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영어 가르치는 재미가 그만"2003/7/2(42개월 15일) 지난 금요일날..... 중앙일보 기자(이 지영님)께서 서울서 내려 오신다고 연락 받고 온갖 기대로 맞이했다. 이런날도 있구나........ㅎㅎ 소녀처럼 설래었다. 목요일밤 늦게 치울것(사진 찍는다기에) 송이 책장 정리 해 놓고 내일 송이랑 사진 찍으면 뭘 입지? 천 바구니를 꺼 내었다. 원피스를 밤 새워 만들었다.(사진에 입고 있는 원피스) 드뎌 오후 2시 30분 우리집에 도착한 기자님은 처음인데도 영 낯 설지 않는다. 아기 엄마라 하기는 ....아가씨 티가 나시는 예쁜 모습이 처음이지만 오래전 부터 만난 친구 처럼 인상이 매우 좋았다. 이 할미의 사소한 말에도 귀 귀울이시는 모습은 정말 지성인이셨다. 30분 동안 재미나게 둘이서 이야기 하다 핸드폰 벨 소리~~~~~ 대구에서 사진 기자님이 도착 하셨다는 전화 소리~~~~~ 눈이 큰 사진 기자님~~~ㅎㅎ 한 눈에 봐도 예술인 같이 느껴졌다. 송이랑 글자 밥상 놀이를 찍는데....여러컷이였다. 과연 얼마나 이쁘게 실릴까? (땀을 흘려 가면서 찍으셨다.) 아침 일찍 컴을 열고 중앙 일보를 열어 보았는데..... 육아정보 사이트'스타' 김신숙씨 송이랑 함께 찍은 사진도 예쁘게....ㅎㅎ 송이 할아버지께서 신문 구입 하러 가셨다.(송이집에는 국민일보를 구독하고 있다.) 기분이 엄청 좋으시나 보다......^^* 울 손녀 은송이는 축복의 통로인것이 확실하네. 손녀 은송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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