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꺄~~~~~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는것이 얼마만인지요....
부끄부끄~~~~ ^^;;
시커먼 녀석들 욜심히 키우다가...
우연찮게... 작년엔 이쁜 딸램이 태어났어요~~
팔불출엄마....
울 딸램.. 하나밖에 없는 딸램...
친정같은 쑥쑥에 자랑좀 하려고 오랜만에 유게에 마실나왔어요 ^^
임신했을때 딸이라고 알고난 후..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네요~~
이쁜 딸을... 인형같은 딸을 바라고 또 바랬다는..
ㅋㅋㅋ
제가 딸에대한 로망이 무지무지 커요~~~~^^
그런데...
딱 태어난 순간.....
요건 아들이다!!! 라는 느낌이 퐉 !!!~!
머리 숱도 없지....
하는행동도 와일드하지....
오빠들보다... 겁고 없고... 목소리도 걸걸하고...ㅋㅋ
아직 1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암튼... 오빠들보다 더 남자답네요...ㅋㅋㅋ
머리 숱이 없어서...
돌즈음에... 빡빡 밀었는데...
지금.. 완전 선머슴아에요..ㅋㅋㅋㅋ
핑크색 옷을 입히고 데리고 나가도...
울 아들램들과 같이 거리를 거닐면....
"아이고 아들 셋이네..."
다들 당연히 아들이겠거니...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정말 간혹가다가...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라고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딸이 태어나면 원피스만 입히리라...
했던 생각은.... 버린지 오래....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옷이 어울려야 입힐텐데...
영~~~ 어색해서....ㅋㅋ
남자아이한테 여자옷 입혀놓은 것 같아서...
웃기더라구요... ^^
이제 15개월 접어드니..
말도 제법 늘고....
"오빠들..."
- 오빠가 두명이라 그런지... 요렇게 불러요...ㅋㅋ
"아빠지요..."
- ㅋㅋㅋ 딸스럽게....^^
"까까주까?"
- 까까달라는 말을 요렇게 해요..ㅋㅋ
이제 조금씩 딸키우는 느낌이 드네요..
내리사랑이라고..
울 아들램들에겐 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이뻐서 미치겠어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게 왜이렇게 아쉽고 섭섭한지..
귀여운 울 딸램 살짝 공개해봐요 ^^
여긴 눈이 너무 많이내리네요~~~~
다들 눈길 조심하시구....
편안한 저녁 되세요 ^ㅡ^


쑥쑥몰
체험이벤트















유게[미책방+미디방]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