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바빠진 마음에 이렇게 sos합니다. 제 딸은 지금 여섯살예요. 글구 저는 별로 애 수학이니 이런거엔 ㅇ별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요즘 어린이집에서 숙제가 나오는데 이게 미치겠는거에요. 쉬운거부터 나오더니 요즘은 공 15개 나오고 15쓰는 그런거랑 또 13개그림이랑 5그림나오면 18쓰고 또 20넘어가는 것도 나옵니다. 아직도 9하면 아홉이라는 수와 양이 연결이 잘 안되는 과정인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수 있을까요? 적어도 10까지는 문제 없이 아홉은 9, 9는 아홉 이정도는 되야는건가요? 도데체 수학의 기본을 어떻게 가르쳐얄지 고민예요. 아직 시계를 잘 볼줄 몰라서 그걸 가르칠때는 또 어째야는지.... 두서없이 도음만 요청했어요. 부탁드려요. 사실 오늘 애한테 몇시냐고 했더니 짧은 바늘이 11에 가있다고 해서 그럼 몇시지? 하니까 모르겠다는 거예요. 갑자기 화가 나서 그냥 됬어라고 말해버렸죠. 화난 얼굴로 말예요. 엄마 자격 없죠? 도움부탁드려요......- -; 아참 하나더! 요즘은 한글이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아예 볼려고도 하지 않아요. 이럴땐 어쩜 좋죠? 제가 읽어죠도 엄마 우리말로 좀 해봐 그래요.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그다지 신경을 안썼더니 더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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