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이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저도 같이 외출해요.
이번주 내내 외출 계획이 있는데 날씨에 지지 말고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지난 주부터 다른 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베란다 많이 추운데 이렇게 꽃 한송이씩 펴 주니
감사하네요. 따뜻한 집안으로 화분째 들여놓으면 꽃이 빨리 시들어떨어져서 오래 볼려면
추위도 이기면서 꽃 피어라 해야해요.

잠자리에 누나 먼저 책 읽어주는데 누나가 긴 책 읽어달라고 하면 재훈이 책이 매번 뒤로 물러나요.
어제는 지각대장 존 읽어주니 들으면서 키득키득 웃더라구요. 그걸로 만족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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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