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아침 햇살에 눈부신 만큼~~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자식 보다 더 귀여운 것이 손녀'라 했는가? 틀립 없는 사실이네요. 힘들었던 세월이 완전히 구름이 걷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설래임이였는데.... 오늘은 흥분으로 나를 기쁘게 만들었네요. 이 때 제일 생각 나는 분이 있다면~~~ 나의 어머니입니다. 그 분의 사랑이 늘 지줏대로 바쳐 주었고 나를 신앙의, 사랑의 행위로 일어서게 하신 분... 내 안에 나의 어머니가 계시기에 난 어떠한 희생도, 봉사도, 섬김도..... 난~~~~~ 눈물로 나의 어머니에게 안겨서 기뻐서~~, 한없이 오늘만 울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쁜 오늘~~~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어지네요. 나의 어머니께서도 예쁘게 늙어 가셨듯이 나도 '예쁘게 늙어 갈 거라'고 다짐 해 봅니다. 나의 딸(송이 엄마)에게 '예쁜 손녀 낳아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축하 전화로~~ 계시판에 축하글로~~ 무어라 감사를 표시 해야 할지요....ㅠㅠㅠ 나의 손녀나, 나의 자녀들 뿐 아니라 모두에게 사랑의 지줏대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말로 대신 하고 싶습니다. I love everybody ~~!! I like every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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