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우고 미리 열어둡니다~~
많은 아이들이 짧든 길든~ 방학을 시작했죠? 저희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5세 안철~~
저희는 토요일에 철이 누나 휘의 미술학원에서 하는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만들고 그린 아이들의 작품속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의 위.대.함(?)을 발견했지요~ㅎㅎ
휘도 저 "말"작품을 만드는데 드로잉부터시작해서 바느질하고 오브제 달고... 두달을 넘게 작업했던 것 같아요^^ 철이는.. 살짝 부러운듯 열심히 보더라구요~ㅎㅎ 그러더니 누나가 전시장에서 수업하는 동안 '스티커에 그림그리기'를 했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 유아부 졸업을 했답니다. 졸업생들 선물받는 사진이예요^^ 담 주일부터는 6살이 되어 유치부로 간답니다^^
그 아래 사진.. 세 통의 카드가 집에 도착했어요~ 누가 보낸걸까 궁금해하며 뜯어보니.. 울 남편님이 보내셨더라구요^^ 언제 썼나 보니까,, 5월 가정의 달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었대요 "느리게 가는 편지" 라고 스탬프가 찍혀 있어요. 5월에 쓴 카드가 연말에 도착하는.. 그래서 가족 모두가 깜놀하고 더 감동받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철이가 읽은 책들이예요~ 영어책들은 미책방에 올릴까 하다가..그냥 칸이 남아 올립니다^^;
중복해서 올려도 되지요?
고구려와 백제의 첩자 이야기 "첩자를 조심해"(스토리캡슐 우리역사 웅*)란 책을 재미있게 봤어요. 역사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철이가 또 읽어달라고 해서 두번이나(꽤 길어요ㅎ) 읽어주었답니다^^ 수학동화도 생각하면서 두권-'얼음 땡 나라, 거울 속 여행' 보았어요. 오른쪽 왼쪽을 아직도 좀 헷갈려해서 다시한번 잘 설명해주면서요^^
주말동안 읽은 책들..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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