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잘 들으면 되는 걸까요? 획일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사회라지만 개성을 가지고 다른 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어쩌면 요즘 세상에서 생존하는 방법일지 모릅니다.
말만 잘 들으면 되는 걸까요? 획일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사회라지만 개성을 가지고 다른 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어쩌면 요즘 세상에서 생존하는 방법일지 모릅니다.
맞아요. 어떤 일이 발생하고나면 이전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깊이 깨닫게 되요. ^^ 선생님 뒤로 보이는 숲의 나무들이 참 좋아요.. 흙 냄새도 맡고 계신지.. ^^
아래에 올려주신 영상들 차례로 거꾸로 보고 있어요.
늦게야 열어봐 죄송해요..
왠지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제가 감히 열어볼 생각을,,, ^^:
언제나 선생님의 목소리에는,, 표정에는 활기가 있네요. ^^
Something different..
전 그다지 남들과 다를게 없고,, 특기할 만한게 없지만..
특정 상황에서 달리 보인 반응으로 느껴지는 타인들의 시선을 느낀적이 간혹 있었어요.
그런데 그 시선들이 참.. 편치가 않았던 기억이 나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어울려 사는 삶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겠어요.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참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고 아이들을 이끌려는 아이,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아이,
내 맘이야하고 독자노선을 걷는 아이......
주도권을 잡는 아이들은 대개 목소리가 크고, 액션이 큽니다.
그러나 아직 어리기에 자기 맘대로 하려는 행동이 크지 진짜 리더같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목소리 큰 아이의 파워에 따라줍니다.
정말 제 각각인 아이들이 그래도 놀이터에서 잘 어울려서 나름의 규칙에 맞추어서 잘 놉니다.^^
근데 엄마 눈에는 자기 아이가 수동적으로 따라다니는것이 못마땅해요.
리더처럼 보이는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행동에 좀 난감해 하지만 썩 기분나빠하지는 않는듯한데
졸졸졸 졸개처럼 쫒는 아이의 엄마는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향이 순한 이 아이들은 엄마말도 아주 잘 듣는 착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겠지요. 아이들은 크면 변하니까요.
저는 말을 잘 따라주는 그 아이들이 어쩌면 놀이터의 평화를 위한 히어로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나중은 아무도 모르지요.^^
저는 아이에게 늘 논리적으로 대화하고, 설득하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라고 가르쳤지만
7살 또래들이 논리적으로 대화하고, 설득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가 되나요?
결국은 손이 먼저 올라가는 아이에게 한 대 맞고 오기 일쑤예요.^^;
아이는 커가면서 세상은 그렇게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또 배우겠지요.
남과 다르다는 것은 좀 피곤하기야 하겠지만
그 피곤함을 견뎌야 남보다 한발짝 더 앞서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 너무 재밌어요!!
깔깔대면서 봤어요. 눈 똥그랗게 감정을 실어서 하시는 진심.ㅎㅎ
그러게요..생각해보니 저도 아이에게 엄마말 잘들어라 자주하게 되네요.
아이가 위험해서 다칠까봐..하는 이유도 있지만
내가 편하려고, 주위사람에게 피해안주기 위해(눈치보는거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끌고가려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또 한번 생각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Little Critter 날따라방] (8) Just Grandma and Me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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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들기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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