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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봄 #3 (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4-03-07
89

1주일 잘 보내셨나요?

전 이번 주가 왜이리 길~~~~까요?

드디어 금요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월요일부터 현우 친구네랑 나가기 시작해서 화, 수, 목... 까지 둘이 놀렸더니

따라다닌 엄마들이 거의 실신 직전입니당~ ㅋㅋ

그냥 둘이 놀리고 주변에 앉아만 있었는데 말이죠.

그 엄마랑 둘이서.. 아~~ 이번 주 넘 길다.. 하면서

둘 다 혈당이 급히 떨어져서 어제 저녁으론 삽겹살까지 같이 구워먹었어요.

보리음료도 한 잔 하고 말이죠... ㅎㅎ

 

둘 다 외동이다보니 놀이 친구에 항상 목마른 아이들...

가끔은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좋은 친구가 생겨서 현우는 요즘 신이 났어요. ^^

엄마도 고마운 일이구요... ^^

 

현우는 유치원 입학식도 잘 하고 왔어요.

수요일에 입학식과 선생님과의 시간까지해서 1시간가량 진행이 되었고..

어젠 9시에 셔틀버스를 처음 태웠는데..  슝~~~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ㅋㅋ

셔틀버스는 12분 정도 타는 것 같아요. 그 정도면 그리 먼 것도 아니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엄마, '놀이 시간'이 제일 많아서 좋아" 라고 하네요.

어제, 오늘은 적응기간이라 수업보다는 아이들을 그냥 놀게하고 집에도 12시에 오니

아직은 신이 났어요.

적응 잘 하고 잘 다닐꺼라 믿어봅니다. ^^

 

 

전 가끔 빨강머리앤님이 아.사.이 이끄실 때 쓰신 글을 읽어보는데..

좋은 글귀가 많아요.

아.사.이.는 빨강머리앤님이 2010년 즘에 '아이 사랑하고 이해하기' 프로젝트로 만든

읽기방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모잠언 - Richard Templar] 이란 책을 읽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모임이었어요.

 

 

오늘은 거기 글 중에 2개만 소개하겠습니다.

 

(부모잠언 35) 아이에게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이지 마라. 아이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꼬리표를 붙이되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지적해야 한다. '너는 너무 게으르구나' '너처럼 버르장머리 없는 애는 첨 본다' 대신 '그런 행동은 게으른 행동이야. 너는 원래 부지런하잖니' '어! 그건 버릇 없는 행동인데.. 늘 예의바른 우리 00이가 오늘 왜 이러지?' 라고 말해보자.

 

(부모잠언 50)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 하지 마라. 아이들은 누구나 다 흠이 있고 커가면서 점점 그 흠은 없어질 것이다. 아이 때부터 완벽한 인간이 되기를 바라지 말고 흠이 있으나 개성있고 배려심 있는 아이로 키우도록 하자.

 

 

매일 친구랑 8시까지 놀다보니..

책은 아침에 자기전 부랴부랴 읽어주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읽었네요... ㅎㅎ

 

친구집에 삼성출판사의 전래책이 있길래 빌려서 읽어봤어요.

지난 가을-겨울해서 호야토야 전래 전권을 읽었었는데... 삼성책은 또 다른 분위기네요.

호랑이와 곶감을 읽도 또 읽고... 재미있어 하네요. ㅎㅎ

 

Feathers for Lunch 는 Lois Ehlert의 또 다른 책인데.. 혹시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신기한 스쿨버스... 이젠 그만 빌려오고 싶은 책이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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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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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준영

 

정말 바쁜 한 주를 보내셨군요.

아이가 하나인 엄마는 형제처럼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아이가 참 행복할 거 같아요.

우리동네는 준영이 친구가 아래층에 한명 있긴 하지만 이번주는 수두땜에 완벽하게 저랑만 있었네요.

이런 시간도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랑 저랑 둘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어요.

같이 티비도 보고, 가베만들기도 하고 도서관도 다니고...

 

준영이랑 목요일에 도서관을 가서는 아이의 성향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내가 한 번 빌려서 읽어주었던 책에 대해서는 애착을 갖네요.

책을 고르고 있는 제 옆에서 "엄마. 이거 봐봐..."하면서 보여주는 책들이 모두 이전에 봤던 책들이었고 또 다시 빌려가자고 해서 빌려왔어요.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랑 지렁이책을 특히 좋아하네요.

 

<지렁이책>은 줄리아를 위해서 빌려주었던 책인데, 준영이가 보더니 책을 껴안고 뽀뽀를 하면서 "이거 갖고 싶어, 내꺼할래." 이러네요. 책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미처 몰랐어요.

읽어주진 않아서 사진은 안 찍었는데, 그림이 워낙 재밌어서 혼자 보고 키득거리면서 굉장히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The seven silly eaters"는 한글책으로 "고집쟁이 먹보들"이에요.

한글책으로 준영이가 5살때부터 너무나 좋아해서 거짓말 보태서 100번은 읽은 책이에요.

강가 옆에 나무로 지은 이쁜 집에 사는 부부가 아이들 일곱명을 낳는데 아이들이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결국엔 아이들로 인해서 행복해지는 스토리인데 자연환경과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저도 여러번 읽어도 재밌었던 책이에요. 이 책 한번 권해볼께요. 준영이처럼 대박반응을 보인다면 애기좀 해 주세요. ^^

 

윌리엄 스타이그 책 여기서 누군가가 권하시는 걸 보고 많이 빌려보았는데 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네요.

특히 "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은 누나랑 신나게 놀이하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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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9 05:45
줄리아맘님~~^^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소록~ 소록~ 느껴져요..^^
준영이... 참 애교가 많을 것 같아요. 책에 뽀뽀까지...ㅎㅎ 귀여워요.
고집쟁이 먹보들은 처음 들은 책인데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스플랫~~ 울 아들도 좋아하는 책인데 반갑네요.

윌리암 스타이그 책은 예전에 오공쥬님이 소개해줬었는데
저도 요전에 한 5권 빌려서 읽어줬었답니다.
피자책은 직접 체험(!)도 하고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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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0 08:17
준영이가 수두걸려서 엄마랑 책을 많이 읽었군요. 가끔씩 집에 한번씩 데리고 있으면서 책도 많이 읽히고 가베도 하고 재밌는 놀이도 하면서 아이가 좋아할 거에요. 저는 2월말에 어린이집 수료후에 1-2일정도, 3월초 유치원입학식전 3일정도 집에 있으면서 밀린 북클럽할동, 한글학습지나 퍼즐놀이, 도서관가서 책읽기등을 했어요. 참고로 민정이는 낮에 집에서는 전혀 책읽기를 안하더군요. 자꾸 놀려고만 해서요.
The seven silly eaters가 준영이한테 인기가 엄청 많군요. 100번도 넘게 읽었던 책이라... 왠지 사고 싶은 책이에요. 다른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책은 민정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민정이도 스플랫시리즈 참 좋아해요. 스플랫을 좋아해서 11마리 고양이도 좋아하나 봐요. ㅎㅎㅎ 준영이도 좋아하더군요.
관여님 말씀대로 오공쥬님이 윌리엄 스타이그책 추천해줬는데 참 괜찮죠.
주말 잘 보내셨죠? 준영이 수두는 많이 괜찮아졌을 듯해요.
민정이는 주말에 열이 나고 감기기가 있어서 오늘(월) 유치원 안보내고 그냥 준영이처럼 집에 있게 하려구요. 읽기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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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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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재훈

 

 관여님 이번주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겠어요. 주말에 푹 쉬세요.

현우는 주변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겠어요.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집에 오면 그냥 집에서 있어요.

어린이집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고 싶다고 하는 말은 안하네요. 재훈이도 초등학교가면 학교 끝나고 친구들 집으로 우르르 데리고 오는 날이 오겠지요.

 현우가 며칠 유치원 다니기 시작했군요. 잘 적응할꺼예요. 호랑이책 재미있어 보이네요. 요즘 집에서 스쿨버스 DVD 1탄 보고 있어서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한동안 책을 안봐서 다시 DVD 디밀어서 책을 보게 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 일찍 먹고 누나 학교 등교하기전에 한참 카드놀이 했어요.

찰리와 롤라처럼 같은 카드가 나오면 스넵하고 외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누나 등교 하고 나서 엄마도 몇판 하고 이해했네요. 재훈이 카드 놀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며칠 이것만 가지고 놀거같아요.

 

구립도서관에서 한자동화전집을 발견하고 세권만 빌려왔는데 반응이 뜨겁네요. 다음에도 더

빌려와야할거 같아요. 집에 있는 과학동화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려고 마음 먹으니 안 보았던

과학동화책 재훈이 놀고 있을때 좀 들으라고 보여주고 있어요. 생각보다 새로운 책이라며 좋아하네요.

 

주말에 제 중학교 동창이 서울로 올라온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어요. 서울 시내 구경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서울역에 외출해서 명동거리도 걷고 남산 케이블카도 타보기로 했어요.

벌써부터 설레네요. 6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의 딸래미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주말에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니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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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7 16:28
주말에 친구와 만나실 생각을 하니 설레겠어요.
즐겁게 놀면서 스트레스 모두 확 날려버리시길 빌어요.^^
재훈이랑 누나랑 같이 카드게임하면 시간이 잘 가겠어요.
저는 무조건 아빠올때까지 혼자 놀던가 책을 읽으라고 해요.
그래서 나혁이는 항상 아빠만 기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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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7 17:43
재훈이는 아직 친구들 집에 데리고 온다는 말을 안하는군요..
소윤이가 몇번 초대를 받더니 초대하고프다고 한동안 너무 힘들게 했답니다... 이해시키느라 꽤 힘들기도 했고요.. 지금은 따뜻한 봄되면 친구들에게 연날리러 한강가자고 했다고 하네요.. 살짝 짠하기도 하고..기특하기도 하고...
카드게임 어떤 게임일까요??? 나림이도 재훈이를 잘 받아주나봐요.. 함께 놀아주기도 잘하고...
역시 누나들이 짱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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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7 22:45
둘 만이 놀이 시간...
이렇게 자유롭게 놀 시간이 없으니, 하나 키우는 엄마들은 두배로 노력을 해야하네요..
사람 많나서 좋은 기운도 받지만... 역시.. 긴장감으로 피곤하기도 해요. ㅎㅎ
한자동화전집?? 그건 또 무슨 책일까요??
6세되서 한자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던데...
전..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힘드네요.. ㅎㅎ

주말 친구와의 만남~~
꽃샘추위가 조금 누그러진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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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8 05:37
찰리와 롤라의 flip-flap놀이 생각나요. 영국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인가봐요. 찰리앤롤라 dvd 한참 보여줄때 북클럽미션있으면 같은 카드 나오면 민정이랑 flip-flap하고 외쳐주었어요. 나림이네 카드는 snap이라고 외치나봐요. ㅎㅎㅎㅎ 스쿨버스 dvd 사셨군요. 아마도 재훈이가 7세니 엄청 좋아할 나이겠는데요. 나림이도 좋아하겠구요. 민정이는 몇달 보다가 요즘 제가 안보여줬더니 좀 뜸하네요.
한자동화전집도 있나봐요. 재훈이 한글책 다 재밌어 보여요. 물려줄 과학동화책인가봐요.
재훈이나 나림이 한자는 언제부터 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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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8 08:24
재훈이는 누나랑 노는 것만으로도 외롭지 않을거에요. 게다가 나이차이도 얼마 안 나니 얼마나 좋은 친구일까요? 7세가 되면 읽는 책들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할거 같아요. 재미와 학습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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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7 12:43
답댓글

이번주는 참 시간이 안가긴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저도 붕 떠서 그런지...

봄타는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말이죠.. ㅋㅋㅋㅋ

현우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네요... 가끔 싸우긴해도 아이들은 금방 풀어지곤 하더라고요...

엄마와 현우 단둘이 다니는것보다 친구와 함께 다니면 현우도 더 즐거워하죠?? ^^

 

6살 소윤,3살 희건

수요일은 책을 거의 못읽었어요... 제 저금통의 돈 일부가 사라져.. 한바탕 난리(?)가.....

아빠랑 장난친거까진 기억을 했는데.. 그뒤는 둘다 기억이.. ㅋㅋㅋㅋ

그래도 꽤 큰돈인데.. 흑흑흑.... 소윤이 올해 어린이날 자전거 사줄라고.. 차곡차곡 모은..

아빠도 그걸 알기에.. 더 찾고자 했지만.. ㅋㅋㅋ 결국... 그냥... 잊기로 했어요... 어디선가 툭 나오면 그때 우리가족 맛난 외식 하기로 하고 말이죠..^^

아빠를 의심하는 저에게 소윤이왈 " 엄마 아빠는 아니야.. 오늘 아빠 저금통 안만졌어..우리가족은 아닌거 같아~~"그러는데 이녀석이 엄청 예뻐보였단 말이죠.. 그래서 꼭 안아줬어요...

어젠 희건이가 스티커북을 갖고다니다 해주는 사람없으니 결국 누나손에...ㅋㅋㅋㅋㅋ

소윤이에게 그만해줘~~ 했더니.."지금 그만하면 희건이 찡찡되..하나만 더해줄게.." 이러더라고요..

이녀석 아이가 맞을까요?? ㅋㅋㅋㅋㅋ

근데 소윤이랑 하는게 희건인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소윤이가 나름 선생님 흉내를 내며 엄청 잘해주더라고요.. 전.. 아마 두어번은 버럭했을거예요.. ㅋㅋㅋㅋㅋ

수욜날 스스로 본책 몇권과 어제 읽은 책들이예요...

어제 소윤이는 저에게..수학동화 하나 읽어주었어요 ^^

어젠 소윤이가 열심히 무언가를 하길래 틈을 이용해 희건이 책도 읽어줬답니다...^^

 

주말엔 날씨가 좀더 포근했으면 좋겠네요...

어제 오늘 하늘이 참 맑더라고요~~~ 이럴때 야외활동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월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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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7 14:59
저희집도 뭔가 잃어버리고 속상해 하다가 생각도 못한 곳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소윤이 자전거 값이라고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마음을 비우면 어디서 나타날꺼예요. 집에서 없어진건 생각 안할때 갑자기 나오잖아요. 소윤이랑 희건이 다정하게 스티커 책 했네요. 나림이랑 재훈이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각자 스티커 책 꺼내서 붙이니 그런 모습 보기 힘들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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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7 16:30
이런, 이런, 얼렁 찾아서 자전거 샀으면 좋겠어요. ㅠ.,ㅠ 에구 진짜 속상하겠다.
근데 정말 소윤이가 어른스럽네요. 정말 듬직한 맏딸입니다.
릴리님은 복 받으신거예요. 에구, 에구 부럽다, 딸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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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7 22:48
그럼요.. 아빠는 아닐꺼예요. ^^
소윤이... 나이보다 성숙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참.. 속이 싶은 누나네요..

친구와의 시간..
오늘은 급피곤한 엄마들이 각자 집에서 쉬는 쪽으로 합의를 봤건만..
두 놈이 울고 불고... 꺼익~꺼익~~ ㅋㅋ
할 수 없이 3시간 노는 걸로 타협을 봤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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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8 05:43
소윤이 자전거를 사줄 정도의 돈이라면 엄청 많은 돈이었을 텐데말이죠... 집안에 있을거같은데... ^^
소윤이가 희건이에게 누나노릇을 톡톡히 해주는 군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엄마가 아들을 첫째로 낳고싶고 둘째나 세째는 딸이었음 했대요. 아들이 동생들을 잘 이끌어줄거라 믿었죠. 그런데 우리 세대는 딸을 첫째로 낳고 싶어하죠. 요즘 딸들이 야무지고 뭐든지 잘하니까 남동생이든 여동생이든 잘 이끌어 주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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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8 08:28
에궁...집 어딘가에 꼭 있을거에요. 찾을때까지 찜찜한 마음 정말 너무 잘 알죠. 이쁘고 귀여운 남매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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