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조금 늦게 열었습니다.
중간쯤 오니.. 처음 마음과는 달리 저 역시 조금 게을러지기도 하고,. 쉬어가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네요..
뛰고 싶으면 걷고 싶고 걷고 싶으면 앉고 싶고 앉고 싶으면 눕고 싶을까봐.. 항상 조바심이 있는 저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목표를 뛰지 않는걸로 정하기도 하고.. 아님 앉았다 섰다 정도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려고 마음을 먹은적도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그 생각을 바꿀수 있게 되었어요.
누워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서고 싶고 계속 서 있다보면 걷고 싶고, 걷다보면 뛰고 싶어진다는 것을요...
엉뚱이 은성이 보면서 사람은 자발성이라는 것이 어릴때부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쩜 이말도 또 저한테 하는 말이겠지만.. 혹시 지쳐서.. 힘들어서' 해야하는데... 하는 스트레스만 가지고 실천하지 못하는 맘들'... 걱정마세요.. 조금 쉬다보면 분명..뛰고 싶을때가 있고.. 어쩜 지금의 약간의 게으름이.. 하늘을 날게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할지도 모르잖아요..
쑥을 알게해준 준혁재정맘이 참 고맙구요,.. 그리고 이공간을 통해..저를 응원해주는 댓글맘들 또한 저에겐 정말 힘이 되요..
맘들.. 힘내고.. 아이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자구요.. 그리고 우리자신두요.. 엄마의 행복이 먼저잖아요^^
8세 은성이 영어
이번에는 독립읽기 급 하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면 좀 긴거하는 분위기라면서..

<하은이 책읽기>

요즘 몰래 한개씩 더 색칠하고 오다가 오빠에게 딱 걸려서.. 오빠의 감시하에 색칠가능하게 된 하은이예요.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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