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을 정하는 방법, 정말 이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겠군요. 어느정도의 기본 실력들은 다 갖추고 있으니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런데, 둘째 녀석들이 훼방놓지는 않을지... 저희 둘째는 14개월로 오빠책 읽어 주는 것도 방해하거든요. 님의 모임에서는 아이들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재영엄마님의 글입니다. > 모임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 저는 큰애 재영이 3살 때부터 영어모임을 했고(지금은 6살입니다), 지금은 작은 애 재원이를 데리고 모임을 하고 있어요. (광주유아영어모임입니다) > > 6세 아이들이라면 사실 일반적인 영어모임을 하기엔 조금 시기가 늦은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워낙 컸기 때문에 한번 분위기가 흐트러지면 걷잡을 수 없거든요. > 친구랑 짝짝꿍 맞아서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 또 엄마들 입장에서도 아이가 6세 정도 되면 시기적으로 좀 더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학습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 > 제 경험으로 보통의 영어모임은 3~5세 아이들에게 적당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엄마들의 강요없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배우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기.. > 그런 식의 영어모임이라면 6세 아이들에게 시시하게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 엄마들에게는 노력에비해 얻는게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구요. > > > > 이렇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런투리드나 가벼운 워크북을 골라서 모임을 해보시는 거.. > 다 같이 공동된 교재를 가지고 엄마와 아이가 일주일동안 열심히 예습을 했다가 정해진 날에 모여서 다같이 즐겁게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는거죠. > > 교재가 있으면 어떻게 모임 준비를 해야할지, 어떤 것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해야할지 고민할 수고가 훨씬 덜어지는 잇점도 있고,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정해놓은 교재는 다 마칠 수 있게 되는 셈이니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또 워크북이나 런투리드 같은 교재들은 나름대로 체계적이기 때문에 6세 정도 된 아이들이 공부하기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 다같이 상의 하셔서 공동의 교재를 정하시고, 그 안에서 합리적으로 담당파트를 분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 > 재영/재원엄마 조영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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