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저희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은 저한테..
여기가 어디일까요??
냉장고??

저 중앙에 보이는 저것은???


딱 1.5초간 고민했네요!!
헉!! 저. 것. 은.
설마~~~ 시금치 담은 그릇??!!
열심히(?) 음식 준비해서 저녁을 먹고는
남은 반찬 담으려고, 찬장 문을 열었더랍니다.
근데, 저 그릇이 왜!! 저기 있는 걸까요?

이제.. 찬장으로 보이시나요?

힝~~ 저 우짜지요??

전화기를 냉장고에 넣고
리모콘을 냉동실에 넣고...
전화하면서, 자신의 전화기를 찾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가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지요..
정말 기분이 쑥쑥~~~ 합니다.. ㅠ.ㅠ
그날 남편이랑 애랑 같이 많이 웃기도 했지만..
참... 씁쓸~~ 했답니다.
혹시.. 이런 경험들 하시나요?
웃기긴 한데...

저 좀 위로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OLW 홧팅~! (chant,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