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도 밤에 다녀보면 요란스레 전등 장식을 한 집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어떤 집은 너무 요란하게 장식을 한 나머지 꼭 한국의 3류 나이트 클럽 간판을 연상 시켜 남편하고 웃곤 합니다~^^ 트리가 아주 비싼(?) 것인가 봐요. 장식이 많은데도 끄떡없으니 말이죠. 저희 집 트리는 장식했을 때 그 순간만 뺴고 아이들이 막대 사탕은 막대 사탕끼리, 공은 색깔대로 깨끗하게(?) 정리를 해 놔서 정말 희한한 트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연님과 가족 여러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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