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날 아침이네요~
초딩들은 이미 개학을 했지만 오늘은 중딩아이들도 개학을 했죠~
맨날 집에서 아이들과 지지고 볶다보니 개학이 반갑긴 한데 날씨가 추워서
쬐끔 안됐다는 느낌도 드네요.
2월은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처럼 휙 가버려서 정말 시간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설에 졸업에 그리고 맘까지 느슨해지기 쉬운데 맘 잘 다독여야겠지요.
벤자민은 이제 3-2 개념원리 들어갔습니다.
2월까지 개념원리 3-2를 두 번 풀 생각이예요.
선행을 안한지라 고딩수학을 궁금해해서 수학의 바이블 수1, 수 2 사서
그냥 편하게 읽어보고 있어요. 중딩수학과 어느정도 연관되는지 그리고
너무 쫄지 말라고 샀는데 오히려 전의 상실을 하게 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벤자민은 영어공부를 그냥 편하게만 해서 영어어휘가 거의 응급실 가야할 수준이네요.
근데 맨날 작심삼일도 못가서 진짜 영어단어 빡세게 외우는 학원에라도 보내야하나
아님 단어암기 강의라도 듣게해야하나 정말 고민되네요.
다른 친구들은 단어공부를 어떻게 하나요?
하루에 단어를 활용한 문장 10개라도 외워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년에 고딩가서 후회할게 뻔한데 정말 걱정이네요.
어쨋든 이번주는 설이 있어 엄마들이 많이 바쁘시죠~
저는 토욜날 기차로 내려가서 월욜날 고속버스로 올라온답니다.
제사도 없고 그냥 시댁 친정가서 밥만 먹고 오는데도 은근 피곤하네요.
제사지내는 분도 있는데 정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요 ㅋㅋ
다들 설 잘 보내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모두모두 즐거운 설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자주방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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