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처럼 다사다난한 한해의 마지막날이네요
내일도 또해가 늘 그렇듯 동일하게 뜨고 비슷한 하루가 되겠지만 마지막날이라 의미를 부여하니 새로운 마음이 되네요
미워했던 사람.마음으로용서해주고
사랑하는 사람.한번 더 안아주고
고마운 사람. 꼭 입을 열어 표현해주면서 마무리 복되게하시긴 바래요
전 막내가 12/1 에 입원해 오늘로 딱31일째네요
2년을 병원서 보낸다니 너무 슬프지만 그동안 맨날 방치됐던 막내랑 온전히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해요
대신 다른 아이들이 방치되었지만 ^^;
코코는 페파피그 좋아해 동영상은 많이 보지만 제가 없어 책은 거의 못읽고있어요
코코 오빠한테 읽어주라 부탁하긴했는데 큰애도 아직 그닥실력이 그래 어려웠고 아빠도 바빠 아무래도 힘드네요
코코부족하지만 숙제한건 댓글로 올릴게요
그리고 숙제 올리신거에 답글 달아드리고싶은데 아이 병간호하다보면 좀 어려울거같아요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다른 분들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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