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금요일이 좋아요~~~ 아~~ 주말이구나.. 이러기도 하지만...
아이들이랑 무엇을 하면 좋알까?? 하고 생각도 하고 말이죠~~~~
이번주는 1박2일 포천을 다녀올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벌써 기대중이라..
매일 저녁 짐싸기놀이를 한다고 하네요~~~^^
연지사랑님도 미니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세 희건, 6세 소윤!!!!
화요일 새벽 소윤이가 자가다 울더라고요... 왜 우냐니깐.. 그냥~~이러더니....
다시 깨서는 귀가 아프다...많이 아프냐더니.. 아프다며 그냥 자더라고요..
그러고 다시한번 울며 깨더니... 꿈을 꿨데요...
아무래도 몸이 안좋으니 잠을 설쳤나봐요...
할머니랑 병원을 다녀온 소윤이... 의사샘이 애가 아프다고 안했냐고... 두통도 엄청심했을거고..
귀가 이렇게 될때까지 그냥~~ 뒀담서... 헐~~~
중이염에 외이도염(?)이 겹쳤다고 했데요.. 그러나.. 소윤이는 그런 내색 전혀없이 너무 잘놀고...
아프단 말 한마디 없었어요... 그날도 약먹어서 괜찮다며...
역시 맏딸인가 싶기도 하고 애늙은이가 들어앉았다고 그랬답니다...ㅎㅎㅎㅎ
약 잘먹고 괜찮나 싶은 어제... 할머니의 전화... 애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잔다며...
놀라셔서 전화하셨네요... 이런일 절대 없는 아이... 정말.. 놀다 지쳐야 자는 아이인데...
나좀 누울게 하고는 누웠답니다.. 몇번 전화하고 열도 없고.. 계속 잔다니... 왜 그런가 싶어..
야근하다가 에잇~~하며 퇴근했네요..
집에가니.. 씻고 생글생글 웃으며 퍼즐하고 있는 이아이... 너무 졸렸다는데.. 괜찮다는데..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ㅎㅎㅎㅎㅎ
내일 포천에서도 무사히 잘 놀고 오길 바래볼려고요....^^
어제 11시 다되어가는데 책보자는 아이들... ㅎㅎㅎ 요거 읽어주고 재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