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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봄 #29(누구나 참여가능)

  • 시그마
  • |
  • 2014-05-14
83

수요일입니다.

아침에 5시40분에 일어나 남편 셔츠 세개를 다리고, 남편 아침 챙겨 출근시키고, 저도 여유있게 혼자서 아침먹고, 큰애 학교 준비물도 챙겨주고...^^

이렇게 새벽시간에 일어난 게 오랜만인 것 같아요. 밤마다 아이들 재우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 요즘에는 거의 늦게까지 안 자고 깨어있었네요.

 

어제부터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어요. 정신분석 전문의 한성희 선생님이 쓰신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에요. '30년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부제인데 사실 이 부제에 더 끌려 읽게 되었어요. 마침 큰애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지난주에 빌려왔답니다.

아직 얼마 안읽었지만, 음... 제게 하는 이야기 같기도 해서 많이 와 닿네요. 공감가는 부분 살짝 들려드립니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30년만에 너에게 털어놓는 이야기

 

"너는 이제껏 누군가의 딸이었고, 누군가의 친구였고, 눈군가의 선후배였으며 어느 회사의 직장인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는 순간 너는 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아내가 되었고 앞으로 누군가의 엄마가 될지도 모른다. 해야 할 역할이 늘어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역할이 늘어날 때, 그것 또한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하고,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은 많은 것을 잘해내는 사람을 능력 있다고 칭찬하고 다른 이에게도 그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다 잘하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럴 경우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가 괴롭고 힘들어도 조금만 희생하면 모두 편안하니까 내 목소리를 줄이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참고,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일을 먼저 한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렇게 살아왔다. 자신을 위하느라, 남편을 위하느라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다. 화병이 생기든 말든 자신을 방치한 채 말이다. 심지어 세상은 그것이 진정한 모성이라고 강요하기까지 했다.

  딸아, 만약 누군가 너에게 여자의 미덕을 이야기하고 모성을 운운하며 우리네 어머니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하거든 귀를 닫아버려라.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해라. 만약 상대방이 "잘못됐다"라고 말하면 칭찬으로 들어라. 그래야, 많은 역할을 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으며 너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중략)

 

 건강한 자기애,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실패하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가끔 역할과 의무가 너를 짓누르고 세상이 희생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질 땐 차라리 남들한테 '못된 여자'라는 소리를 들을 각오로 당당히 맞서거라. 나는 언제나 그런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결혼할까? 말까? - 3일동안 스스로에게 꼭 해봐야 할 질문

 

  30여년 동안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남녀가 함께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사소한 습관부터 내면의 상처, 컴플렉스까지 대면해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러다 보니,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둘 사이에 생기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모여 그들만의 콘텐츠가 된다는 건 확실하다. 그래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는 딱 3일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말한다.

  첫째 날에는 "이 남자와 대화가 되는가?"

  둘째 날에도 "이 남자와 대화가 되는가?"

  셋째 날에도 "이 남자와 대화가 되는가?"

  철학자 니체는 "결혼할 때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라, 다 늙어서도 그와 대화를 잘할 수 있겠는가? 결혼에서 그 외의 것들은 다 일시적인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결혼 생활은 연애와 다르다. 연애가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 주고 싶은 달콤한 관계라면 결혼은 매일같이 해결해야 할 게 많은 파트너 관계다. 결혼하는 순간 시댁과 처가 문제, 자녀계획, 교육문제, 돈 관리, 가사분담, 음주 습관, 하다못해 양말을 벗어놓는 요령과 변기 사용 후 물을 내리지 않는 습관까지, 연인 관계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중략)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에피소드가 떠올라 배시시 웃음이 지어지더군요. 얼마전 아주버님 댁에 갔는데 형님이 요즘 문화센터에서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수강하고 계시대요. 아주 재미있고 유용한 강좌라면서... 집에와서는 남편이 와서 하는 말. 다들 상상이 가시죠? ㅋ 며칠 전 제 친한 친구가 요즘 꽃꽂이를 배우고 있다는 말을 남편에게 했더니 또 남편이 하는 말... 네, 상상하시는 그대로에요. ㅋ

남편과 9년을 살면서 절대 바뀌지 않는 것, 남편이 퇴근해서 일단 집에 들어오면 우리집은 아주 환해진답니다. 어쩜 그리도 들어간 곳곳에 흔적을 남기는지~ @.@ 이제는 제가 넘 지쳐서... 그냥 말없이 끄고 다닌답니다.

 

5세 지우

 

월요일에는 큰애 그룹수업 간식 챙겨주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분주한 사이에 잠이 들어버려서 책을 못 읽어줬어요. 어제는 한글책 몇 권 읽고, 영어책은 노부영 2권 읽었네요.

 

 

오늘은 지우 실밥 뽑으러 갑니다. 남해여행동안 머리를 좀 다쳐서 꿰멨거든요. 그리고 바로 언니 인라인 수업하는 광장으로 가서 또 2시간 정도 쒼나게 놀고 들어올거에요. 

자, 이틀간 아이들이 읽은 책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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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4-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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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님~ 오랜만이여요.

잘 지내고 계시죠? 큰 아이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죠?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지우 좀 괜챦아요? 엄청 놀랬겠어요. 맘도 엄청 아팠겠네..

빨리 잘 아물길 바래요.

(저도 최근 큰 아이 얼굴에 4바늘 꿰맸어요. 길가다 돌부리에 넘어져 바로 눈옆을 꿰맸다는.

그래서 큰 애, 작은애 둘다 얼굴에 흉터가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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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6 06:39
오모낫!!!! 호호하하님, 방가워요~! ^^
가끔씩 예전 엄생영 생각하면서 호하님도 생각하는데... 잘 지내시는지, 직장은 잘 다니시는지, 민호 영어는 어찌하고 있는지 등등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지우는 실밥 풀고 잘 지내고 있어요. 뭐, 꿰매고 나서 그 다음날부터도 평소처럼 씩씩했지만요.
나연이는 2학년 되니 엄청 바빠졌어요. 방과후 과학실험이랑 인라인 수업 하나 늘렸는데도 스케줄이 왜이리 빡빡한지.. 단원평가랑 수행도 자주 보고. 애나 엄마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민호가 눈 옆을 꿰맸다니 큰일날 뻔했군요. 다행히 머리는 드러나지 않아서 흉터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얼굴이라 더욱 걱정되시겠어요. 아이들의 사고는 정말 순간인 것 같아요. 저도 지우 이 정도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호호하하님, 이렇게 지나치시지 않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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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4 13:12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은 책을 소개해 주셨군요. 여자들이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할 내용이네요. 참 많이 와닿아요.

지우가 여행동안에 다쳤군요. ㅠ.ㅠ 실밥을 뽑으러 가는 정도면 많이 다쳤네요. ㅜ.ㅜ

상처가 안남고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우는 언니가 있어서 넘 좋겠어요. 민정이는 요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부쩍 많이 한답니다.

 

월요일하원후에 민정이 친한 친구들 4명이 집에 놀러와서 올챙이도 관찰하고 개구리노래도 부르고 내친김에 개구리 색칠도 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ㅎ 지우가 다쳤다는 말을 들으니 민정이도 어제 그네타다가 살짝 미끄러졌는지 팔꿈치가 살이 긁혔는데 많이 울다가 집에 가서 뽀로로밴드붙여주니 울음을 그치더군요.

아이키우는 집은 꼭 뽀로로밴드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이렇게 가벼운 타박상이든 엄살을 부리든 뽀로로밴드가 특효약이네요.

민정이는 ort매력에 푹 빠졌네요. 그리고  지난주 일요일 도서관가서 fly guy를 빌려왔는데 계속 들고 오면서 같이 읽자고 하네요. fly guy가 묘하게 재밌나봐요. 민정이에게도 성공이네요. 다음에는 좀 더 빌려와야겠어요.

글밥짧은 리더스류들 때문에 한글책은 많이 안읽은 셈이 되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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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30
민정이 책 읽은 양을 보면 저는 항상 허걱... 한답니다. 어제도 지우 책을 읽어주는데 페이지수가 좀 많아지니 어찌나 산만하던지... "엄마, 잠깐만!"이 입에 붙었네요. ㅠ.ㅠ
우리집은 밴드 쟁여놓고 삽니다. 뽀로로 뿐만 아니라 헬로키티, 기타 공주밴드, 온갖 캐릭터 밴드 다 있어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사다놓지 않아요. 조금만 다쳐도 자기가 알아서 밴드 갖다 붙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아프지 않아도 그냥 갖다 붙이길래... 그리고, 지우는 여간해서는 울지 않아요. 제가 좀 강하게 키운 것도 있지만요.
지우 머리는 펜션 2층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바로 뒤에 있던 탁자에 부딪혔는데 피가 뚝뚝뚝... 바로 남해병원 응급실로 갔지요. 밤11시 넘어서 그랬거든요. 한 바늘 꿰맸는데 기특하게도 울지도 않더라구요. 강하게 키운거 맞지요? ^^
우리집에선 사건 사고가 늘 끊이지 않아서 길가다가 넘어진건 별로 대수롭지 않답니다. 지우도 씩씩하게 손털고 끝이에요. 작년에 나연이 팔 골절되어 핀3개나 박고 수술한거 생각하면... 우리집에선 그 정도 되어야 큰일입니다. 전 나연이에게 그래요. "제발 부러져서만 오지 말아라~~"
플라이가이는 아직 나연이한테도 읽어주지 않았는데 민정이에게 폭발적인 인기라면... 급땡기는데요~
민정귀요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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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6:48
ort, fly guy 민정이는 완전 캡짱입니다.^^
민정이 영어실력은 정말 따라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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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15
민정이도 플라이가이 좋아하는군요 ^^~
나이성별 상관없이 좋아하는 책인가봐요
민정이책 진짜 많이 읽네요^^엄마도 대단하셔요^^
엄마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일이잖아요

뽀로로 밴드 등등캐릭터 밴드는 필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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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41
민정이 책 참 많이 보았네요. 재훈이도 손이 조금만 아파도 밴드 부쳐야 한다고해서 캐릭터 밴드(라바) 항상 떨어져지지 않게 보관하고 있어요. 부딪혀서 펑펑 울다가도 밴드 부치면 눈물을 뚝. 저희집 아이들도 플라이 가이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너무 뜸하네요. 엄마가 너무 한쪽 구석에 넣어두어서 못 보는 거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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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5 07:18
아이들은 아픈 곳에 밴드만 붙여 줘도 다 나은줄 알아요..^^
어디 놀러 다닐 때도, 밴드는 꼭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민정이가 ort, Fly guy를 좋아하게 되어네요...
ort는 쉬운 읽기 연습용 리더스라서 부담없이 5단계까지는 죽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넘 재미있지요..DVD는 좀 재미없더라구요..^^;; 제대로 안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달은 ort와 플라이가이로 쭉 밀고 나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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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5 12:06
fly guy 우리도 대박책이었는데...민정이는 영어책을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테니 한글책과 영어책에 대해서 너무 구분짓지 않아도 될 듯 해요. 준영이는 도서관가는걸 그닥 즐겨하지 않아요. 민정이는 도서관을 자주 가고 좋아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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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02
늦은 댓글 쓰기입니다~~ㅋㅋㅋ
아이들의 만병통치약인거 같아요.. 밴드.... 저희집엔 뽀로로 키티 공주~~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답니다...ㅋㅋㅋㅋㅋ 아프다가도 밴드만 붙이면 괜찮아 지나봐요... 소윤이는 언제쯤 영어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까요?? 언제나 기다리고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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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14 13:05
답댓글

월요일 처음 참여를 했는데, 여러분들이 환영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오늘은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다. ^^

6세 챠니.

챠니는 유치원에서 와서는 바로 놀이터로 가서 신나게 놀고 월,수,금 은 수영을 해요.

평일에는 주로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고, 제가 저녁 준비할 때는 혼자서 책 보고 있어요.

때로는 글밥이 많은 책도 꺼내 오는데, 중간 중간 내용이나 그림을 같이 얘기하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에 눈을 반짝, 귀를 쫑긋 하면서 들어요. 오늘 아침에 읽은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이 이런 경우인데요,

글밥이 제법 많긴 하지만 챠니가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에다 중간에 축구, 소방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흥미진진하게 듣네요.

같이 책을 읽을 때는 책 속의 특정 역할을 챠니에게 맡기기도 해요. 천둥케이크 읽을 때는 챠니가 천둥소리 담당을 했어요. 아주아주 크고 무시무시한 천둥 소리를 내느라 낄낄대는 챠니를 보며 저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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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14 14:36
천사새롬님, 글만 봐도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으시는지 절절히 느껴집니다.^^ 전 이상하게 잠자리 전에는 책을 잘 안읽어주게 되더라구요. 둘째 지우는 아주 가끔씩 잠자기 전에 책을 갖고 오기는 하지만 최대한 두 권이에요.
큐어리어스 조지는 글밥이 꽤 많은데 챠니는 잘 듣고 있나봐요. 책속으로 들어간 공룡 주니어김영사 시리즈 맞군요. 딱 보니 사이즈가 그럴 것 같아서 찾아봤어요. 초2인 지우 언니 빌려다 보여줘야겠네요.
천사새롬님, 읽기방의 매력에 한 번 빠지시면 헤어나오기 힘드실거에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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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14 16:49
천새새롬님 반갑슴돠.^^
읽기방 인맥은 잘 가꿔두시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ㅋㅋㅋㅋ
환영하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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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14 22:18
천사새롬님의 책 읽기도 내공이 느껴지네요
책속의 특정역할을 읽게하는방법 정말 좋을듯 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챠니 저녁준비하는 엄마 없이 혼자 기특하게 책도 읽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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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15 06:44
천사새롬님, 챠니이랑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하시는 군요. 챠니의 효과음 역할 너무 재미있겠어요.
이런 방법은 몰랐어요. 좋은 방법 배우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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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15 07:19
천사새롬님 처음뵙겠습니다.
챠니가 저희 아이와 동갑이네요..그래서 더 반갑네요..
챠니가 보는 책 목목들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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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15 12:04
챠니가 글을 읽으니 역할나누어 읽기가 가능하군요. 준영이도 이제 받침없는 글자를 조금씩 읽기 시작하니 가을쯤엔 이런방법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단 기대감을 살짝 가져봅니다. 반가워요.그리고 함께 좋은 책 정보 많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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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15 12:19
천사새롬님 정말 책 재밌게 읽어주시나봐요. 챠니가 책 좋아하지요? 스스로 꺼내와서 혼자 읽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읽기도 할거같아요. 저도 민정이에게 책을 읽어주지만 첫 1-2페이지는 목소리를 달리해서 읽다가 거의 마지막페이지쯤 되면 목소리톤이 같아지더군요. ㅎㅎㅎㅎㅎ 저도 민정이랑 같이 재밌게 특정역할도 맡겨보고 소리도 내게 해보면서 읽어봐야겠어요. 팁 감사합니다. ^^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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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0:08
읽기방은 언제나 반갑대 환영해주죠?? ㅋㅋㅋ
읽기방의 매력과 재미에 푹 빠지시길 바래보아요~~~^^
챠니도 개구쟁이일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를 하는거 같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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