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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매일매일 읽기방- 봄# 14 (누구나 참여가능)

  • 동동마미2
  • |
  • 2014-04-02
65

 

 

읽기방 대문열기의 막중한 책임감에도 불구하고 어제 다른일 하다 자버렸어요~

 

아침에 바쁠것 같아 밤에 열어야지 해 놓고 깜빡 한거죠~^^

 

4월이네요~

 

집앞에 핀 벗꽃이 넘무 아름답더군요~ 지난 주말 피기시작하여~ 어제가 제일 예쁜것 같았어요~

 

오늘은 요즘 제가 읽고 있는책 소개 해 드릴 려고 해요~

둘다 심리에 관한 책인데..요즘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예요~

감정 조절하기.... 엄마인 제가 하는 사소한 말 행동으로 아이들은 상처도 크게받고, 갑자기 좋은쪽으로도 면하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요런 책들을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과 상관없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신을 뒤돌아 보기 좋은 책들인것 같아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좀 오래전 책이예요~ 아동심리를 공부하는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어요~

서른살은 훠얼씬 지났지만 마흔이 다되어 읽어도 좋은책 같아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심리학이 서른 살의 삶과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등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서른 살을 위해 35개의 테마로 나누어 삶이 외롭고 우울한 진짜 이유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왜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지, 왜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왜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인 서른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이이며 어떤 것이든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다고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 yes 24 책소개>

 

 

철학자 강신주가 읽어주는 욕망의 인문학
“자신의 감정을 지켜낼 용기를 가진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의 현실은 이성보다 감정에 좌우되는 존재다. 하지만 나의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감정이 어떤 성격의 것인지 모를 때가 많다. 나의 선택은 올바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소심함 때문에 선택한 실수일까? ‘대담함’이란 감정은 용기와 동의어일까? 등등. 우리는 나도 모르는 감정에 이끌려 잘못된 판단을 할 때도 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감정을 분명히 파악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의 종류와 성격에 대해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와 그의 저서 『에티카』는 철학사에서 많은 논란과 동시에 흠모의 대상이다. 이성 중심의 서양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철학자’로 불리게 되는 혁명적인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은 이미 『색다른 상담소』나 『벙커』 등을 통해 저자와 직간접적으로 상담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어드바이스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정제하여 담았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정체성』에서 저자는 사랑받는 사람이 ‘자긍심’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한다.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단순한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금방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충분히 소중하고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어떻게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 yes 24> 에서 제공한 책소개 였습니다.

이책은 아직 다 읽진 못했고 3분의 2정도 읽었는데....이 책을 보면 고전문학들이 읽고 싶어집니다.

고전들에서 찾아낸 인간들의 감정을 다룬책인데...

저자는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어떤건지 확실히 인지해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스피노자의 감정 정의를 사용해 인간의 48가지 감정에 대해 고전문학의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고전문학 중 고등때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안읽어본 고전이 왜이리 많은지..ㅎㅎㅎ

구해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앤디는 요즘 자전거 타기에 빠져 책읽을 시간도 없네요~

날씨가 좋아져서 아이들 놀기 넘 좋은것 같아요~

4월 첫 수요일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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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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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0:58
답댓글
* 릴리여우맘님 말씀대로 서른살이~ 들어가는 책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란 노래도 있구요..
공자님은 삼십이립이란 말을 했는데 -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음.. -
저는 뜻이 확고하게 서기는 커녕.. 뭐... 얼렁뚱땅하다 서른나이대 종칠 것 같네요..ㅠ.ㅠ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는다고 했는데..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강신주님은 힐링캠프에 나왔었던 것 같은데.. 보진 않았지만..
한번씩 궁금하긴 한데...저자들은 책 내용대로, 강의하는 대로 삶을 사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옮고, 바른 성찰을 하고, 감정 컨트롤 등은 껌같이들 하시는 것 같아서..^^;;

* 참.. 효은이 한 주 쉬어 갈께요..효은이가 아니고 저가..
  동동마미님 대문 여는날 부터 글을 못올린것 같은데.
  이번 주 , 개인적인 근심과 일들이 참 꼬이네요.. 
  Tangled 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아요..
  집안 봄 대청소도 지금 이 시점에서 확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책들도 너무 어질러져 있고, 옷가지들도 장난 아니고..
  몇년동안 묵었던 옷도 확~ 내다 버릴거에요..
  게다가 컴퓨터도 안에 뭔가가 꽉 차서 차근차근 정리가 필요합니다..

* 효은 6세
책은 틈틈히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제가 영어 쓰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5세 때 어느 순간 연필을 주먹으로 꽉 쥐더니
대문자로 휘갈겨 쓰기 시작했어요.. 주로 만화 그려서 말풍선에다가 단어나 문장도 쓰고 있고
한글 쓰는 것도 ...역시 제가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요즘은 유치원에서 좀 배우는 지 한글로 그림 그리고 글도 적기 시작했어요.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게 기특하기도 하네요..



  
* 정리 다 되면 다음주 컴백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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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35
안그래도 요즘 효자매님이 안 보이셔서...
무슨 일이신가~~~~~?? 했어요..
가끔은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1주일 정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

효은이는 언어적으로 참 빠른 것 같아요.
지난 번 한글 동영상도 보면서 느낀 것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영어도 그렇고...
정말 신통방통해요~ ^^
'엄마, 저거 사줘' - '알았어' ㅎㅎㅎ
요거 받침이 쉽지 않을텐데... 정말 사랑스럽네요. ^^

효자매님~~~
저도 집이 가까우면 차 한잔 하고 싶어요...
제가 친정이 부산이라 부산에 가면 부산의 쑥쑥어뭉들을 가끔 만나는데..
그때 효자매님도 만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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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3 14:15
저도 효자매님 글을 읽으면서 똑같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걱정이 다른 거겠지만 저도 머리가 복잡하고 왜 이렇게 걱정이 많은지 걱정인형을 사서 머리맡에 놔두고 싶네요.
쑥하다보면 너무 빠져들어 개인적인 생활을 못할때가 있어요.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짐이 되기도 하답니다. 한숨 돌리실 때도 있어야죠. 휴~
그리고 우리 tesol강의도 끝났잖아요. 좀 쉬어야죠.
효은이 글씨도 참 잘 쓰고 영어쓰기도 잘하고 있고 효은이걱정은 없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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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14:42
정말 북클럽서도 봤는데 영어도 혼자 그리 쓱쓱 써대고..
둘째라 절로 얻어지시는 게 많으시죠?...
저도 집이 엉망이라 집에 들어오기 싫어요 가끔...ㅋㅋ
겨울옷과 봄옷이 공존하는 상태라 난리가 아니네요.
봄맞이 대청소하고 유성이 공부방도 꾸며줘야하는데..
집과 효자매맘님 마음정리 잘하시고 곧 돌아오시길 바랄꼐요..
참 저번에 알려주신 three luttle kittens노래 찾아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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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3 18:46
와~~~효은이 그림에 대사까지 멋진데요....그것도 혼자 터득하다니...음....아무래도 쑥쑥아이들은 뭔가 다른느낌이예요~~~제가 우물안 개구리일까요????
빨리 정리하시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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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01
정리 잘 하고 오셔요~ 끝나면 개운하시겠어요.
제 생각에도 효은이는 언어적으로 talent가 있는 아이인 듯 해요. 그런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좀 커서 제2외국어 배울 때도 훨씬 쉽게 배우더라구요. 효자매맘님이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만 잘 챙겨주시면 효은이는 알아서 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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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2 16:32
답댓글

서른살... 서른살이라는 제목의 책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서른이라는 나이가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나이인거 같아요... 저책도 참 관심이 가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6살 소윤, 3살 희건....

6살이 되고.. 그러니깐 1월부터 인가요??? 주변 엄마들이 소윤이를 자주 돌봐주셨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주니 참 감사하죠... 생각도 못했던.. 영어도서관 수업 같은것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

그런데.. 여기서 소윤이와 저와의 관계에 틈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어요... 흑흑흑흑~~

나름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소윤이는 엄마가 함께 못하고.. 또 그 생활이 재미있으니 비교를 하게되고...

엄마는 안되지?? 못해주지?? 이말을 종종 하더라고요...

어젠 너 그럴거면 그엄마들이랑 살라고 터지고 말았네요...아놔~~

당분간 둘만의 관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참 해주지 못하는걸 아이는 부러워하고...

그래도 잘 지내던 아이에게.. 괜한 욕심을 부린거 같기도 해요... 항상 어린이집... 그리고 집이었던 아이에게... 정말 신세계였겠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마냥 좋아하더라고요...  ^^

속상한 맘에 주저리주저리...하하하하~~ 오늘은 집에가서 무조건 꼭 안아줘야겠어요....^^

 

어젠 한바탕 둘이 싸우는 바람에 책을 못읽었고 월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아~~ 이틀만 지나면 또 주말입니다...

요즘 주말만 마냥 기다리는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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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2 16:45
소윤이가 친구엄마들과 비교가 되었군요. 소윤이 나이가 아직 어린나이라 아무래도 엄마의 일을 이해하기보다는 자기랑 잘 놀아주고 함께 해주는 엄마가 부럽겠죠. 이 부분이 직장맘의 비애입니다. ㅜ.ㅜ
직장이라는 곳이 언제든지 다시 되돌아갈수 있는 곳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릴때 아이랑 시간을 한없이 보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직장을 가면 참 좋으련만... 나중엔 소윤이가 일하는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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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37
저도 직장맘일때 아이들이 엄마 일안했음 좋겠다더니 이제 좀 크니 앤디도 요사이 누구엄마는 선생님 이라면서 엄마도 선생님 했음 좋겠다네요 그럼 엄마없음 너흰 어떻하냐니까 이모(아줌마)가 오면된다네요 ㅎㅎ
릴리님 그고민도 잠깐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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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2 22:29
릴리맘님 나중에 소윤이랑 친구처럼 친하다 싸우다 재밌게 지내실거 같아요~^^ 길버트는 친한 친구들이 다 종일반 친구들이라 다행이 그런걸 많이 표현하지는 않는데, 유치원에서 셔틀타고 집에 갔다가 태권도장에서 만나는 친구들 보면서 자기도 집에 갔다가 다시 태권도장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가끔 엄마 일 일찍 끝날때 그렇게 해줘요 했답니다. 아이들 금방 크긴 하는거 같아요. 같이 참고 견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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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0
요 시기에는 엄마가 같이 있어주면 좋겠다고 하지만
조금만 더 크면 나가서 돈 벌어서 필요한거 많이 사주는 엄마가 더 좋다고 한대요.^^;
저도 나혁이가 어리니 집에 있지만 다시 나가야할 것 같아서
공부도 하고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늙은이를 어디서 뽑아주겠나 싶어요. 다시 돌아가기에도 어설프고.....
그래도 주위에 보면 아이들 키우고 다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자격증이라도 하나 있어야 어디 밀어보는것 같아요.
아이 데리고 있으면서 공부하려다보니 아이에게 할당되는 시간은 줄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요즘 시험기간이니 어디 나들이가는것도 주말아니면 시간이 안 나구요.
지금은 안타까워도 이 시간이 금방 가니까
나중에 소윤이는 엄마가 자랑스러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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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3 09:47
소윤이가 친구엄마랑 자기엄마랑 비교를 하는 나이가 된거예요. 저는 전업주부고 바로 한살 밑인 여동생이 맞벌이예요. 동생은 자기 딸래미를 다른 수업 안 듣게 하고 있어요. 지금 5살인데 어린이집 친구들이 한참 발레학원 다니면서 조카한테 '너는 그런거 못하지 하고 놀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워주시는 친정엄마랑 동생이 속이 상한거 같아서 제가 집에 있는 발레책 왕창 물려주었어요. 이모가 좀 과한거같지요. 이론적으로는 너가 더 나을꺼야 걱정하지마 하면서요. 소윤이 지금은 속상해 하겠지만 직장에서 인정받는 우리 엄마를 멋지다고 할 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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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9
직장맘 전업맘 둘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어릴때는 온전히 자신을 돌 봐 줄 수 있는 엄마가 그립지만..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독립해 나가는 과정이.. 엄마도 아이로 부터 독립하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힘드실 수 있겠지만..다 좋은 쪽으로 흘러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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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39
아놔~~~~~~ ㅋㅋㅋ
울 성숙한 소윤이...
엄마 맘을 넘 잘 꾀 뚫고 있는 것 같아요.
꼬물꼬물 기어다닐때가 있었는데.. 언제 커서 이런 말들을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쉽지 않은 길을 릴리님은 잘 해내고 있으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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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5:52
답댓글

7세 재훈

 

  동동마미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강신주의 감정수업은 유투브에서 대략 보았어요. 요즘 유투브를 통해서 짬짬이 좋은 강의 듣고 있네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꿈의 저주라는 주제로 얘기해주셨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철학자 강신주라는 분이라고 알려주셔서 그때부터 열심히 강신주 동영상 보고 있어요. 강의가 참 재미있더라구요. 가까운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저도 원정 다녀와야할거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오늘은  재훈이 누나가 학교 하교 하고 학원 쉬는 날이라 엄마 껌딱지네요. 재훈이는 어제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한시간 꽉 차게 수업 받고 오고는 장난감 피아노 켜서 자기가 배운 도레미파솔라시도 쳐주더군요. 그동안 피아노 학원 다니고 싶다고 노래했는데 다니게 되어서 너무 좋다는 얘기까지 해주네요.

 

재훈이 그동안 명작동화랑 전래동화를 거부해서 날짜에 1이 들어가면 1,11,21,31,41,51로 읽어주기로 했어요.

명작동화 처음에1번 책 아는 거라고 못 읽게해서 11번 책으로 다시 도전하고 다시 1번 책을 읽어주니 듣더라구요. 어제까지 1번으로 끝나는 책 다 읽어주었어요. 전래도 이렇게 읽어주면 될거 같아요. 오늘은 2번으로 끝나는 책 다 꺼내서 읽어줄 생각이예요.  누나는 전래랑 명작을 마르고 닳도록 보던데 재훈이는 어린이집에서 본적이있다고 쳐다보지도 않으니 이러다 초등입학해서도 안 볼거 같아서 방법을 달리 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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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2 16:49
재훈이가 누나처럼 피아노 배우기 시작하나요? 미술이나 피아노는 7세쯤 배우면 좋겠군요. 재훈이 그동안 전래와 명작 잘 보내는 거같던데... 거부하는 시기가 오기도 하나봐요. 번호별로 날짜별로 읽어주는 방법도 재밌겠어요. 날짜도 알고 동화책도 읽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동화책을 제시해 주시는 나재맘님 노하우 좋은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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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40
재훈이 피아노 재밌게 배우는군요^^
재키도 피아노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재밌다며 매일가고싶데요 ㅎㅎ

날짜별로 번호따라 읽어주는 방법 좋은것 같아요
관심 별로없어하는 책들 그렇게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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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2 22:33
아이디어 좋으신데 명작 하루에 6권 읽어주시려면 시간도 걸리고 엄마가 힘들겠어요ㅡㅡ;; 시간없는 저는 상상 못할.. 길버트는 전래 좋아해서 들였는데 어째 도서관에서 빌릴때만큼 챙겨주질 못하고 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야 기한 때문에 더 열심히 읽는거 같아요. 전래도 보다가 명작도 보다가 창작도 보다가 지식책도 보다가 볼게 많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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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와..재훈이도 피아노 다니기 시작했네요.
유성이도 6세부터 다녔는데 중간중간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악기하나 꾸준히 해줬음 하는데..
재훈인 잘할거라 믿어요~나재맘님이 잘 이끌어주실거고.
저도 강신주님 동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즐거운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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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와..재훈이도 피아노 다니기 시작했네요.
유성이도 6세부터 다녔는데 중간중간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악기하나 꾸준히 해줬음 하는데..
재훈인 잘할거라 믿어요~나재맘님이 잘 이끌어주실거고.
저도 강신주님 동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즐거운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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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3
재훈이가 피아노를 시작했군요. 억지로 시키는것보단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할때
그 배움의 효과가 배가 될듯해요. 재훈이 멋진 피아노 연주가 기대되네요.
우리는 아직도 태권도 사작시기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이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으니 태권도는 조금 더 있다가 시킬까하구요.
언제가 좋을까 결정을 못해서 그냥 놀고만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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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7
남자들이 피아노 잘 치면 그 뒷태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재훈이도 그런 멋진 남자가 되기를 바래요..^^
역시 상남자라 맨~ 시리즈를 좌르륵~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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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42
재훈이가 피아노 배우는 걸 좋아하는군요.
뚱~땅~ 거리면서 엄마를 위한 음악을 들려줄 날이 멀지 않았네요... 좋으시겠어요. ^^
현우도 전래를 그냥 그냥 그렇더니..
삼성 전래를 빌려 줬더니.... 우리 집엔 왜 전래동화가 없냐고??? ㅋㅋㅋ
이것도 책마다 아이들 반응이 다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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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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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8:49
참 아이들 책을 다양하게 읽히기 힘든거같아요...저희집도 언제나 보는것만 보더라고요....T-T
다양한방법으로 시도하기...좋아요..좋아~~~~효과 있어보여요.....^^
피아노를 치고 싶어했나봅니다....아이가 재미있어할때 보내면...습득도 빠르겠죠????안그래도 소윤이에게 피아노 해볼까 했는데...바이올린을 하겠다며...ㅋㅋㅋㅋ 피아노 치다가 해야될거같은데 말이죠...에효...뭐가 답인지...언제나 아이들에 관한건 힘들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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