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초2 emma
아침일찍 서둘러 숙제방 열어두려고 후다닥~~
오늘 아침 날씨가 참..바람 한점 없는 이 푹푹 찌는 후끈함..
모두들 이 더위를 어찌 지내시나요. 이 시간에 교실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선풍기로 버티고 있을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들겠어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마냥 신나는게 아이들이니까 오늘을 또 즐겁게 보내고 오겠죠.
emma 이젠 알아서 가위로 오리고 맞추고 손가락 나오게 사진찍으라고..ㅎㅎ
문장이 왜 갑자기 길어졌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너희들이 너무 잘해서 쌤이 수준을 올려도 되겠다 하셨다고. ㅋㅋ 그랬더니 어깨를 으쓱하면서 우리가 잘하긴 하나보군 하시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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