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이번주는 강이 성이 맘 제가 대문을 엽니다.
두 아들 녀석이 2,4학년에 다니고 있는데요.
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엄마표 영어 동아리를 하고 있답니다.
소개해드릴께요.
이름은 공소영 - 고소영 아니랍니다
공감, 소통 그리고 즐거운 엄마표 영어의 줄임말이죠.
시작은 올 2월 부터해서 현재 8명의 엄마들이 모입니다.
장소는 찻집이나 가정집이 아닌 학교 학부모회의실.
시간은 주 1회 2시간.
내용은 엄마표 전반에 대한것 , 영어책 종류별 이해,
중요한 것은 일주일동안 진행하면서 좋았던점, 어려웠던점 등
서로의 일주일 진행했던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tip도 얻고
아니면 힘들고 어찌해야 할때 서로에게 용기와 조언을 하는 거랍니다.
엄마표 영어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 또는 혼자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외로움이 있잖아요.
또 한달 1만원 회비로 굿네이버스 후원도 쪼금 하고 있답니다.
만족도요? 구성원들 모두 100%만족하고 있어요.
올 가을에는 서울숲으로 운동회도 아이들과 다녀오고
할로윈도 모두 함께 했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인터넷 온라인 공간과는
다르게 더 살갑고 아이들까지 알고 서로 꼭 영어가 아니어도
아이들 교육과 육아 전반을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 좋아요.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는 마을 전체가 함께 해야한다'는
말이 있죠. 내 아이만 꼭꼭 숨겨 좋은거 혼자 하는게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우리 아이로 키우면 제가 주는것 몇배 이상으로 받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모임이 되겠어? 많은 사람들 상대하면 서로 오해와 질투 아닌 질투하고
정보도 서로 공유한다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주변에서 했지만
지금은 다른 학교에 까지 알려져서 들어오고 싶어 한답니다.
내년에는 2기를 모임을 하려고요. 그 다음 3,4기.....
사교육 아니어도 서로 오픈 마인드로 진솔하게 하면 이런 공동체 모임이
성공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은게 작은 꿈이랍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고사리 손으로 예쁘게 한 SP 숙제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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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21-124 숙제검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