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여자 아이입니다.
영어책도 즐겨 보고 영어로 흥얼거리기도 잘 하구요.
영어 dvd도 좋아해요.
주로 dvd 플레이어로 봐왔는데
오늘은 노트북으로 페파피그를 보다가
옆에 나열된 바비를 보더니 완전 꽂혀서
밥도 겨우 먹고 1시간 넘게 보고 있어요...(영어이긴 하지만...)
그만 보자하니 울고 불고 난리...휴...
이렇게 과하게 반응한 적이 없어서...난감...
말하는 속도도 빠르고
수준도 6세에겐 좀 이른 감이 있어 보이거든요. ..
까이유, 리틀 베어, 소피아...팅커벨, 디즈니 라푼젤 이런 종류를 보고 있는데
바비 동영상은 색깔이며 등장 인물이며 너무 화려하고...
일부러 공주 책도 치워놓고 있는데...
비현실적인 공주 이야기에 빠지는 게 싫어서...
바비 이야기도 영어 학습용으로 괜찮은가요.. ?
쑥쑥에선 인기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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