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큰아이 학교 엄마 독서모임이 있었어요.
한달에 한 번 하는데 이번주 책은 <꿈꾸는 다락방>이란 책이었어요.
물론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긍정의 힘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Realization = Vivid Dream (R=VD)
그리고 다른 어머님이 긍정의 힘만큼 부정의 힘은 더 센것 같다라고 애기하는데 너무 양심에 찔렸어요.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아이가 듣는 곳 뿐만 아니라, 듣지 않는 곳에서 말하는 것도 조심해야 함을 느꼈답니다.
이론적으론 알지만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기에 이렇게 육아서적(자기계발서)을 끊임없이 읽고, 교육을 받으며 자기 자신을 다듬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주 주제는 힐링이었기에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란 책을 어느 분이 갖고 와서 빌려주셨어요.
읽다보니 마음에 닿는 부분이 맨 마지막에 있더군요.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못지 않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을 하는 것도 나의 마음 회복과 행복에 큰 기여를 한다고요.
예를 들면 헌혈하기, 우울한 친구에게 밥사주기, 안부전화하기, 안마해주기,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도와드리기, 가끔 마주치는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선물하기, 불우이웃 돕기 성금하기, 미소 지어 반기기, 자리 양보하기, 외로운 사람의 말벗 되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내 마음에 행복이 온다고 하니 꼭 실천해 봐야겠어요.
특히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이건 쉬운데도 잘 안되는 항목인 것 같아요. ㅠㅠ

월,화요일 읽은 책입니다. 준영이는 "깊은 밤 부엌에서"란 책을 너무 좋아해요.
홀딱 벗은 어린 아이가 나와서 그렇다네요. ^^
일기방 식구들~ 읽은 책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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