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Time to...예요. 그 자체가 제목이죠. 원래 아이들에겐 수준이란건 없대요. 어른들이 그렇게 느낄 뿐이래요. 제가 재윤이에게 사준건 한 30개월정도 됬을 때였던 것 같아요.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라 그 당시에는 그리 흥미를 갖지 않더군요. 그냥 시계만 보더라구요. 하지만, 어쨌든 그 책을 읽은 후부터 제가 시간을 물어보면 시계를 보면서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말한답니다. 시계에 대한 그리고 시계에 숫자가 있다는걸 알게 된거죠. 전 일단 그걸로 만족했구요. 요새는 좀 더 커서 그런지(34개월) 책을 더 구석구석 잘 들여다 보구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activity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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