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그마입니다.
어느덧 제가 대문을 열 날짜가 다가왔군요. ^^
내일은 큰애가 봄소풍을 가는지라 새벽부터 분주할 것 같아 이렇게 늦게 대문 엽니다.
지난 연휴에 저희는 3박4일로 남해여행을 다녀왔어요. 어버이날도 곧 다가오니 겸사겸사 친정과 시댁도 들르구요. 남해에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에도 갔는데, 생각보다 참 넓었어요. 대나무 숲도 너무 좋았고... 아~~ 힐링되는 이 기분!! ^.^

남해에서는 참 많은 곳을 다녔답니다. 물론 바다도 원없이 보구요. 은모래비치라는 곳에서는 사륜바이크도 타고 미조항에서는 낚시도 했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천 다랭이마을과 그 아래 몽돌해변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연휴라 그런지 주차전쟁도 대단했어요. 몽돌해변까지는 300미터 정도 내려간 것 같아요. 지우는 열심히 내려가더니,몽돌을 어찌나 열심히 던지든지... 제가 순간포착을!! ^^


마지막 날, 아이들을 위해 어디를 갈까 관광지도를 쫙 펼쳐놓고 보는데 양모리학교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반응은 기대 이상~! 양 뿐만 아니라, 토끼, 닭, 돼지 등도 있고, 지우는 처음에 양이 먹이를 먹기위해 확 달겨드니 깜짝 놀라면서 무서워했는데 나중에는 더 놀다 간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삼양 목장이나 대관련 목장에 절대 뒤지지 않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자연경관도 대단히 훌륭하구요.

이밖에도 독일마을 바로 옆에 있는 원예예술촌도 참 좋았어요. 유자아이스크림 맛도 일품이었고~~ ^^ 여기서는 하도 걸어서 독일마을은 차로만 휘리릭 둘러보는 것에 만족했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보리암에 세 번이나 갔다가 차를 돌려야 했다는 점이에요. 마침 석가탄신일이 끼어 있어서 더더욱 붐볐던 것 같아요.
시댁에서는 올챙이도 잡고, 달팽이도 잡고... 6일간의 연휴를 매우 알차게 보내고 왔답니다. 저도 덕분에 기분전환 많이 하고 돌아왔네요. 이래서 가끔은 여행을 떠나줘야 하나 봅니다. ^^
주말동안 읽은 책 올려요. 어째 한글밖에 없네요. 영어는 dvd 본 것으로 위안을 삼고~ㅋ
5세 지우

자, 읽기방 여러분들~~~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고 주말동안의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센텐스퍼즐 및 기타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