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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Carla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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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는 듯 했는데..

크리스티가 올려준 자료를 함께 보더니..이해가 된듯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일정에 맞춰 하루하루 조금씩 해서 오늘 마무리가 되었네요..^^

아침에 어린이 신문보다..깜짝 놀랐어요^^

Carla가 학교 명예기자를 신청해서 지난주에 있었던 '공개수업' 기사를 보냈는데..

이번주에 신문에 났더라구요^^

덕분에..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한것 같네요^^

말랑말랑 감성이 묻어나는 일기, 독서록만 쓰다..

기사를 쓰는 것을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고정된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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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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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2:26

와~~ 칼라~ 넘 멋져요!! ^^

역시 신문이랑 다양한 자료를 많이 접했던 칼라~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하는군요.

이런 일은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더라구요.

역시 꾸준함의 힘을 느껴요~

칼라~~~ 축하해요~~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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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15

어머 댓글에 녹음하는 방법까지 공유해주고 고마워라. 그런 어플이 있었군요.
점점 점 핸폰은 똑똑해지고 나는 생각조차 안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ㅠㅠ
핸폰이라 글이 수정안되서 댓글 또 올립니다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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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02

와~~~ 유나 목소리 너무 매략적이여요.
차분한것이 칼라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같아요 ~~
신문에 기사 난거 축하해요~~~
어린이 동아일보인줄 알고 ㅎㅎ 찾았더랬어요.
센스있게 이름 가린거 보고 가온이 ㅎㅎ기사도 그렇게 올려봐야겠어요.
뭘 못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유나 완전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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