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지방에 폭우가 쏟아졌는데, 쑥 가족들 피해 없으신지요? 뉴스 보니 정말 암담하더군요.
여름에는 주말에만 날씨가 꿀꿀하고 장마도 없는 둥 그냥 그렇더니, 가을로 들어서는 시기에 엄청나게 쏟네요.
6세 챠니.
이번 주 D.W. 에피소드는 챠니가 너무도 좋아하는 자전거 이야기.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잠깐 챠니와 자전거 사랑을 얘기하자면~~
5살 어린이날에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선물했어요. 당시 챠니가 사랑하는 핑크색으로 챠니가 직접 고르고 헬멧까지 핑크색으로 구입했답니다. 아주 추웠던 겨울 몇 일과 기상이 안좋은 몇 일 빼고는 사시사철 열심히 자전거 탔지요. 덕분에 올 5월부터는 보조바퀴를 떼고 타게 되었어요. 이제는 아빠와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다닐 정도가 되었어요. 오른쪽 하단의 책은 챠니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예요. 바닥에 깔린 종이(?)는 엄마가 만든 바퀴에 대한 책이구요. 챠니가 이 책 또한 사랑해서 수시로 꺼내어 본답니다.
좀 길었는데,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는 스토리에 동화되더라구요.


bubble map 중 도토리처럼 생긴 그림이요, 헬멧이예요. 펜 색깔과 모양이 도토리 같은데, 챠니는 헬멧을 그린거랍니다. ^^

챠니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머리에 도전해봤어요. 원영사랑님이 안내해주신대로 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보드게임이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sight word 와 sentence 도 이렇게 하면 절로 몇 개는 건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워크시트 넘 좋아요.
이끌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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