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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건 또 무슨 일> 영어유치원 겁나요

  • lyi4200
  • |
  • 2014-10-23
8

방금 전에 뜬 뉴스인데, 영어 유치원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이네요. 


클릭해 보세요--> 영어유치원 교사가 두 살 어린이 방에 가두고 학대


휴,,이러니 우리 아이들 믿고 보낼 교육 기관이 없네요.


우리 집 아이는 와이프가 어린이 집에도 안 보내고 집에서 '엄마표'로 가르쳤어요.


백화점 문화센터는 같이 가서 보니까 보내고요. 


참 세상에 믿을 곳이 없네요..


엣날엔 이런 기사 봐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우리 애가 내년에 6살이 되니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역시 엄마가 직접 가이드하는 '엄마표 영어'만이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효과도 영어유치원 못지 않고요. 그죠?


'쑥쑥 영어유치원'이 대안일까요? ^^ 엄마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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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0-24 12:38
답댓글

유치원학대.. 영어유치원뿐 아니라 일반 이상한 어린이 집도 그런데 많다더라구요..

요즘은 CCTV를 달아 놓았는데 안보이는 사각지대에서 아이들을 때리고 꼬집고 한다더라구요...

그러구 나선 아이들 헤어질때 안아주고 사랑해~ 라고하면 아이들은 마지막 기억만을 가지고 집에가고...

어쩌다 집에서 선생님한테 맞았거나 했다고하면 아이들이 꿈꾸거나 상상한거를 이야기한다. 거짓말 한다고 둘러대는 사람들도 있다더라구요...

게다 영어유치원은 솔직히 유치원보다는 학원이기때문에 더욱더 유아교육전공한 사람들이 더욱 더 드물어서 아이들을 많이 케어하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아이 보내실 기관을 여러곳 알아보시고, 시설도 중요하지만 원장과 선생님들의 마인드도 중요하고, 주변의 평을 많이 들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주변의 평이 좋으면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쑥쑥영어유치원은 엄마가 해주는거니 더욱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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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0-23 23:06
답댓글

이런 문제는 비단 영어유치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어유치원은 일정한 자격없이 영어를 하시는 분이면 교사가 가능하니

조금 더 미덥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아는 수준에서는 유아교육을 전공하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거든요..)

 

아직 어리니 엄마가 해 주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직장맘들도 많으니.. 아이 육아를 믿고 맡길 기관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네요.

 

쑥쑥영어유치원요?

저희 아이도 4살때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던 과정이네요.

처음 엄마표 시작하시는 엄마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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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0-23 16:47
답댓글

이미 7년전에 들었던 내용입니다.

그 당시 서울서 최고로 비싼 곳이었는데 기저귀 찬 아이들 데려다 놓고 영어 한다고..

아시는 분이 잠시 일 하셨었는데 도저히 양심에 걸려서 높은 월급에도 그만두고 나오셨다고..

아기가 열이 나면 불꺼진 방에 혼자 둔대요.

그런 곳에 비싼 돈주고 보낸 부모도. 그런 시설을 운영하는 원장도. 선생도.. 다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

어짜피 대한민국은 영어와 교육에 미친 나라 아니던가요...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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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i4200
  • |
  • 2014-10-23 18:30
미쳐도 좋은 방향으로 미쳐야 하는데...--;;; 그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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