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과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책을 함께 읽고 함께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북클럽을 만나서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겨울이 되고 눈이 오면 함께 보는 책 snow를 소개합니다.
작가..Uri Shulevitz
이 작가는 폴란드에서 유태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가족은 제 2차 세계대전 때 8년간 이곳저곳 피난을 다니다가 1947년 파리에 정착하죠.
전재으이 부조리를 체험핶고 유랑살이. 예술에 관심이 많았고 부모님은 그를 도왔죠.
불란서 만화에 많은 관심. 이스라엘로 이사. 교육대학과 미술대학에석 공부하였답니다.
1959년 뉴욕으로 가서 미술공부를 더 하였구요.
이 작가는 영어에 익숙하지 못하여서 그림으로 더욱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답니다.
이 책이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한 책이 더 있는데
the treasure. " 가끔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멀리 다녀와야 합니다."
꺄오..넘 멋져요.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예요. 멀리 보물을 찾으로 갔다가 다시 자기의 집에서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인데..그림도 ..내용도 재미없다고 얘들은 읽지를 않네요. *^^*
작가 인터뷰 http : //www. institutechildrenslit. com/rx/tr01/shulevitz.shteml
저희 클럽에서도 다음주에 하는 책인데요.
Snow
눈이 오기 시작하고 아이와 강아지는 신이 나서
"snow, snow" 를 외치고 다니지요..
어른들과 라디오 tv에서도 "no snow" 녹을꺼야..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구요.
하지만 정말..세상은 아이가 보고 미리 기뻐한 대로 흰 눈으로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이죠.
우리도 작은 희망의 실마리 하나..여도 미리 기뻐하며 살아가는..
그런 믿음을 갖고 살아갔음 하는 마음..
그런 기쁨을 아는 아이들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서론이 엄청 광대하고 길어졌죠?
눈이 오는 날 역시나 함께 이 책을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눈속으로 들어갔죠..ㅋㅋ
댓글로...*^^* 죄송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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