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금요일은 민정이 유치원에서 5세 수료식이 있었어요.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간소하게 하거나 안하는 곳이 많은 데 저희 유치원에서는 졸업식(^^)처럼 하더군요.
저희 담임선생님이 졸업후 처음 맡는 아이들이어서 호명하면서 눈물을 쏟으시는 바람에
저희 엄마들도 눈물이 글썽했지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어리둥절한 표정뿐이었어요. ^^
아이들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덕분에 민정이가 유치원가는 것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아래사진 달덩이가 민정이랍니다. ^^
간식도 잘 안먹고 밥도 많이 먹이고 우유도 많이 먹이는데 얼굴은 어쩜 이렇게 달덩이인지요..
민정이는 이야기상을 받아왔더라구요.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거같아 걱정했는데 조그만 상이지만 기분이 좋네요. 그외에 1년동안 했던 작품모음집들, 수많은 선물들 등등 유치원에 별 기대를 안했지만
그동안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열심히 했나봐요. ^^
자기소개하기는 내용이 웃겨서 사진첨부해봐요.

토요일은 아빠랑 신나게 놀고 일요일은 설날 선물도 사고 민정이 설빔도 사고 쇼핑하느라 백화점만 다니느라 체험이나 놀지는 못했지만 예쁜 옷이랑 구두 사주었답니다.
짬짬이 책 조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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