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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들

  • 원영사랑
  • |
  • 2014-06-16
14

 

 

[아빠와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들

 

 

#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샘 맥브래트니 저/아니타 제람 그림/김서정 역

아빠에 대한 사랑을 생각할 때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림책이네요. ^^

뮤지컬로도 만들어져서 성황리에 공연중인 그림책~~!!

 

긴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ㅎㅎ

 

 

 

#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무척 유명한 책이지요. ^^

 

원영이 역시...이 책을 읽으며 퇴근해서 온 아빠와 책에서와 같이 피자놀이를 하고....

서로 역할을 바꾸어 이번에는 아빠가 피자가 되어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아이들 눈 높이에서 놀아주는 것이 최고라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네요.

 

 

 

 

# 코끼리 아빠다!

코끼리 아빠다!
마이클 그레니엣 글,그림/김정화 역

 

 

작가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이 그림책을 읽었을 때는 일본 작가의 작품인 줄 았았어요.

그런데 작가 이름이 '마이클 그레니엇' 오잉???

유치원 장면을 보아도 마치 일본 아이들 같은 분위기인데 참 독특하다...싶었죠.

 

작가 정보를 검색해보니 폴란드 출신의 작가에요.

작가의 출신에서 반전(!)이 느껴졌습니다. ^^

일본 그림책 작가상을 받은 이력이 있기는 한데....폴란드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책 분위기가 일본 작가의 느낌이 나는...묘한~~~작가입니다.

 

<코끼리 아빠다!>는 원영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으로 강추~!!하며

소개해드립니다.

 

주인공 소녀 키아라는 아빠와 함께하는 유치원 하원길에 늘 장난감 가게에 들릅니다.

꼭 가지고 싶어하는 코끼리 인형을 보고 가기 위함이죠~


 

 

딸의 마음은 알기에...'정말 우리 집에 코끼리가 있다면 딸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며 걷고 있는 아빠 앞에 난데 없이 커다란 코끼리가 등장하더니 의문의 상자를

하나 건네 줍니다.

 

그 상자에는 코끼리 변신 세트~!!가 들어있었어요. ㅎㅎㅎ

'당신도 코끼리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안내서와 길쭉한 알약, 동그란 알약,

크림 등등이었지요. ^^

아빠는 안내문을 읽으며 코끼리로 변신하기 시작해요~

 

1. 크림을 온 몸에 발라 멋진 코끼리 피부색으로 변신~

2. 길쭉한 알약을 삼켜 커다란 코끼리 몸집으로 변신~

3. 동그란 알약을 삼키니 다리가 굵어지고 발톱이 거칠어졌어요.

4. 코끼리 코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은 맛있는 냄새 찾기~!!

  맛있는 냄새를 찾아 코를 쭉~~~~펴면 기다란 코끼리코로 변신~



5. 마지막 다섯번째 단꼐는...코끼리의 커다란 귀를 갖기 위해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에

 집중합니다. 귀를 쫑긋~~세우다보면 귀가 자꾸 커지며 코끼리로 완벽한 변신을 합니다.



코끼리로 변신한 아빠를 만난 딸~!!

아빠의 모자와 안경을 보고는 아빠가 코끼리로 변신했음을 알아채고 기뻐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장난감 가게에서 진열장을 구경하던 딸아이는 새로운 소망을 말합니다.

"있잖아, 저 사자 코끼리 아빠랑 친구하면 좋을 것 같지 않아?"

두둥~~~~!! ㅡ.ㅡ.;;

 

그리고는 이번에는 사자 그림이 그려진 상자가 등장하네요. ㅎㅎㅎ

작가의 출신도 왠지 반전이 있었는데....

그림책 내용 또한 귀여운 반전(?)이 있었어요. ^^

 

딸을 위한 아빠의 눈물겹고 애틋한 노력이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이었네요.

하지만 딸의 소망은 끝나지 않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듯... 매끄럽지 않으면서도 원색적인 색감...그리고 귀여운 그림풍도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 아빠 놀이터

 

아빠 놀이터
김태호 글,그림

 

아빠와 함께 즐겁게 신체 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딩동! 딩동! 벨 소리가 울리며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집에 찾아와

아이와 아빠의 놀이에 합류하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버틸만 했던 아빠...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계속 늘어나고~~~

아이들은 신나하지만 아빠의 모습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ㅎㅎㅎ

 

마지막 힘을 짜내며 놀아주는 아빠~ 하지만 또 벨이 울립니다.

이번에는 엄마였어요~^^

엄마가 커다란 공룡과 함께 등장하고 아이들은 환호를~!!

아빠는 이마를 짚네요. ^^;;

 


 

"어때, 신 나겠지?" 하는 대사와 함께 공룡으로 터질 듯한 집의 모습이 나오네요. ㅎㅎ

그런데 또 벨이 울립니다. 이번에는 누굴까요?

 

하지만 그림책은 끝이 나고....

책을 덮으면 뒤표지에서 양복을 입고 퇴근한 아빠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의 장면들은 모두 아이들의 상상속...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아이들의 바람이었나봐요. ^^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늘 피곤에 찌들어 주말이면 낮잠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는

아빠들의 애환이 담긴 책이랍니다. 

그리로 아이들과 놀고 싶지만 체력의 한계와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을 알기에...찡....해지기도 했네요. 딱...원영이 아빠의 상황이거든요. ^^;;

 

 

 

#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울프 스타르크 저/에바 에릭슨 그림

 

 

부자는 따뜻하게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서네요.

 

우주를 보러 가는 길에 아들의 궁금증에 다정하게 대답해주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슈퍼마켓, 철물점, 공원을 지나... 아빠와 아들은 깜깜한 풀밭에 도착하여 밤 하늘을 바라봅니다.

깜깜한 풀밭에서 보이는 것이라고는 달팽이와 보리, 엉겅퀴, 작은 웅덩이에 비친 아빠의

모습이었어요.

 

아빠는 아들에게 하늘을 보게합니다.

아래 글은 본문 중 일부분을 발췌해 보았어요.

 

아빠는 멀리 있는 별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나를 안아 주었어요.

그리고 별들의 이름을 알려 주었지요.

 

나는 눈을 크게 떠도 수많은 별들이 그냥 작은 먼지처럼 보일 뿐이었지요.

 

집으로 졸아오면서 아빠가 내 손을 꼭 쥐며 말했어요.

"아빠는 네가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난 오늘 아빠가 보여준 우주를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니....

아빠가 그만 똥을 밟고 말았네요. ^^;;;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한 아빠와 아들의 밤 산책길은 아들의 기억 속에 오래 오래

남아있을 듯 합니다. 비록...아빠가 똥 밟은 일만 생각날지라도 말이지요. ㅎㅎㅎ

 

 

 

# 아빠가 달라졌어요

 

아빠가 달라졌어요
김미나 글그림

 

머리숱이 적어서 즐 모자를 쓰는 아빠에게 아영이는 아빠의 생일 선물로 자신이 직접

화려하게 장식한 모자를 선물합니다.

아빠는 당황스러워하지만 그 모자를 쓰고 출근을 하시네요.

 

아영이는 모든 사람들이 그 모자를 부러워했다고 하시만....아빠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아빠는 곤혹스러운 표정입니다.

 

아영이는 아빠의 멋진 모자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그 자랑을 들은 친구들은 각자 집에가서 아빠를 위한 멋진 선물들을 준비합니다.

 

그 다음 날 부터 아빠들은 마치 코스프레를 하듯....아이들이 준비해준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출근을 하게 됩니다. ^^;;

원영이는 특히나 공주 요술봉을 들고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관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어했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

우스꽝스럽지만 아이들이 해준 것이라면 무엇이든 수용해주는 모습....

그림책이라 가능하겠지요. ^^*

 

 

 

 

#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뱅상 말론느 저/앙드레 부샤르 그림/서정주 역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요?

이 책에서 아빠의 어린 시절이 선사 시대로 그려지는 이 그림책을 보면...

어르신들이 늘상 하시는 레퍼토리가 떠오릅니다. ^^;;

 

"우리 어렸을 때는 이런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너희는 좋은 세상에 사는 줄 알아~!! 요즘 세상이 좋아도 많이 좋아졌어~!!"

 

이러한 설정이 상상력과 유머 코드를 만나 아빠의 어린 시절은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 것이지요. ㅎㅎ

 

냉장고도 시계도 없고, 강아지는 집채만하고, 공룡 버스를 타고 다니고,

털가죽 팬티를 입고 살았다는 아빠의 어린 시절....ㅋ

 

내용이 무척 재미있어서 원영이는 시종일관 깔깔~~~웃으며 읽은 그림책이었네요.

 



 

 

 

 

# 아빠와 아들

아빠와 아들
고대영 저/한상언 그림
장래 희망으로 "아빠"를 꿈꾸는 아들이 등장합니다.아빠가 되고 싶은 이유는...아빠는 무엇이든 맘대로하고...자유롭게 하기 때문이에요. ^^;;; 말풍선으로 표현된 대사들과 배경 그림과 함께 어울어진 아이의 생각들은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답니다.

아빠의 아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네요.

 

 

 

# 꼭 잡아주세요 아빠!

꼭 잡아 주세요, 아빠!
진 윌리스 글/토니 로스 그림/김서정 역

​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Horried Henry와 Little Princess 시리즈로 유명한 '토니 로스'가 일러스트를 담당했어요.

'토니 로스'가 글, 그림 모두 작업한 그림책의 경우 그 내용이 참으로 엉뚱, 기발하고

때로는 기괴(?)하기도 한데요. ^^;;

이 그림책은 함께 작업을 많이한 '진 윌리스'라는 작가가 글을 담당했는데 

토니 로스의 다른 작품들과는 사뭇 다르게 서정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소피는 멀리 떨어진 아빠에게 전화를 걸고~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소피가 자전거를 혼자 힘으로 타는데 성공하자....아빠의 두 눈에는 그렁 그렁 눈물이 맺힙니다. ^^;;

 

딸의 성장이 기쁘면서도...또 훌쩍 떠나버릴 모습을 미리 예상하고 슬퍼하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예전....아빠와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우리 엄마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아빠는 1등만 했대요
노경실 글/김진화 그림

 

늘 자신은 1등만 했다고 말하는 아빠....^^

어린 시절에 뭐든 잘 했다고 하시는 아빠의 말씀을 검증(!)하고자~

아들은 타임머신을 만들어 아빠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상자로 타임머신을 만드는 모습이 재미있구요.

그 어리숙한 타임머신이 제대로 작동하며 마치 아날로그 영사기로 상영되는 영화를 보듯

아빠의 어린 시절이 보여지는 부분도 기발한 설정이었어요.

 

하지만...아빠의 어린 시절을 보니...지금의 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ㅎㅎㅎ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이지요. ^^* 

아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자신만의 비밀로 모른 척 합니다.

 

우리 엄마들도 "넌 누구를 닮아 그러니?" 하는 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하긴 전에...

다시 한 번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기로해요. ^^;;

 

 

============================================================================

 

엄마에 비해서 아빠와의 사이는 조금 애착이 덜하게 되는 면도 있었요.

더욱이 저희 집의 경우에는 아빠의 퇴근 시간이 워낙 늦다보니....

원영이는 아빠의 퇴근 전에 잠들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

 

늘 업무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주말에는 파김치가 되어 낮잠을 자는 경우도 많아지구요.

원영이가 아빠는 왜 매일 낮잠만 자느냐고...불평 섞인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는 늘 "아빠는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느라 힘드신 거야."라고 늘 강조해서 말합니다.

 

위층에 사시는 시부모님과 결혼을 아직 하지 않으신 손 위 시누이도 계셔서...

원영이 아빠가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식구들이 많거든요. ^^;;;

 

요즘은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만약 자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 두면

어떤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기에....참고 다녀야 하는 원영아빠의 모습이 무척 안쓰러우면서...

제가 능력이 있으면 그 까이꺼 회사 그만두고 쉬어~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한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그리고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대한민국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물론 엄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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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7 12:12
답댓글

육아가 오롯이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남편과 어떻게 타협을 볼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런 책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아빠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읽어주고

아빠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몰라서 못 놀아준다는 아빠를 위해 아예 둘만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줬죠.

그리고 아빠는 세상에서 못하는게 없다고 아이에게 아빠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라고 늘 등을 떠밀었어요.

어느 날 보니 남편이 육아에 아주 재능이 있더라구요.

둘이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고, 몸싸움도 하고, 장난도 치다가 밤에는 둘이 꼭 껴안고 자요.

남편이 늦으면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하고, 주말이면 아빠랑 당연히 놀라가는 상황을 만들었죠.

공연을 볼 때면 티켓 2장만 끊어서 둘이 들여보내고 저는 혼자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도 하고,

공원에서 놀때도 저는 책을 읽고 둘이 뛰어놀게 했더니

어느 날 보니 저보다도 아빠랑 더 가까워 보이더라구요.

원영사랑님이 소개시켜준 책들을 읽고 아이가 아빠에게 한 발 다가가면

모든 아빠들은 결국 아이의 사랑을 느끼고 아이와 함께 하는것은 주저하지 않을거라고 봐요.

원영사랑님은 정말 에너자이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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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17 13:02
아하하~~~원영파도 육아는 오로지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ㅎㅎㅎ
원영이 아가 때는 원영이 돌보는 것이 무섭다며....어찌나 도망을 다니던지...야속할 정도였지요. ^^;;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자기가 원영이를 돌보면 원영이에게 큰 일이라도 벌어질 것 같다나요?ㅡ.ㅡ;;
아마도 윗층에 시어머니가 계시니...자신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아도 믿는 구석이 있어 더 그랬던 것도 같구요. 그래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아빠는 아빠인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그 마음을 그냥 이해해주기로했어요.
원영이가 어느 정도 자라니 말도 통하고 해서 요즘은 잘 놀아주거든요. ㅋㅋㅋ
밤 늦게 들어와서 아침에만 얼굴 보는 아빠인데도 원영이는 잠 자기 전에 꼭 아빠 보고 싶다며
영상통화를 하니....이래서 아빠와는 또 다른 애틋함이 있는 것인가봐요~

저도 언젠가는 원영파와 원영이 둘 만의 외출을 성사시키고 싶은데....
원영파가 아직은 육아의 두려움이 남았는지 정중히 거절하네요. ㅎㅎㅎ
좀 더 시간을 두고 때를 기다려야 하나봐요~^^
초등학교에 가면 성사될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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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17 07:56
답댓글

아는 책도 보이고.. 모르는 책도 보이네요.

아는 책이 보이면 무지 반갑기도 하고 마구 아는 척을 하고 싶기도 하고.. ㅋ

모르는 책은 조용히 책 목록에 올리고.. 풉!

 

저기 보이는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책은 꼭 빌려 봐야겠네요.

요즘 공룡! 단어가 들어가는 책만 봐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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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17 12:57
아는 책 있으면 아는 척~~해주셔도 되셔요~ㅎㅎㅎ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는 왠지 신문 속의 유머 카툰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고 그래요.
제목에 공룡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도 현우가 좋아하길 바라며...^^;;
이번 주도 즐거이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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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7 00:38
답댓글

아빠랑 민정이랑 꼭 읽어야 할 책이군요.

고대영작품인 아빠와 아들은 우연히 읽었는데 재밌더군요.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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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17 12:53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글을 고대영 작가가 쓰셨더라구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이 시리즈가 딱 한권 뿐이라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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