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셔야 하는데 아침에 바쁘신관계로 제가 대신 엽니다~ ^^
Let it go 부르는 지우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제가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요.ㅋ 스맛폰으로 찍었는데 이메일로 보내려고 해도 실행 자체가 안되고,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니 그넘의 파일 찾느라 날 새겠고... -.- 암튼 기회되면 꼭 보여드릴게요.
지난주에 [줄 하나]라는 책을 빌려왔어요. 그림만 봐도 스토리가 이해되는, 따스한 이야기인데 [딸기 한 알]을 지은 작가라는 것을 알고 넘 반가웠어요.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딸기 한 알]은 제가 읽기방에도 지난번에 소개한 적이 있지요. 글밥은 몇 줄 안되지만 주인공 생쥐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정말 귀엽고 그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세 지우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을 두 권 빌려왔어요. [아트&맥스]와 [아기돼지 세마리]. 아트..는 제가 박사님 테솔 수업들을 때 원서로 먼저 읽었던 책인데 왕감동 받은 책이랍니다. 지우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어요. [출동! 슈퍼무당벌레]는 나림재훈맘님이 재훈이 읽어주셨던 책인데 오~ 완전 잼나요! 겉표지의 그림처럼 책 내용도 아주 박진감 넘치고 맨 뒷장엔 살포시 감동까지... ^^ 특히, 남자아이들이라면 참 좋아할 내용이에요. 슈퍼무당벌레, 저도 집에서 한 마리 키우고 싶네요. ㅋㅋ
요즘 지우가 집에서 떼를 많이 부려서 '화'와 관련된 감정그림책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답니다.
읽기방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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