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안 좋네요....전 국민이 같은 심정이겠죠....
전 5살 짜리 딸을 둔 42살 된 아빠입니다.
엄마표 영어로 딸 애를 4년간 가르쳤는데, 효과가 없어서 빡 쳤다가 딸 희진이가 5살 되던 어느날
영어를 다 알아듣고, 하루종일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해서, 이 기쁜 소식을 엄마들과 나누려고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엄마들께서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아. 쑥쑥닷컴 아빠로서 열심히 한번 해보자"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애 어떤 책을 읽혔는지, 어떤 활동을 시켰는지 질문하시는 엄마들이 계셔서 집에 가서 조사해 봤습니다.
대략 집에 있는 책들을 봤더니, 노부영, 페파피그, 메이지, 토들북 시리즈, 앤 켄 아이 리드, 마이 퍼스트 아이 캔 리드 북, The Rainbow Fish, 리틀 크리터 시리즈, 샌드라 보인튼 보드북, 칼데콧 수상작, 클리포드, 맥스 앤 루비, 엘로이즈, 올리비아, 안젤리나, 까이유,...등등 수백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어 동화책을 읽히면서 원하시면 함께 정보를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그런데, 엄마 회원들께 고백할 사실이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전 사실 아주 평범한 아빠는 아니고......;; 포커스 신문의 영어 교육 담당기자입니다.
천대표님이랑도 친하고요. 이번에 쑥쑥닷컴이랑 이벤트를 함께 하면서 홍박사님을 포커스에 소개했습니다. 홍박사님의 저서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나를 따르라 앤 캔 아이 리드도 집에 있는데,
홍 박사님 말씀은 그야말로 진리라고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쓴 스티븐 크라셴 박사님 인터뷰 기사가 쑥쑥닷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적 있습니다. 게시판에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사실 그 기사는 동영상과 함께 인터넷을 완전 도배하기도 했습니다.... ;;
쑥쑥닷컴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고 딸 희진이 키우면서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벤트 안내 홍보성 글 쓰는게 어려워서...몇마디 경험담을 올렸는데 쑥쑥회원님들께서 폭발적으로 반응해주셔서..완전 기뻤습니다...
그래서 쑥쑥에 중독된 것처럼..회사 사이트보다 쑥쑥사이트를 더 자주 열어놓고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쑥쑥닷컴에서는 영어교육 전문 기자라는 직업 보다는 5살 짜리 딸을 엄마표 영어로 키우는 평범한 아빠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정식으로 ..신고 드리면서 앞으로 쑥쑥에서 희진이 영어교육에 대해서 엄마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 직업상 세계적인 영어교육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자주 하니까..좋은 정보 들은 것도 자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얼마전엔 겨울왕국 PD가 와서 기자 감담회에서 만났습니다...^^
몇 일 전엔 Everybody Up, Potato Pals 저자인 패트릭 잭슨을 인터뷰 했는데,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느껴지게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하는 비결을 들었습니다..
정리해서 들려드릴게요.......궁금하신 엄마 회원들 계시면요...
아무튼....혹시 나중에 제 직업을 알게 되면 배신감 느끼실 엄마 회원들이 계실까봐...너무너무너무..걱정이 되서 정식으로 신고드립니다...
열혈아빠 회원 올림;;
P.S: 신고식을 하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마음은 가볍네요...^^
그럼, 홍박사님 특강 들으러 많이 와주세요...
campaign.focus.co.kr 에 오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질문이나 유아 영어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은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쑥쑥 엄마 회원님들을 위해 취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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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숙제검사 #29-32 모두 숙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