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집집마다 큰 애들을 거의 다 유치원에 보냈기 때문에 후에는 작은 애들만 모아놓고 따로 모임을 했더랬습니다. 저희와는 다른 경우입니다만, 어떤 모임에선 매주 애보는 당번 엄마를 한 명 혹은 두 명씩 정해서 나머지 엄마들이 수업을 담당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꽤 좋은 방법일 듯 싶어요. 영어모임 뿐 아니라 은물모임에서도 작은 녀석들 때문에 큰 애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큰 애들 공부를 위해서는 어떻게든 작은 녀석들을 떼놓아야만 하는데, 상황이 또 그렇게 여의치가 못하니..... 안타까울 때가 많답니다. ^^; 재영/재원엄마 조영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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