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이수현, 4세 이승현
저는 6살, 4살 남매를 키웁니다.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모든 진행이 사실 참 어려워요.
6살 수현이는 전래동화에 한참 재미를 붙이는데
승현이에겐 참 재미가 없죠.
길기는 또 왜 그리 긴지...반쯤 읽다 재미가 없으면
어느새 포크레인 들고, 먼곳으로 가있답니다.
아니면 자기 책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서로 싸우다,
엄마의 고함으로 끝나기도 하고...
6살 수현이는 영어책의 흥미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요.
엄마가 욕심을 조금이나마 보이려면, 금새 떨어져나갑니다.
요즘은 자기가 읽고싶은 한글책 보기전에
책 읽어주는 조건으로 글밥 적은 ORT 겨우 2~3권 끼워넣곤합니다.
대신 승현이가 아직은 영어책 거부감이 없어서
승현이를 미끼로, 수현이를 불러들이기도 합니다. ㅋㅋ
가끔은 엄마 기분좋으라고, 따라읽어주기도 하지만...
어쩌다 가끔입니다.
그러다가도 혼자 가끔 그림책보듯 영어책을 읽기도 하고 있구요~!!
제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집에오면 아이들이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3~4시간 정도!!
요즘에는 밥준비하거나, 씻기거나 할 때, 영어 DVD 틀어줍니다.
맥스앤 루비, 영어도서 DVD, 라푼젤, 마야의 모험, 겨울왕국등등
아직은 없지만.....^^
엄마 욕심 꾹꾹 눌러담고,
7세 유게를 떠나면 할 때는 좀 쓸거리가 있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ㅠ.ㅠ ㅋ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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