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주말이 왔네요^^
읽기방 식구들 다들 주말계획 세우셨나요??
저희는 이번주도 별계획에 없네요^^
오늘(금요일) 맥스가 유치원에서 원내캠프를 하느라 지금 집에 있어요^^
오후에 유치원에 가서 금요일밤을 보내고 토요일 아침에 하원을 한다네요^^
지난주 아빠와 여행을 하고 바로 이번주에 또 원내캠프네요^^
맥스가 돌아오는 토요일엔 집에서 쉬게 해주어야 할듯...아니면 너무 무리가 되어 아프지 않을까 해서
별다른 주말 계획이 없네요^^
오늘은 맥스의 영어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맥스네 유치원에 영어 상담을 했어요~^^
맥스는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유치원내에 영어과가 있어서 원어민 쌤과 영어 교수부장님 등 몇명의 영어 쌤들이 상주하고 계십니다.
하루에 두시간씩 이 쌤들과 영어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큰애때 이 유치원만 믿고 암것도 안하고 영어는 유치원에 맡겨 두었다 큰코를 다친적이 있지요^^ㅋㅋ
큰애(1학년)땜에 맥스에게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지만...
그래도 영어책 읽기의 덕인지...
맥스는 영어시간을 무척 좋아하고...
인지하는 단어들도 또래보다 많고, 이해력도 높고, 스피킹도 자유롭게 표현을 잘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구쟁이라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 습성땜에 산만하긴하지만..
안듣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물어보면 다 알고 있어서 쌤들이 신기해 한다는....ㅋㅋ
지난 겨울부터 읽기방 참여를 하게됬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맥스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어요^^
그전엔.. 거의 한글책 위주로만....
첨엔 영어책 재미없다며...싫어해서...
재미위주의 책들을 골라골라 ....엘리펀트 앤 피기시리즈...플라이가이 등등을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후 리틀크리터, 아서스타터, ort도 좋아하고...잔잔한 그림책들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한글책보다는 영어책을 더 좋아하고...
심심할때 혼자 펼쳐 그림이라도 보는 책이 영어책이 되었네요^^
요즘은 한글에 관심이 적어 걱정이 좀 됩니다.^^
형은 이맘때쯤 한글에 급 관심을 보이며 스스로 찾아서 한글을 배운케이스라...
관심이 없고 본인은 한글을 잘 몰라라 하며 더 관심을 두지 않네요.
어쨋든 맥스는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전 그것만으로 만족이네요^^
아직 어리니 좋아만 한다면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6세 맥스>


헉...또 발이...이거슨 맥스의 발입니다.^^
맥스가 유치원에서 빌려온 " 아이 또 놓쳤다" 재미 있네요^^
곤충들의 먹이 사슬에 대해 이야기형식으로 재밌게 알게 되겠네요^^
ort 4단계의 finger snapper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오래전에 만들었던 기억을 더듬으며...한참걸려 접어 봤어요^^(파란색 종이)
finger snapper로 접는 법 검색해보았더니...나오질 않더 군요^^
우리말로 뭐라고 했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조기 손가락 넣어 안쪽에 뭐라쓰고 게임형식으로 했었던거 같은데...ㅎㅎ가물가물...
아이들과 풍성한 주말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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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들기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