - 4월  4일: 동동마미2

6) 4월  7일 - 4월 11일: 레오르

7) 4월 14일 - 4월 18일:효자매맘

8) 4월 21일 - 4월 25일:juliamom

9) 4월 28일 - 5월   2일:민정귀요미

10)5월  7일 - 5월  9일: 릴리여우맘   (5월 5일 어린이날~읽기방은 쉬고 신나게 놀아요)

11)5월 12일 -5월 16일:시그마

12)5월 19일 - 5월 23일:준혁재정맘

13)5월 26일 - 5월 30일:샬럿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1. 읽기방 운영 : 1년을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로 나눠서 운영합니다. 

   1년 내내 열리는 읽기방이지만.. 대문지기도 새롭게 모집하고 분위기를 바꾸는 의미에서

   학기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

 

   봄   학기는 3,  4,  5월

   여름학기는 6,  7,  8월

   가을학기는 9, 10, 11월

   겨울학기는 12, 1, 2월

 

2. 참여 방법 : 3월 3일부터 1주일에 3번(월, 수, 금) 댓글 달기

   3월 3일 시작하는 날 아이 소개하고

   그 전날까지 읽은 책의 사진이나 목록을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일상이나 엄마의 수다~ ㅋ

 

   월, 수, 금에 읽기방 대문이 열리니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월요일 전 '금-토-일요일' 동안 읽은 책을 올려주시면 되세요.

 

3. 참여 자격 : 누구나..

   쑥쑥의 엄마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4. 책의 조건 : 아무 책이나.. 아이가 읽은 책.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아이가 읽은 책을 모두 올려주시면 되세요.

   아직 어린 아이들.. 자신이 읽은 책보다는 대부분 엄마가 읽어준 책이랍니다. ㅎ

 

올려드린 '책 가게부'는 필요하신 분들을 활용해보세요. (만든이 : 작은기적님)

아이가 3개월 동안 읽은 책의 양도 알아보고..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중도 조율해 볼 수 있어요. ^^

 

매일매일 읽기방 봄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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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06
답댓글

이번에 현우가 읽은 양은 가히 압권입니다.@@

플라이가이, 매직스쿨버스키즈, 윌리엄스타이그 베스트셀러들의 향연이군요.^^

제주도 참 좋아보여요. 요즘 언니네도 나들이에 푹 빠지신듯 합니다.^^

 

<7세 나혁>

 

캬캬캬 나혁이를 소개하려니 왠지 쑥스럽네요.

너~~무 장기멤버라.....ㅋㅋㅋㅋ 그래도......

나혁이는요,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인데

말투가 좀 어른스러워 살짝 재수없어 보일때가 있지만

(이게 어른을 가르치려고 들어?하는 생각이 들때 말이죠.)

그래도 마음만은 여린 순수남이랍니다.^^

 

 

제가 주말에 좀 많이 아팠어요. 귀에 문제가 있어서 한 3년마다 고생을 하는데 이번에 딱 걸렸어요.ㅠ.,ㅠ

그래서 어제도 약기운에 숙제내는 곳만 간신히 숙제를 제출하고 읽기방엔 오늘 들어왔어요.

제가 하도 사방팔방을 돌아다녀서 읽기방 식구들이 강철체력이라고 하는데요,

울 남편말로는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합니다.ㅠ.,ㅠ

도대체 안 아픈 구석이 없다면서 저보고 머리라도 멀쩡해서 다행이라나?

머리까지 제 정신이 아니면 벌써 자신은 도망갔을거라고 제 머리 하나만은 다행이 인정해 줬어요.^^

그래서 가끔씩 엄습하는 두통은 비밀로 하며 살아가고 있는 비밀아줌마입니다.

 

요즘 나혁이가 읽는 책은 이제 제가 더 이상 안 읽어서 잘 모르겠는데

재밌다고 시리즈를 다 읽었으니 읽을만 한가보다 합니다.

사실 이젠 제 손을 떠나서 걔가 도서관에서 뭘 읽는지 그 순간을 놓치면 알 수가 없는데

하나 확실한건 메이플스토리를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는다는거에요.

이건 학습만화도 아니고 정말 순수한 만화인데

이게 학습용으로 수학만화와 영문법만화로도 나오지만 얘네는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순수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더라구요.

이 녀석도 만화인척하고 공부시키는건 용하게 알더군요. ^^;

그래도 저는 만화책만 보는건 문제지만 만화책 보는것을 상당히 독려하는 편이예요.

저의 취미도 사실 웹툰보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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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9:46
굉장히 영리하게 생겼어요. 하는 행동도 비슷한 모양이네요. 저도 만화 좋아해요. 학습만화 말고 들장미소녀 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런 문학성 있는 만화들...그런데 이런건 요즘 어디 가야 볼 수 있는 거죠? 온통 학습만화 뿐이니.... 아이들 보여주고싶어도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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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4 10:00
재훈이 저랑 한글책 읽는거 거래하니까 저도 편하고 재훈이도 많이 편해졌어요. 왜이리 한글책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혁이 본책 나림이 보여줘봐야할거같아요. 오공쥬님 몸은 좀 좋아지겼나요? 저도 제 신랑이 몸치 박치 운동치인걸 모르고 결혼했다고 사기결혼이라고 말한적 있어요. 그러면서 서로 보다듬고 사는 거지요. 여름방학때 한번 더 뭉쳐봐야죠. 재훈이 가끔 나혁이 얘기 하네요. 이번에 나혁이 제대로 기억하는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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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6
책이야... 플라이가이가 밀어줬으니... ㅋㅋ
오공쥬가 주말에 많이 아팠구나... 워째~~~
기력회복차원에서 맛난 거라도 먹어야할텐데...
쉬엄 쉬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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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4:47
아고.... 아프셔서 어떡해요~ 저도 어제 화상을 입어서 집안일 잠시 중단했었지요. ㅠ.ㅠ
엉뚱한 슈다니 가족 재미있어 보이네요.
안경쓴 똘똘이 나혁이... 앞에 어떤 책을 갖다 놓아도 다 소화할 것만 같은.
남편 분 위트 넘치시고 재미있으시네요. 읽으면서 빵 터졌답니다. ^^
순수 메이플스토리~~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참! 노라는 방귀스티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다가 반납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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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16:47
오공쥬님 주말에 아프셨군요. 간절기때에 감기도 걸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답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럴까요?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건강해야 나혁이를 잘 데리고 다닐수가 있잖아요.
엉뚱한 슈다니가족은 또 무슨 내용일까요^^ 메이플스토리가 정말 재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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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4 20:09
메이플스토리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나혁이는 벌써 빠졌군요~
길버트는 why를 보긴 해도 골라서 읽는 수준이라 전체 이야기를 따라가지는 못해서..
아마 초등학교 가면 빠질 것 같아요.
열심히 읽게 둬야죠 뭐~ 저희 어릴 때 생각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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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33
나혁이 이미지가 해리포터 닮은 것 같아요..^^
그런 얘기 안들으시는지...?
똘똘하고 넘 귀여워요...
주말에 아프셨다니, 이제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지.. 아이에게 버럭~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우리 남편도 사기결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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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7:14
답댓글

6세 준영

읽기방 구경은 가끔 했었는데 드디어 입성을 했네요.

 

준영이는 4학년 누나가 있어요.

레고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태권도도 즐겁게 다닌답니다.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낮에는 노느라 주로 밤에만 5권 전후로 읽어주는게 다에요.

영어책은 아직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제가 길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하루에 한권 읽어주는 것으로 정했어요.

준영이가 좋아하는 책은 열한마리 고양이 시리즈, fly guy시리즈, 스폰지밥 시리즈에요.

그중에 열한마리 고양이는 베스트인거 같아요.

 

책은 시립 어린이도서관에 가서는 전집을 주로 빌려오고, 근처 도서관에선 단행본 위주로 빌려와요.

3월 2일 밤에 읽어준 책 5권이에요. 다른 분들에 비해 엄청 적은거 같네요.^^

과학동화나 자연관찰동화는 좋아했고, 자주 읽어줬는데, 사회쪽은 처음 읽어줘 봤어요.

웅진에서 나온 사회그림책 전집인데 아이들 읽어주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동화마을에 공공기관이 있다면?"은 누나가 읽어주었는데 사회를 배워서 설명도 잘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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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10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넥넴이 익숙해서 왠지 아는 사이 같아요.^^
준영이의 읽기방 입성을 환영합니다.
읽기방을 하게되면 한 권이라도 더 읽어 주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앞으로 우리 준영이 읽기방에서 꾸준히 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준영이는 누나가 있어서 뭐든지 접하는게 빠를것 같군요.
하루에 영어책 한권씩 꼭 읽는거 대단한거예요.
우리는 일주일에 몰아서 한 이틀 북클럽 겨우 따라가는지라
북클럽을 보물처럼 생각할 정도입니다. 아니면 거의 읽지 않을것 같아요.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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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4 10:02
줄리아맘님 초게에서 보던 닉네임인데요. 반가워요.
준영이 이번 봄 읽기방에 들어왔군요. 누나가 4학년이면 벌써 누나 어깨너머로 배운게 많을꺼 같아요.
저희집도 잠자기 전에 몰아서 읽어주고 있어요. 남자아이라서 낮에는 앉아서 책 읽어주기 너무 힘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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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7
줄리아맘님 오셨어요?
준영이가 6살이었군요... 현우랑 친구네요~
요즘 6살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좋아요~ ^^
그렇죠?? 요즘 노는 게 넘 좋은 아이들.. 저도 실컷 놀게해주고 싶은데..
책읽는 것보다 제대로 노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아요. ㅎㅎ
우리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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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4:56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누나가 4학년이군요. 저희는 큰애가 초2, 둘째가 5살이랍니다. 요즘 읽기방에서 플라이 가이가 많이 보이네요. 지우는 아직 노부영 수준이랍니다. ㅎㅎ
회색 늑대의 꿈이 뭘까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ㅋ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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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4 18:07
줄리아맘님 반가워요~ 하루 지나 와보니 읽기방 북적거려 너무 좋네요^^
베스트라는 열두마리고양이 저는 처음 듣는데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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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30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읽기방에는 최근에 입성한 터라 반갑습니다..
준영이가 6세 군요..
읽기방에 6세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렇고..
준영이도 도서관책 많이 애용하는 군요.. ^^
반가워요.. 여기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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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2:27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준영이가 저희 둘째 앤디랑 같은나이네요^^

읽기방에서 뵈니 또 좋네요~
지난번 영어유치유치원1년을 마치고 게시팟에서 봤었는데 댓글도 못달고 보기만했어요~

동갑내기 남아가 없었는데 준영이 랑 읽기방해서 넘넘 좋네요 ~종종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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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4 01:14
답댓글

<7세 지우>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넘 무심한 엄마였기에 정신차리고 책 읽기 해보려구요...

웅... 오늘은 언니의 입학식이 있어서 엄마가 정신이 살짝 없었어요 ㅎㅎ

언니 입학식에 따라가지 못한 지우는 입학식 행사에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자기는 못봤다며 한참을 떼쓰며 울었답니다...

무신 샘이 그리 많은지...

 

지난 주말에 읽은 책은요...

한동안 꺼내보지 않도 요 책들을 꺼내놓고 세이펜들으며 욜심히 노래 부르고...

춤추고... 물론 언니와 함께 말이지요 ㅋㅋ

요즘 쓰고 있는 책통장 이네요... 웅... 영어책을 왕창 쓰려니 울상 지으며 있길래

엄마가 써주었구요...

요즘 뭔 바람인지... sight word readers를 읽고 쓴다 하길래 그러라 했더니

지난 주말 부터 매일 한권씩 쓰고 읽고 있네요...

일요일에 쓴거랍니다...

 웅... 전에 지연이 한테 풀라고 만들어놓은 워크지를 전~~혀 활용 못하다...

지우에게 주었더니 ㅋㅋ 입으로는 싫은데... 하면서 다 풀어주네요 ㅎㅎ

둘째의 힘인가 봅니다...

 

새학기 첫날이기도 하고... 언니는 학교로... 지우는 유치원으로...

떨어져 각자 등교, 등원하는 첫날 유치원 차를 타는 지우가 왜 그리 쓸쓸해 보였는지요...

병설로 같이 옮길까 하다... 선생님들을 너무 좋아하는 지우라서...

기냥 계속 다니기로 했는데... 뭐 1년만 참으면 되겠지요 ㅎㅎ

지우가 이제는 7세가 되어 내년이면 초등생이 된다 생각하니...

지연이보다 더 믿기지를 않네요...

둘째다 보니 아직 정말 아기 같은데 말이죠...

올 봄을 꾸준한 힘으로 버텨낼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작년 이맘때쯤 제주도에 다녀온 기억이 ㅎㅎ

또 가고 싶네요~~노란 유채꽃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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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1:51
지연지우맘님 읽기방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지연이가 입학했군요. 연년생이라 내년에 지우도 입학하는군요. 첫 아이라 맘도 많이 설레이시고 걱정도 많으셨을 테고 저도 한 3년뒤에 똑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우의 독서통장인가봐요. 글씨연습도 되고 엄마가 도장도 찍어주고 좋은데요.
사이트워드쓰기도 넘 잘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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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45
지연지우맘님 반갑습니다..
지연이 초등입학도 축하드려요~ ^^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기대되고 하셨겠어요..
참, 브레인뱅크 메일 잘받았습니다. 그렇게 자료 정리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사이트 워드 쓰기.. 스스로.. 한다고 했다니,
많이 칭찬해줘야 할 것 같아요..
독서 통장이 착착 기록되는 것 만큼, 아이의 성장도 같이 이루어 지는 거겠지요..
항상 응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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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7:20
둘째의 힘!^^ 아마 기대를 내려놓고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에 가능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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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38
정말 둘째의 힘인가 봅니다. 샘도 많고, 욕심도 많고, 실력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스스로 싸이드 워드 리더스를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특한지요.
곧 지우의 세상이 올 것이 상상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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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9
지지맘님~~~
독서통장.. 꾸준히 쓰고 있었군요..
사실 저런 일들이 왠만큼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서 잘 실천이 안 되네요.
아이가 글을 써야 가능하니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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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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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14:52
지연지우맘님, 읽기방에서 뵈니 넘 색다른데요. 으하하! 이제 여기서도 자주 뵐 수 있겠어요.
작년 입학식 때가 떠오릅니다. 작년 1학기는 저도 긴장에서 살았어요. 하루하루 빵빵 터지는 사소한 일들에 정신 못차리고. 준비물, 알림장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챙겨주고.
지우는 지연이의 영향으로 영어도 자연스럽게 잘 할 것 같아요. 뭔 걱정이세요~ ^^
지지맘님, 다시 한 번 방갑구요, 오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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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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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20:03
유게를 떠나며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연년생 동생 때문에 읽기방에 오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연년생 자매 크면 너무 좋을 것 같던데^^ 저도 둘째 셋째가 연년생 자매여요. 아직 너무 어리지만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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