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금연휴 모두 잘 보내고 계세요????
이 새벽 창밖에 부는 강원도의 바람 소리가 무섭네요ㅠ_ㅠ
태풍이 오는 듯한 느낌이예요....
혹시나 숙제 제출하실 분이 계실꺼 같아 방문 열어둡니다~
이번주 당번이 저거든요....
승현이 학교 체육대회도 있고해서 토요일에 시댁인 강원도양양에 왔어요...
명절보다 더 막혀 8시간 이상이 걸려 도착했네요...
속초시내나 설악산 입구등 차가 너무 막혀 조용히 집에서 보내는 중이예요...
승현이는 밭에 나가 고추도 심고 어른들 일손을 거들었어요..
할머니와 약수터 가서 물도 떠오구요...
힘들다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해준 승현이가 대견하면서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앞으로는 시골에 오면 어른들 일손을 거들도록하려구요..
그럼 입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할머니 큰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을꺼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 밥해야 하는데.......
내일 집에 가려고 하는데 얼마나 막힐지 걱정부터 되네요..
일찍가려 나섰다 길에서 소비하느니 어머니랑 맛난거 먹고
놀다 천천히 올라가야겠어요^^;
이번 숙제뿐만 아니라 마음아팠던 지난 몇주간 미제출하신 숙제 있으면 올려주세요~
남은 연휴동안 알찬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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