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원어민 아이 처럼 발음하고, 원어민 아이 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 보고 싶으세요?
오늘 이 글을 읽고 실천하시면 어떤 아이나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원어민 아이 처럼 될 수 있어요....(절대 과장 아님 ^^)
요즘에는 영어 동화책에 오디오 CD가 따라붙어 나오죠. DVD 만화도 많이 나오고요.
그런데 많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DVD를 틀어주는데, 아이들이 좋아만 하고 학습적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딸 희진이 한테 2살 때부터 영어 동화책을 매일 읽어주고 DVD도 보여줬는데, 아웃풋이 없어서 빡 치더라고요. 전 인내심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니고, 보통 남자들은 잘 못 기다리거든요..;;
그래서 영상영어교육 학회에서 나온 멀티미디어, 영화를 활용한 영어교육 관련 논문들을 섭렵하고 나름 연구를 했습니다. 그 사이트에 가시면 논문만 200편 넘게 있는데, 다 읽었어요...헥헥
그러다 보니 저도 영국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비디오 엄청나게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실도 떠올랐고요.
오늘 중요한 핵심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DVD 만화를 보여줄 때는 거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에서 사용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아이가 실제 원어민을 만나지 않고 컴퓨터 화면이나 텔레비젼을 통해서 원어민을 보거나 만화 캐릭터를 보면 현실이 아닌 외계의 언어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도 왜 영화 속에 나오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어하는 것을 보거나 cnn 뉴스에 나오는 앵커들을 보면 현실감이 잘 안 느껴지잔아요. 그러다 실제 원어민을 만나면 주눅 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부작용 까지 있고요....;;
아이가 현실감이 안 느껴지면 리액션을 할 필요도 없고 즉각적인 아웃풋도 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 한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그것은 DVD 만화를 틀어주고 엄마나 아빠가 스크린 옆에 서서 만화 캐릭터 대사 몇 마디를 따라해 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 딸 희진이가 맥스 앤 루비를 보고 있으면, 제가 스크린 옆에 서서 맥스가 "Where are you going?"하면 저도 "Where are you going?"이라고 따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거나 오래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만화에 집중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저리 가"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짧게,,몇 마디만 던져주면 충분합니다. ^^
그럼 희진이는 제가 맥스와 루비에 나오는 현실 인물로 인식을 하면서 영어를 현실 언어로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맥스앤 루비에서 들은 영어를 저 한테 쫑알쫑알 거리면서 해보는 것이었어요.
몇 일 전에는 맥스와 루비가 운동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앞에서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있더라고요. 엄청 귀여웠어요...어떤 기분인지 아시죠??
엄마 회원들이 DVD를 틀어주고 가만 계시는 대신 몇 마디라도 캐릭터의 대사를 따라해 주세요.
아이는 DVD 캐릭터를 엄마의 친구로 인식하면서 언어도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받아들입니다...제 딸의 경우 발음은 억양 까지 똑같이 DVD 캐릭터를 흉내내더라고요....
No 발음도 그냥 "노"가 아니라 "노~우-"라고 영국식 억양을 따라하는데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럼, 제가 말씀드린 방법 한번 해보시고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앞으로도 그동안 이론과 경험으로 축적된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 엄마표 영어 학습법 많이 공유해드릴게요...
참, 엄마표 영어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어 동화책 전도사님이신 홍현주 박사님 특강
이제 보실 수 있어요. 많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영어 동화책들도 싸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5월 2일까지만 하니까 빨리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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