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다가 눈도 맘도 고정되어 보기 시작한 One Fine Day.멋쪄 보이는 아빠가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수족관에 손을 넣어 주인 몰래 물고기를 건지면서 장난까지..^^ 자러 간다고 반쯤 일어났다가 누굴랄것 없이 엉덩이가 다시 소파로 내려앉는 우리집 네식구.울집은 영화 보기에 관해서 만큼은 단체 행동이 필수다.영화외엔 암것도 밝은빛을 내는건 없다..이 시간 만큼은그래서 가끔 영화보다가 화장실 가겠다고 그럼..동작 그만을 외치고..모두 화장실을 가거나,물을 먹거나,군것질꺼리를 챙궈오거나...각자 할일을 하고 다 모이면 또 영화는 돌아간다..ㅎㅎ앞부분 다 지난 영화 뭐가 그리 재밋을까만...이 영환 그렇치가 않았다.섹시하고 여우 같기만 했던 미셀 파이퍼에게 저런 귀여운면이..ㅎㅎ둘이 뽑뽀를~?
그치만 둘은 곧 분리된다.거 찐하게 뽑뽀 한번 하자는데..갑지가 여자는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이 닦고 다리의 털도 갂는다.뽑뽀하자는데 다리 털은 머때메..ㅋㅋㅋ아영이가 부끄러워하면서도 뒤집어져라 웃는다..다리에 털도~라면서..ㅎㅎ그리고 옷도 가지가지로 다 입어본다.걍 양치질만 한번 하고,향수나 칙칙 한방 뿌리고 나오면 될것을..ㅠㅠ드디어 준비완료...살랑살랑거리며 엉덩이 춤까지 추며 뽑뽀를 향해 다가간다.멋진 남자,조지 클루니 책을 보며 기다렸는데...여전히 책을 보고 기다린다...그렇타면~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ㅎㅎ기다리다 지친 멋쟁이 조지 클루니는 잔다..자..ㅋㅋㅋ자는 남자 머리밑으로 파고 들어가는 그녀.나도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예쁘다...ㅎㅎ잠든 두사람에게 두 아이가 다가가고 카메라는 줌 아웃되어 뉴욕의 오래된 아파트 건물의 정겨움을 화면 가득 담는다......다음날 아침 얼른 찾아서 빌려놓고,드디어 비디오가 울 집에 온날낮에 보고,밤에 보고,또 보고...ㅎㅎ
멜라니 파커(미셸 파이퍼)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녀이자 커리어 우먼.잭 테일러(조지 클루니) 역시 이혼남이자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만나는 칼럼니스트. 어느날 잭의 실수로 두 아이들이 소풍에 가지 못하게 되고어쩔수 없이 각자의 아이들을 일터로 데리고 간다.게다가 아이들 때문에 핸드폰까지 바뀌고...아이들이 누군가..단 일분 일초도 가만 있지를 못하는 존재아닌가..ㅎㅎ우리집 아이나 남의집 아이나...^^결국 어쩔수 없이 아이들을 데이 케어에 맡기기로 한다.하지만 그곳에 맡겨진 두 아이..또 문제 발생~ㅎㅎ둘은 어쩔 수 없이 번갈아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들을 돌보기로...
일하며 아이들까지 돌보는 두 부모의 하루는 사고와 웃음과 오해와 이해...일도 중요하지만 아이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도 보여준다.게다가 멋진 두 남녀의 싹트는 사랑까지...캬~ㅎㅎ요즘 영화 선택이 울집 막내까지 소화하는 내용으로 수준을 끌어 내리고 있는 형편인데이건 내려간게아니라 한칸 더 업 되었다.학실히..ㅠㅠ아직 못 보셨다면~~ 얼른 빌려다 보시라~재탕에 삼탕까지 들어가고 말테니깐..^*^좀 늦은감이 있지만..크리스마스때 보면 딱인 가족 영화 - Jack Frost , Home Alone 4편
Father and son work on their snowman right before Christmas밴드 일로 바쁜 아버지 잭은 세상의 거의 모든 '바쁜 아버지'가 그러하듯 가족과의 약속을 번번히 어기게 되고, 그를 기대리는 아내 개비와 아들 찰리는 그런 잭이 원망스럽다. 그러나 어느날 순식간의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잭. 가족과의 정리되지 않은 사랑과 이별을 해결하기 위해 1년 후 찰리의 앞에 눈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사랑의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시작된다...
=>Jack Frost..게임도 눈사람 만들기도...사실 나홀로 집에는 계절,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늘 봐오는 영화지만...이때보면 더 재밋겟죠.우리 가족은 2편을 제일 많이 봅니다.하지만 딱 한명..2편만 틀면 무섭다고 징징거리는 남자 있습니다...울 스티브~^^하지만 4편의 어리숙한 마브,눈꼽만큼도 안 무서워합니다.아마도 연결이 안되고 새로운 인물이라 생각하는거겠죠..ㅠㅠ그리고 가끔 아영이가 스티브에게 협박할일이 생기면 그럽니다."스티브~~너 말 안 들음..나 Home Alone 2 볼꺼야"그럼 울 아들..nononononono~응응응..ㅋㅋ저도 가끔.."너 누나 고양이 만지면 누나가 학교서 오자마자 Home Alone 2 튼다..아.."그럼 모든게 한방에 해결되더라구요..ㅠㅠ3편의 꼬마 알렉스 린즈는 One Fine Day의 미셸 파이퍼의 아들 새미..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