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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봄 #2 (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4-03-05
114

읽기방 봄학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복작복작 거리니 참 좋네요~ ^^

 

아이들... 승패가 갈리는 놀이할때 지면 난리가 나지 않나요?

엄마랑 할 때야.. 승부조작을 통해서 이기게 해주지만

친구랑 놀때는 그런 게 어디 있나요?

바로 왕~~~~ 눈물 바다가 되어버리죠.. ㅎㅎ

 

(저도 다 읽지는 못 했지만..)

편해문님이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라는 책에 보면

'지는 것을 못 견디는 아이'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승패가 갈리는 놀이를 할 때, 진 것에 대해서 울고 불고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첫째, 아이가 아직 놀이를 통해서 충분히 승리와 패배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주 놀다보면 졌다고 지나치게 화 내거나,

누구 때문에 졌다고 남을 탓 할 필요가 적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다음 판이 있고, 내일도 모레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혼자 크는 아이가 많아.. 혼자 잘해서 칭찬받고 우쭐대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럴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놀이에 끼어들어야 할까요? 내버려두어야 할까요?

 

여기 책에선

끼어 들어나 멈추게 하지말고 놀이를 이어주거나 함께해보는 길을 찾아보라는데..

어찌하라는 건지... 아~~~ 어렵습니다. ㅎㅎ

 

암튼... 놀면서 수도 없이 지고 이기고, 죽고 다시 살아나기를 경험한 아이들은

세상에 나가 무언가에 좌절했을때, 그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긍정의 힘을 키운다고 합니다.

 

저도 현우가 이런 상황에서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는데..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

 

 

 

6세 현우

 

다들 이번주에 새학기가 시작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현우는 내일.. 아니 오늘(수) 입학식을 한답니다.

11시 30분에 가서 입학식만 하고,  목, 금은 적응 기간이라 12시에 마치고...

다음 주는 되어야 엄마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월요일, 화요일은 집에 있으니.. 요구 사항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월요일은 신도림에서 하는 정글대탐험을 다녀왔어요.

현우도 파충류를 좋아하는지라... 주중이 할인이 조금 더 되어서 다녀왔어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잘 관람하고 왔답니다.

 

도마뱀은 머리에 언고, 이구아나는 꼬리 잡고 사진 한 컷!

 

앵무새랑 악어랑 사진 찍기!

 

 

노란 비단뱀과 갈색의 비단뱀과 사진 찍기! ㅎㅎ

 

사실은 저렇게 뱀을 목에 두르고 찍지는 않는다는 것을

제가 엄마랑 찍자~~~로 꼬셔서 저랑 한번 찍고, 혼자도 찍어봤어요. ㅋㅋ 

이 비단뱀은... 3m 가 넘었던 것 같아요. ^^;;

 

 

비단뱀은 독사는 아니지만 성질이 사나와서 위험한데..

여기 있는 뱀들은 길들여져서 안전한 녀석들만 저렇게 꺼내서 만져보게 해주더라구요.

 

 

중간에 퀴즈에 당첨되서 무료 티켓을 2장 얻는 행운까지.. ㅋㅋ ^^v

 

 

 

화요일에는 집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책을 좀 읽었어요.

아니... 엄마가 계속 읽어줬죠.. ㅋㅋ

 

오랜만에 앤서니브라운의 '숲 속으로' 를 읽어봤어요.

앤서니브라운의 책은 언제나 쉽지가 않아요. ^^

 

'Why do fish bite?' 책은 백과사전식 책인데...

두껍지는 않지만 장 수가 좀 많아서 한번에 다 못 읽고 이틀로 나눠서 읽어줬어요.

내용은 주로 '제일 사나운 물고기는?' 이런 식으로 일반적인 백과의 내용은 아니에요.

도서관에 10권 정도의 세트였는데... 일부는 대출불가라 다음에는 못 빌리지 싶네요.

자연관찰 좋아하는 아이는 혹시 찾아보세요.

 

'삐딱이를 찾아라' 는 아빠가 현우한테 사 준 책인데..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Polar Express' 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어야하는 책인데...

도서관 갔다가 눈에 띄길래 오랜만에 빌려왔어요.

글자 크기가 9-10정도 인것 같아요.. 글밥도 많고.. 하지만 내용은 참 좋아요. ^^

 

에릭칼 할아버지의 'Mister Seahorse' 도 도서간에 있으면 빌려보세요.

에릭칼의 작품 중에 저는 처음 보는 건데..

바다 동물들의 이름과 특징이 잘 그려져있어요.

 

요즘은 영어책은 다시 노부영 종류의 책을 현우가 즐겨 찾더라구요.

CD도 챙겨서 듣고요.. 아무래도 아직은 노부영이 맞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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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4:02
답댓글

추카추카~~~ㅋㅋㅋㅋㅋ 댓글 100 넘었어요...

이거 축하할일 아녀요?? 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쑥쑥 들락거리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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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6:59
맞아요, 축하할 일 맞지요~! ^^
저도 직장다닐 때 쑥 엄청 들어왔다지요. 특히, 점심시간에는 열심히 북클럽이랑 엄생영 숙제 올렸던 기억이... 오늘은 지우 입학식도 다녀오고 노라 학교에도 다녀왔더니 하루가 금방 갔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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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39
답댓글

6세 준영

 

준영이는 수요일부터 유치원 못 가고 있어요. 수두래요.

유치원도 못 가고, 태권도도 쉬고 어제는 영어도서관만 잠깐 다녀왔어요.

 

제가 책을 고르는 사이에 준영이가 "엄마, 이것좀 봐 고집쟁이 먹보들이야"하면서 책을 꺼내보여주며 즐거워하는거에요. 한글책으로 아마 100번은 넘게 읽었던 것 같은데, 영어로 된 똑같은 책을 발견했으니 얼마나 신기했겠어요.

그리고 나오면서 문앞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며 "엄마 블루캣이야" 하네요.

brown bear 를 쑥쑥영유로 했던 기억을 다 갖고 있었던 거죠. 그옆에 yellow duck이랑 goldfish도 같이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다 아이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요.

 

월요일엔 5권, 화요일엔 2권밖에 못 읽었어요. 그래서 총 7권....

그 2권중에 1권은 이미 눈이 감긴 상태에서 들었어요.

밤에만 읽으니 넘 졸린 날은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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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10:19
준영이가 수두군요.. 어쩌나??
활발한 아이들.. 아파서 집에 있어야하면 많이 힘들텐데..
빨리 낫기를 바래요..

아이와의 즐거운 기억...
그 기억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거겠죠?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줄리아맘님...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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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05
줄리아맘님 혹시 지난 학기 (1학기 수요일반) 테솔 들으셨던 줄리아맘님이세요? 닉네임은 같은데 제가 알던 분이 맞나해서요... 아무튼 반가워요.
준영이가 수두에 걸렸군요. 어릴때 수두예방주사맞아도 간혹 걸리나봐요. Arthur's chicken pox 생각하면서 오트밀목욕도 하고 맛있는 쥬스도 먹고 긁지 않고 오히려 수두를 즐기면서 아서처럼 잘 이겨내길 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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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00
수두~~~빨리온건가요?? 모르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힘들겠네요~~ 상처안나게... 잘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이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었다는 말에 힘얻어...
저도 살짝 기대해봅니다.. 아~~ 그런데 좋은 기억만 저장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언제나... 잠자리로라도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는 마음으로~~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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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02
어머나 준영이가 수두군요. 굉장히 아플텐데... 핑크색 약 열심히 바르고 있겠지요?
아파도 책 읽는 준영이 기특하네요. 노부영의 노래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준영이 얼릉 낫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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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7 00:43
준영이가 수두로 고생하고 있군요..
까이유에도 치킨 팍스 이야기 나왔던것 같은데..
공룡 인형에다가 빨간 스티커 붙이면서 놀더라구요..^^
고집쟁이 먹보들은 어떤 책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잘 몰라 궁금하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읽은 책들과 시공간의 기억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줄리아맘님께서도 그런 느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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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6:34
답댓글

7세 예원

 

현우 대단한걸요. 각종 뱀을 만지고 안고 걸치고 후덜덜...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ㅎㅎㅎ

예원이는 개만 봐도 피해다니고 여행가서 원숭이랑 돈주고 사진 찍는 것도

무섭다고 가까이 오지 않아서 제가 대신 원숭이를 안고 찍었거든요.

어휴 현우 씩씩해라~~~~ 이제 예원이 누나 지켜줘도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화요일에 방에 있는 가구를 넣었다 빼서 먼지 청소하고 예원이 방에 있던 책장과 책 장나감을

다 빼서 버리고 안방에 책장을 가져다 놓고 책 정리하고 했더니 어제는 온 몸살이 났었어요.

컴퓨터도 알 수 없는 오류로 되지 않아 삼만원이나 주고 고쳤어요.

출장도 아니고 직접 들고 갔는데 좀 바싸게 받는 듯ㅡㅡ;;;

버릴 살림살이도 돈주고 동사무소 불러서 버려야되고 이불도 빨고 여기 저기 전화하고 맡기고

하느라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밥을 하는데 내솥도 넣지 않고 밥통에다 바로 씻은 쌀을 부어가지고

쌀 빼내느라 한바탕 난리였어요 어휴~~~~~~~

치매가 벌써왔나... 저번에는 냉장고에다 리모콘을 가져다 넣어서 남표니 찾고선 한심스러운 눈길을 보내더군요..... ㅜㅜ 집에서 제대로 주부역할 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예원이는 제가 직장을 쉬고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간단하게 뭘 좀 먹고 책을 읽고

흘려듣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주로 영어책을 집중듣기 하고 시간되면 리딩연습을 해요.

30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좀 꿈지럭거리다보면 뭐 한것도 없이 시간이 슝 지나가요 ^^

어제는 갔다와서 보드게임을 했어요.

게임 두개하는데 50분이 걸리더라구요.

예원이가 하고 싶은거 하나 제가 하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서 했는데

터치마이하트는 예원이가 이기고 숫자동산은 제가 이겼서 울고 불고 했답니다.

게임을 몇년을 해도 엄마한테 지는 건 싫은가봐요 ㅎㅎㅎ

제가 쉴때 보드게임을 자주 해주려구요. 직장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해줬거든요.

 

 

 

영어책은 아이캔리드랑 ORT5단계를 주로 읽고 있어요. 아이캔리드 1단계는 집중듣기를 주로 하고

ORT5단계는 흘려듣기,읽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ORT진도표에 읽거나 집중듣기 하면 표시하고 6번정도 하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요.

이책 저책 리딩을 시켜봤지만 예원이는 ORT를 제일 편하게 보더라구요.

영어책을 단계를 조금 높이거나 글밥이 많은 걸 주니 영어책 거부를 하길래 편안하게 가려고

노력중이예요^^

한글책은 이틀 읽은 거예요. 요즘들어 단어 질문과 앞뒤 상황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요.

단어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상황에 대한 질문의 답은 책 앞뒤를 더 읽어주거나 역질문을 해서 답을

찾도록 해주는 편이예요. 이것도 제가 쉬니까 친절하게 대해주지 직장다닐 때는 좀 건성 건성 했거든요.

바바파파만 예원이가 읽고 나머지는 엄마가 읽어줬답니다.

 

 

 

내일은 예원이 침대가 오는 날인데 좋아라 하겠죠.

침대시트를 고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맞는 건 디자인이 싫고 고민 중이예요.

쉬어도 새벽 5시만 되면 눈이 자동으로 떠 지는건 뭘까요??

할매가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직업병일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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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7:35
ㅎㅎㅎ 밥솥과 리모콘 사건...
웃으면 안 되는데 왜이리 우낀지.... ㅋㅋ
저도 가끔 내솥이 있는 줄 알고 쌀을 부을 뻔 한 적이 있긴 했는데... ㅋㅋ

집안이 훤해졌겠어요.
저도 집안 뒤집어 정리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저기 ORT 표를 보니 저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 또한 책이 없으니... 아니! 1, 2단계는 책만 있어요.
아는 분이 주셨거든요.
활용해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은 좀 쉬면서 에너지 충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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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44
직장맘들은 쉴때 할 일이 너무 많지요? 저도 그랬었어요. 밀린 집안일에 병원예약... 그래서 더 부지런하게 살 수 있는 듯 해요. 저는 아들래미 수두땜시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일단 딜레이가 됐어요. 저는 짐정리 아니고 깨끗한 새 집으로 이사가고싶은 로망이 있어요. ^^ 그래도 사는 동안은 깨끗하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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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26
마굴맘님 직장 쉰다고 온 집안을 뒤집어 놓으셨네요. ㅎㅎㅎㅎ 직장다닐때는 집안이 제대로 안보여요. 그런데 갑자기 집에 있으면 집안이 엉망으로 보이죠. 책장이랑 침대 들여주어서 예원이 넘 좋아하겠어요. 나중에 정리되면 예원이방 한번 보여주세요. ^^
그리고 저도 한번 쌀씻고 밥솥에다 내솥넣지 않고 쌀을 넣을뻔 한적이 있었어요. 다행이 몇톨 안들어갔었지만.. 만약 다 넣었다면!!! 마굴맘님도 그 '만약'이 벌어졌었군요. 그럴수 있어요. ^^ 리모컨도 그럴수 있어요. ^^ 그걸가지고 치매라고 하기엔... ㅎㅎㅎㅎㅎㅎ
예원이가 리딩을 잘 하고 있군요. 저기 보이는 눈의 여왕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있는거죠. 광고에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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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43
^^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일들이..일상에서...ㅋㅋㅋㅋㅋ
저도 책장 정리를 너무너무 하고프답니다..아~~ 시간도 없고.. 귀차니즘~~~
직장다닐때도 보드게임을 한두번 하시다니.. 참말로 존경스러운걸요..
저희집엔 먼지만 쌓일뿐.. 요즘 제가 저것들을 왜샀나 싶답니다... ㅜㅜ
일주일에 한가지만이라도 해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예원이는 꾸준하게 단계를 잘 밟아가며 영어를 접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예원이 하는 모습 보고 저도 많이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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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6 14:11
저도.. 이거 웃으면 안 되는데 밥솥 읽다 빵 터졌네요.. 어떻게.. 하면서 ^^;;
저도 시간 날때마다 한 번씩 뒤집는데 마굴맘님 한 달 동안 집 정리하고 나면 뿌듯하시겠어요.
예원이 집중듣기도 리딩도 하고 장한걸요~ 길버트는 내년쯤엔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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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04
마굴맘님, 병 안나셨어요?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된 방을 보면 넘 뿌듯하시겠어요. 전 집에 피아노를 들이려고 하는데, 거실에 놔야하나 아님 아이들 방에 놔야하나 고민이랍니다. 집안 인테리어에 별로 흥미도 없고 소질도 없어서 방배치 바꾸는거 넘넘 싫어하는데, 언젠가 방에 있던 철제 책꽂이 거실로 옮겨놨는데도 집안 분위기가 싸~악 달라보이더라구요. 예원이 예쁜 방보면서 넘 행복해했겠어요. ^^
오알티 진도표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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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7 00:40
마굴맘님 ..집안을 헤쳐 놓으시고, 몸살 나셨군요..^^
직장 다닐땐 시간도 없고, 살림이 눈에 들어 오지도 않던 것이
그래도... 여유가 좀 생기셨나봅니다..^^
필 한번 받았을때, 집안을 확~ 뒤집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굴맘님도 비록 몸살이 나셨지만, 필 받으신 기운이 느껴집니다....^^
예원이 새 침대가 오는 군요.. 오면 꼭 구경시켜 주세요..
ort가 역시 효자군요..
아이들 좋아하지 않는책 억지로 보여주는 것 보다
좋아하는 책 여러번 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원이가 당분간은 엄마랑 꼭 붙어 지낼 수 있어서, 넘 행복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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