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읽기방 대문 엽니다~*^^*
5세 안철~^^
철이의 한 주간 방학은,, 아빠가 바쁘신 관계로 어디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집근처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누나 방과후 수업(한자) 따라갔다가 50분동안 운동장에서 놀았답니다. 저거 무슨놀이라고 했었죠? 기억이 안나요ㅋㅋ 1~8까지 돌멩이 던져서 깽깽이한발, 두발로 돌찾아 돌아오는 게임^^ 철이는 처음(본 적은 있지만~~) 해 보았답니다^^ 시소타기도 하고.. 아직 무거운 사람(엄마)와 가벼운 사람(철이)이 중심점에서 어느 위치에 타야 균형을 이루는지 잘 몰라서 실험과 설명을 하면서 타 보았답니다^^ㅎㅎ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사랑하는 철이.. 병관이처럼 태권도에 다니고 싶어했어요^^
"싸워도 돼요?'를 보면서, 또 반 친구중에 태권도를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몇주전부터 얍얍~ 기합소리와 함께 발차기 주먹질을 허공에하고 다녔죠~^^ 그리고, 누나보다 태권도에서는 '선배'가 되고 싶었던 철이! 어제 소원을 이루었답니다*^^* 첫날이라 제가 뒤에서 보았답니다!ㅋㅋ가장 꼬맹이더라구요~ 넘~~~넘! 재미있다고.. 수련시간보다 일찍 보내달라고 하네요^^

책은.. 평소보다 많이 읽었답니다^^
펼쳐서 찍은 것은 제가 읽어준 책들이고, 세로로 쌓아둔 역사책들은 철이가 다 꺼내서 제목과 그림만 본 책들이랍니다~ 어떤책은 재밌고 어떤건 별로라고 말해주었어요ㅎㅎ 내용을 정확히 몰라도 관심만으로 저 역사책들을 한장한장 넘겨본 게 참 신기하고 기특했답니다~^^
그리고 작은 보드북 책들은 하루에 두권씩 읽기독립을 위해 철이가 음독한 책들이예요~
저 책들(푸름이까꿍, 마술피리꼬마 등등)을 2월 말에 다른 곳에 보내고 정리하기로 했거든요. 그러니 마지막으로 철이가 읽어보자고 했지요^^ 휘와 철이가 2~3살때 사랑했던 책들이라 제가 더 정든 책들이지요^^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 날이예요^^
저희는 낮잠재우고 교회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랍니다!
우리 엄마들..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2015년 기쁘게 기대하며 맞이해 보아요*^^*
아이들 이야기 책소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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