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왔는데 숙제방이 없어서 급한 마음에 제가 열어요.
마음도 급하지만.. 아마도 간이 커진것이겠지요.
지금 올리지 않으면 밤 되어서야 시간이 되는데 그러면 핸드폰으로 하려면 사진이 업로드되지 않아서 말이죠.
이번주 활동들을 다들 열심히 하셨나요?
1년 12달 중에서 1월이 어쩌면 가장 활기가 있고 세웠던 계획들을 향해 빛과 같은 속도로 달려가야하는 첫달이지만, 전 늘 계절적으로 겨울의 연장이라 웅크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아마도 마음속으로 봄을 기다렸던 것이겠지요.
막상 봄이오면 작년에 세웠던 일년의 계획이 머릿속에 사라져서 완전 딴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 것이면서 말이예요.
음.. 그런저에게 이번 2015년 1월은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아마 쑥 미디방 덕분입니다.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때 더 의밌고 뿌듯하고 제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아줌마가 되었단 말이겠지요.
그런 저를 보고 남편은 아이와 분리되지 않았다며 아이보다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라고 하더라구요. 또 얼마전에는 유럽에 가면 아이 자유 억압죄로 119감이라나 어쩌나..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육아하면서 애들 볶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며.. 역쉬은성엄마는 복이많아.. ~ 나라 잘만났어.. 뭐니뭐니해도 나라복이.. 있어야지. 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늘 그래왔듯이 저는 일단 행복한걸로. 행복은 늘 함께할순 없는거잖아요.
엄마의 행복이 선이니깐요. ㅎㅎ
바쁘다는 것도 핑계로 보이겠어요. 앉았다하면 이렇게 글이 길어지니 큰일입니다.^^
숙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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